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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에이들] 스트라이프 7부 티셔츠 + [르젠옴므] 반바지 + [나이키] 플랙스 EX RN 3 런닝화 / 2015. 08. 15 본문
[에이들] 스트라이프 7부 티셔츠 + [르젠옴므] 반바지 + [나이키] 플랙스 EX RN 3 런닝화 / 2015. 08. 15
Adam's Tal 2015. 8. 18. 14:11'TAL Fashion'
[에이들] - 화이트 & 블랙 스트라이프 7부 티셔츠
+ [르젠옴므] - 라이트 그레이 반바지
+ [나이키] - 블랙 플랙스 EX RN 3 (런닝화)
...
[ADLE : Adam's Fig Leaf] - white & black Stripe three quarter Tshirt
+ [LeGEN HOMME] - light grey Hlaf Pants
+ [NIKE] - black Flex Experience RN 3 (Running Shoes)
2015. 08. 15
이날은 '대구 Daegu'로 놀러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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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짧게나마 1박 2일로 '여행'차 온 것이기에
막 차려입기 보다는 활동성 좋고 움직이기 편하게 입어보았다. :)
이날 처음으로 대구의 '동성로 - 중앙로역과 반월당역'
일대를 거닐어 보았는데, 그곳 지리만 익힌다면
'먹거리'나 '카페'도 많고 '쇼핑'하기에도 좋은 최고의 데이트 장소가 아닐까 싶다.
어쨌든, 해가 저무는 가운데 숙소로 향하던 길... 어느 초등학교의 놀이터에서
이날의 'TAL Fashion'을 사진으로 남겨보았다.
<2015. 08. 15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전체적으로 '화이트 & 블랙' 컬러로 스타일링을 해보았는데
울산은 '울프리카 = 울산 + 아프리카' / 대구는 '대프리카 = 대구 + 아프리카' 라기에
밝은 색상의 옷을 착용함으로써 조금은 시원한 느낌을 주고자 하였다. :P
상의로 선택한 '스트라이프 7부 티셔츠'가
이번 코디의 포인트로써 이목을 끄는 그런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 같아 만족스럽다.
<에이들 ADLE : Adam's Fig Leaf - 스트라이프 7부 티셔츠>
'ADLE : Adam's Fig Leaf - white & black Stripe three quarter Tshirt'
상의는 '에이들'에서 나온 '스트라이프 7부 티셔츠'로
화이트 컬러 바탕에 블랙 스트라이프 줄무늬가 들어가 있어 깔끔한 이미지를 내는 티셔츠겠다.
게다가 소매 길이가 '7부'로 만들어져 한층 더 멋스러움이 느껴진다. ^^
솔직히 위 디자인과 똑같은 제품을 다른 색상으로 모두 구매한 1人이 '나'라며... :P
<르젠옴므 LeGEN HOMME - 라이트 그레이 반바지>
'LeGEN HOMME - light grey Hlaf Pants'
'하의'마저 화이트 또는 블랙 색상으로 선택하면 뭔가 촌스러워 보일 것 같아
밝은 계열에 속하지만 위 두가지 색상(화이트 & 블랙)이 적절히 섞인
'라이트 그레이'색상의 반바지를 착용해보았다.
(실은, '화이트' 또는 '블랙' 컬러로 된 반바지(X) 자체가 없다며... ^^;)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에이들 : 아담스 피그 리프] - @화이트 & 블랙 스트라이프 7부 티셔츠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 [폴란드산] - @블랙 & 화이트 'POLSKA' 고무 팔찌
[ADLE : Adam's Fig Leaf] - white & black Stripe three quarter Tshirt
+ [BALLAST] - black & gold Watch
+ [Made in Poland] - black & white 'POLSKA' Rubber Bracelet
<하의 Bottoms>
[르젠옴므] - @라이트 그레이 반바지
+ [나이키] - @플랙스 EX RN 3 (런닝화)
[LeGEN HOMME] - light grey Half Pants
+ [NIKE] - Flex Experience Rn 3 (Running Shoes)
<여행갈 땐 꼭 신어줘야하는 운동화 : 런닝화>
마지막으로 '여행'에 필수품인 '운동화 : 런닝화'로
블랙 색상의 [나이키] - 플랙스 EX RN 3 (런닝화) 제품을 착용하여
'여행룩'의 마무리를 지었더랬다. :)
대구의 이름 모를 한 '초등학교' 놀이터에서
이렇게 사진을 찍을 줄이야... 내가 어떻게 알았을까 ?
이것이 바로 '여행'의 묘미인 것 같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그런 동네가 낯선 여행객들에겐 특별한 공간이 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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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