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가 네이버 검색 누락에 대처하는 자세 : 아이피 ? 저품질 이웃 ? 키워드 ? / 2015. 08. 06

'Blog - 탈 Project'

 

'티스토리 블로그'가

네이버 '검색 누락'에 대처하는 자세 :

아이피 ? 저품질 이웃 ? 키워드 ?

 

 

 

 

 

 

 

 

2015. 08. 06

 

 

 

 

 

'2015년 8월 6일'

불과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은 이야기를 할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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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티스토리 블로그'의 '네이버 검색 누락'이 되겠다.

 

 

 

 

솔직히 말해서 비단 '티스토리 블로그'뿐만 아니라

'네이버' 자사 블로그와 더불어 '다음' 및 기타 블로그도 마찬가지일텐데

한 번쯤은 '네이버 검색'에서 자신이 공들여 쓴 '글'이 '누락'된 일이 있을 것이다.

 

 

 

 

 

 

<'블로그' 글이 검색 누락에 빠지면 흔히들 걱정하고 또 고민하게 되는 사항들>

 

 

 

 

'나' 또한 근 '4개월'가량 꼬박꼬박 하루에 '1 ~ 2 포스팅'을 해오면서

몇 차례 뼈아픈 '검색 누락'을 경험한 적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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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슬픔'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이해하겠다. ^^;   

 

 

 

 

 

<지난 6월 '블로그' 게시글이 '5페이지'에 등록되어 속상한 마음에 썼던 '글'>

 

 

 

 

열심히 '블로그'에 정성들여 쓴 '글'이 검색시 '5페이지'에 등록된 것도 속상했는데

하물며 아예 '검색'에서 누락되어 제외된 사실을 알았을 때

이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거기서 오는 '실망감'과 '허탈감'을 가히 짐작도 못 할 것이다. OTL

 

 

 

 

신기한 것이 당시 '5페이지'에 등록되었던 '글'은

블로그 세계에서 '해서는 안되는 불문율' 중 하나인 '수정'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2페이지'까지 올라온 상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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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아리송송'하다며. ^^;

 

 

 

 

 

 

<2015. 08. 06 게재했던 두 개의 글>

 

 

 

 

오늘의 '네이버 검색누락' 그 '사건의 발단'은 다음과 같겠다.

 

 

 

 

'오후 12시 30분경'

사진 속과 같이 오른편에 위치한 '글'을 먼저 게재하였는데

'30 ~ 40분'이 지나도 검색이 되지 않자

'네이버 웹마스터'에도 '수집요청 - 수집완료'하였더랬다.

 

 

 

 

(여지껏 경험상 대개 '글'을 작성한 뒤 1시간 이내에 검색이 반영되고

또 2시간 이내에 '글'의 검색 반영이 최적화되겠다. ^^;)

 

 

 

 

 

<2015. 08. 06 네이버 검색에서 누락된 게시글>

 

 

 

 

하지만 '1시간(이후)'이 지나도 '검색'에 반영(X)될

그 기미가 안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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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난' 포기한다. :O

 

 

 

 

예전에 1) 쉴새없이 '네이버 웹마스터' 수집요청하기

2) 티스토리(X)에 적용안되는 '신디케이션' 시도하기 등... '시간 낭비'였던 일들을

많이 해보았기에 지금은 깔끔하게 '포기'하는 편이다.

 

 

 

 

 

<지난 5월에 게재했던 '검색 누락' 글>

 

 

 

 

왜 ?

 

 

 

 

그래도 '검색 반영' 안되니까. ;)

 

 

 

 

하지만, 내가 게시한 어떤 '글'이 네이버 검색에서 누락됨으로써 끝이 아니라

그것을 시작으로 '저품질'이라는 무서운 녀석이 걱정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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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게 '네이버' 그들의 정책에 반하는 '글'을 썼기 때문에

그 글이 '검색 노출 제한'에 걸린 것이고

우리는 사실 '우리 글이 왜 검색에서 누락되었는지'에 대한 정확한 '연유'는 모르지 않은가. :(

 

 

 

 

(실은 이 '글'도 검색에서 누락될까봐 겁난다며... ^^;)

 

 

 

 

 

 

<지난 7월 검색에서 누락되었던 '글'>

 

 

 

 

'블로그'와 '검색 누락'에 관한 공통 키워드로 꼽히는 것이

'저품질' 현상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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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연관된 단어가 바로 '아이피(IP)'가 되겠다.

 

 

 

 

'저품질 아이피(IP)'로 '글'을 쓰면 '검색'에서 누락된다는 얘기가 그것인데

솔직히 말해서 동의하지 않는다. ^^;

 

 

 

 

어떤 이들은 '블로그용'으로

하나의 '고정 아이피'를 구매(지정)후 포스팅할 것을 권장하지만

난 적어도 2개 이상의 '아이피' 환경에서 '글'을 작성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지난 7월 검색에서 누락되었던 또 다른 '글'>

 

 

 

 

누군가 그에 대해 물어볼 수도 있을 것이다.

 

 

 

 

Q)

 

 

내가 사용했던 복수의 아이피(IP)가 '저품질 블로그' 손에 닿지 않았던

깨끗한 아이피라서 괜찮았던 것 아니냐며... ^^;

 

 

 

 

A)

 

 

음... 그에 대한 답변으로 작년까지만 해도 지금과 동일했던 아이피(IP)를 가지고

'네이버'에서 전혀 검색 반영(X)이 안됐던 '블로그'를 키우고 있었다.

 

 

 

이러한 내 경험상 '아이피(IP)'는 '검색누락'과 무관하다는 결론이 나오지만

몇몇 아이피는 아예 차단됐을 수도 있을 수 있으니... ^^;

 

 

 

 

 

<2015. 08. 06 검색에서 누락된 게시글 다음으로 약 3시간 뒤 작성한 '글'>

 

 

 

 

그 실례로 앞서 보았던 오늘 오후 12시 30분쯤 게재했던

(결국 검색에선 누락됐던) '글'을 쓴 후

3시간 뒤 '동일한 아이피의 컴퓨터'로 위와 같이 또 다른 글을 게시하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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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시간 정도 걸렸지만 '네이버 검색'에 반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안도의 한숨도 내쉬었었다. ^^

 

 

 

 

 

...

 

 

 

 

그렇다면 내 '글'이 검색에서 누락된 원인을

소위 '저품질 이웃' 또는 잘못된 '키워드 사용' 등으로 생각할 수 있겠는데

이 중에서 개인적으로 '저품질 이웃'은 빼도록 하겠다. 

 

 

 

 

상식적으로 '저품질' 현상을 가진 '이웃'이 있다고 해서

내 '글'이 검색에서 누락되지는 않을 것 같고

문제가 있다면 내가 게시한 '글'에서 찾아야 하지 않을까. ^^;

 

 

 

 

 

<블로그 글의 검색 누락에 대해 생각하면서...>

 

 

 

 

그렇다면 남은 것은 '키워드'이며

난 여기서 한 가지 더 보태자면 '컨텐츠'를 더하고 싶다.

 

 

 

 

분명 내가 썼지만 '검색'에서 누락된 '글' 속에는 분명

내가 간과했던 부적절한 '키워드' 혹은 양질에 반하는 '컨텐츠'가 있었기 때문에

검색 반영에서 탈락된 것이란 생각이 든다.

 

 

 

 

물론 '나'는 평소와 다름없이 내 '사진'과 더불어 내 '글'을 썼다지만

'검색 누락'에 해당되는 '글'을 객관적인 시선에서 조금 더 자세히 뜯어 읽어보면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도 있겠다.

 

 

 

 

 

<'검색 누락'에 대해 조금 더 진지하게 고민하며...>

 

 

 

 

예를들어 제일 처음 '검색 누락'에 빠졌던 '글'은 제목이 정말 길다.

인정하지만, 무지막지하게 길게 썼다며... ^^;

 

 

 

 

두 번째와 세 번째로 '검색 누락'에 빠진 글은 

공교롭게도 내가 맡고있는 '서포터즈'와 관련된 '글'이었는데

이에 관해서는 비슷비슷한 '유사문서'가 많기에 그러한 이유에 좀 더 무게가 실리겠다.

 

 

 

 

오늘 썼던 '네 번째' 검색 누락된 '글'은

솔직히 잘은 모르겠지만 '은행'과 관련된 글로 가령 '특정 단어'라든가 

컨텐츠 속의 '키워드'가 문제였던 것 같기도 하다. :(

 

 

 

 

...

 

 

 

 

정말 알 수 없는 '블로그 세계'에 푹 빠져 사는 요즘인데

난 개인적으로 검색에서 누락되었다고 해서

정말 공들여 쓴 '글'들을 차마 내 손으로 지우진 못하겠더라.

 

 

 

 

앞으로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네이버 검색 누락'을 경험하겠지만

그럴 때마다 '쿨 Cool'하게 넘어갈 줄도 알며

양질의 포스팅을 위해 한 번 더 '체크'하고 '준비'해야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

 

 

 

 

Thank you for reading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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