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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편평태선 치료 및 구내염 관리 & 구강암 조직검사

Adam's Tal 2021. 3. 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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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Info'

- 구강편평태선 치료 및 관리 -

<구강편평태선 치료 - 울산대학교병원 치과(구강내과) 진료>

 

 지난 시간, 우리 입안에 발생할 수 있는 '구내염'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최악질인 '구강편평태선' 치료 방법과 관련하여 그 '시술' 후기를 들려준 바 있다. '구강편평태선' 치료 시술이라는 게, 입안 양쪽 볼에 생긴 '구강편평태선'을 절제(제거)하고 봉합한 뒤, 그 부위 일대에 '레이저 치료'를 받는 것인데... 시술 자체는 간단하나, 그 회복 과정이 정말이지 말도 안 되게 힘들더라.

 

 

 

 

 물론, 시술 당시 마취는 했다만 입안의 생살을 도려내고 그 주변을 레이저로 태워버렸으니... 마취가 풀린 뒤엔 얼마나 아프겠는가. 시술 첫날 '오한'으로 몸져누웠고, 입은 퉁퉁 부었지 그래서 침 삼키기조차 어려워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 했다. 그 이후 대략 3일 정도는 병원에서 받아온 '진통제'와 '항생제'로 겨우 버텼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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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는 어쩔 수 없이 무조건 ''이다. 분명, 의사 선생님께서는 소위 (맵고 짜고 뜨거운) 자극적인 음식 빼고 '다 먹어도 된다?!' 하셨지만... 실상은 입안이 너무 아파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가 없어 오로지 ''만 먹었다. 그렇게 5일 정도 지났나. 그래도 입안이 안 낫는 게, 뭔가 '회복'이 너무 더딘 거다. 이때부터 괜히 불안했는데... 알고 보니, 이 '구강편평태선' 치료 시술 자체가 실제로 환자에겐 꽤나 힘든 시술이라며?!

 

 

 

 

<울산대학교병원 치과 - 구강편평태선 (구강암 조직검사)>

 

 '구강편평태선' 치료 시술 이후, 정기검진차 방문한 대학병원 치과... 의사 선생님께서 대뜸 '많이 힘들었죠?' 하며 물으시더라. 속으로 '어떻게 아셨지?'라는 생각에 '그랬다'고 대답하니, 입안을 시술(구강편평태선/구내염 제거 및 레이저 치료)한 거라 먹는 것부터 일상생활 속 사소한 것들 모두 불편할 수 있다며, 그래서 힘들었을 거라고. 간단한 듯 보였던 구내염 치료 '시술'이지만, 상처가 아무는 동안 가만히 둘 수 없는 입(구강)의 특성상 회복 자체가 더딘 건 당연한 거란다. 

 

 어쨌든, 경험해본 바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지나면 시술로 인한 입안 상처는 어느 정도 아문다. 양쪽 볼 중 한쪽은 실밥이 저절로 제거될 만큼 (밥 먹다가 떨어져 나갔던지) 전체적으로 회복은 되는데... 여기서 궁금한 것은 '구강편평태선(구내염)'의 치료 여부 아니겠는가. (두근두근)

 

 

 

 

 '많이 나았네!' 의사 선생님께서 입안 구석구석 살펴보신 뒤 하신 말씀이다. '다 나았네(X)'가 아닌 '많이 나았네(O)' 그 말인즉, 현재 내가 겪고 있는 '구강편평태선'의 완치까지는 아직 되지 않았단 뜻이다. 그나마 다행스러웠던 것은 '구강편평태선(구내염)' 구강암 조직검사 결과, 구강암은 아니고 '구강편평태선' 구내염으로 지금처럼 그 치료관리에 신경쓰면 된단다. 

 

 나중에 '구강편평태선(구내염)'으로 입안이 아프거나 불편하면 다시 한 번 찾아오라며... 그때 또 보고 지난 번처럼 치료 '시술'을 받거나... 말이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구강편평태선' 치료 시술 이후 그 회복 과정이 너무 너무 힘들어서 도저히 두 번은 못 받겠다. 그렇다면, 이렇게나 끈질긴 '구강편평태선(구내염)' 치료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개인적으로 이번 '구강편평태선' 치료 시술을 경험하며, 앞으로의 '구내염' 관리 측면에 대해 정말 많은 생각을 해봤다. 우선적으로 '면역력' 향상을 위해 만성피로부터 해결해야 하지 않나 싶어, 흔하디 흔한 '잘 먹고' & '잘 자고' & '잘 싸고' 전략을 세워 실천해보았다. 사실, 먹는 것보다 ''을 충분히 자는 게 제일 효과적이었던 것 같은데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을 새삼 다시 깨닫는다. 가능한 한 8시간 이상 충분히 자기! '숙면' 이것만으로도 '구강편평태선(구내염)' 증상이 완화되는 것을 보며, 평일이든 주말이든 나를 위해 '휴식'이란 것을 취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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