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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폴로 랄프로렌 양면 버킷햇 - 폴로 벙거지 모자 (사이즈 추천) 본문

Adam's Note/Grooming Info

폴로 랄프로렌 양면 버킷햇 - 폴로 벙거지 모자 (사이즈 추천)

Adam's Tal 2020. 8. 3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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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ming Info'

 

폴로 랄프로렌

POLO Ralph Lauren

양면 버킷햇

- 폴로 벙거지 모자 -

(사이즈 추천)

 

 

<폴로 랄프로렌 - 버킷햇 (벙거지 모자)

플라밍고 트로피칼 하와이안 패턴 & 네이비 단색 양면 버킷햇>

 

 

2020. 8. 29.

 

 

 일명 '벙거지 모자'라 불리는 '버킷햇 Bucket Hat'은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다. 일반적인 '캡모자'와는 또 다른 느낌의 '모자'랄까. 뭔가, 왠지 모르겠는데 더 힙(Hip)해 보인다. 요즘 스타일?! 그러고 보니, 그간 '패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정작 '버킷햇' 모자 소개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지금까지 '버킷햇'을 그렇게 많이 사놓고서는 이제서야 글을 쓰다니 나조차 이해되지 않는다. 

 

 - 언젠가 딱 한 차례 '남자 여름 바캉스 패션 - 바캉스룩'편을 통해 '남자 버킷햇 코디'를 선보인 바 있는데... 그때 처음 'TAL Fashion' 데일리룩 코디 속에서 '버킷햇(벙거지 모자)'를 언급했던 기억이 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1) 남자 여름 바캉스 패션바캉스룩 with 남자 버킷햇 코디

 

(2) 남자 캡모자 추천 [뉴발란스] 모자 (블랙)

 

 

<폴로 랄프로렌 양면 버킷햇 - 앞 & 옆 & 위 (사진)

폴로 벙거지 모자 : 사이즈 추천 S/M>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는 플라밍고 트로피칼 하와이안 패턴의 '폴로 랄프로렌' 버킷햇의 모습이다. '디자인'이 그렇다는 뜻이고, '재질(면 100%)'의 특성상 그렇게 시원하지는 않다. 모자 전체의 '두께감'을 생각했을 때, 그 '착용감'을 얘기하자면, 오히려 포근한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 '' 재질이 확실히 좋긴 좋더라. 

 

 

 

 

 개인적으로 '폴로 랄프로렌' 버킷햇(벙거지 모자) 구매는 처음이라 '사이즈' 선택에 고심이 많았다. 안 그래도 위 제품은 '해외직배송' 상품이라 배송비도 많이 들고 교환/반품 자체가 어렵기에... 당연히 '사이즈'를 고르는 데 신중할 수밖에!

 

 - 게다가 '모자' 사이즈는 일반 의류와는 또 다르잖아. 그리하여 내가 구매한 '폴로 랄프로렌' 버킷햇(벙거지 모자)의 사이즈는 'S/M'으로 해당 사이즈의 경우 보통 '머리둘레 58cm' 정도라고 한다. 딱 맞게 쓰기 좋다. 참고로, 'L/XL' 사이즈는 '머리둘레 61cm'로 보다 더 여유롭게 착용하기 좋으리라.

 

 

<폴로 랄프로렌 양면 벙거지 모자 (버킷햇) - 사이즈 S/M

가격 93,000원 / 배송비 29,800원>

 

 

 해당 '폴로 랄프로렌' 벙거지 모자는 양면 '버킷햇'으로 플라밍고 트로피칼 하와이안 패턴 뒤 깔끔한 네이비 단색 면이 인상적인 모습이다. 거기에 핑크색 '폴로 랄프로렌' 시그니처 '포니' 로고까지 이렇게 예쁠 수가 없다. 은은하게 보이는 반대 면의 디자인은 또 어떻고? 이게 바로 양면(리버시블) '버킷햇'의 매력이랄까.

 

 - 네이비 면에 박힌 '폴로 랄프로렌' 상표는 잘라낼 수 있다. 어차피 떼어내도록 만들어지 거, 조심히 잘라 떼어내니 티 하나 안 나나더라. 독특한 양면 '버킷햇(벙거지 모자)'를 찾는다면, '폴로 랄프로렌' 제품만한 것도 없지 싶다. 추천한다.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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