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사진 보내기] 카톡 사진 고화질 원본 보내기 : 카톡 사진 크기(용량) 설정 방법

'Review & Opinion'

 

[카카오톡 사진 보내기]

카톡 사진 고화질 원본 보내기 :

 

카톡 사진 크기(용량) 설정 방법

 

 

 

 

 

2016. 11. 11

 

 

 

 

 

그대가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그리고 휴대폰에 '카카오톡 KAKAOTALK'이 설치되어 있다면

한 번 그 이상은 '카카오톡 사진 보내기' 기능을 이용해보았을 것인데...

('한 번도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사용해본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여기에 딱 맞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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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카카오톡(카톡) 사진 보내기'에 있어

누군가는 궁금해할 '카톡 사진 크키(용량)' 설정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한다.

 

 

 

 

 

<[카카오톡 사진 보내기] 카카오톡(카톡) 채팅창 속 사진 보내기 기능 (+)>

 

 

 

 

 

 

이처럼 '카톡 사진 고화질 원본 보내기'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준비한 그 배경은

예전에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사진'을 주고받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친구로부터 사진을 받을 때 보면, 분명 찍을 때는 '고화질'의 사진이었지만 막상 받고 보니

'일반화질(?)'보다 더 그저 그런(?) 일명 '카톡 화질(?)'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실제 '원본' 사진에 비하여 현저하게 질이 떨어지는 사진을 받게되는 것을 인지하면서부터

어떻게 하면 '카톡 사진' 또한 고화질의 원본 사진으로 보낼 수 있을까 싶었던 것이다.

 

 

 

 

나중에 '카카오톡 사진 보내기' 기능 속, '카톡 사진 크기(용량)' 설정 방법을 알고난 후에서야

예전 원본 사진을 보낼 때, 항상 '카톡'이 아닌

 '이메일'의 첨부파일 기능을 사용해왔던 내가 참 어찌나 바보 같이 보였던지...^^;

 

 

 

 

 

<[카톡 사진 보내기] 카카오톡 사진 고화질 원본 보내기 : 일반화질(카톡 화질)의 사진 선택 모습>

 

 

 

 

우선적으로 우리가 흔히 '카카오톡 사진'을 보낼 때 보면

먼저 카카오톡 채팅 속 기능인 (+)를 클릭하여 '사진 보내기' 기능을 찾아 이용하겠는데

채팅창 아래 보이는 '사진'을 손쉽게 선택해 '전송'만 누르면 끝인 모습이겠다. 

 

 

 

 

하지만 여기서 알아둬야할 점으로 이처럼 간편하게 선택하여 보내는 '사진'은

모두 원본 사진이 아닌 '일반화질(카톡 화질)'의 사진이라는 것인데... 혹시 그대는 알고 있었나?

 

 

 

 

 

<[카톡 사진 고화질 원본 보내기] 일반화질(카톡 화질)의 사진 크기(용량 및 해상도) 모습>

 

 

 

 

어디 한 번, 해당 사진을 클릭하여 사진 '크기' 및 '용량(해상도)'를 보자면

위 'TAL Fashion' 데일리룩 코디 사진은 'JPEG' 형태의 파일로써

약 '3.34MB'에 달하는 크기와 '2788 X 2788'에 달하는 해상도를 띄는 모습으로

썩 나쁘진 않은 '일반화질(카톡 화질)'의 사진임을 알 수 있겠다.  

 

 

 

 

만약 그대가 위와 같이 '카카오톡 사진 보내기' 기능을 사용하며 사진을 보냈을 때

갤러리 내 '원본 사진'과 같은 용량(크기)의 사진이 전송되었다면

이미 해당 '카톡 사진 크기(용량)'의 설정을 '고화질' 또는 '원본'으로 지정한 것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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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로는 기본적으로 '카카오톡' 설치 시, 사진 전송에 따른 그 설정값은 '일반화질'로 되어 있는데

그리하여 위 캡쳐본처럼 서로 사진을 주고 받았을 때,

실제 갤러리 내 원본 사진이 아닌 그보다 화질이 떨어지는 사진을 받게되는 모양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 '카톡 사진 크기(용량)'을 '고화질' 또는 '원본'으로 재설정할 필요가 있겠다.

 

 

 

 

 

<[카카오톡 사진 보내기] 카톡 사진 크기(용량) 설정 방법 : 카카오톡 사진 선택 화면 모습>

 

 

 

 

 

 

'카카오톡 사진'을 고화질 또는 원본으로 보내고자 한다면

일반화질로 되어있는 카톡 사진 '설정'을 다시금 바로잡는 것이 최우선이 될 것인데 

앞서 '사진' 기능을 클릭하자마자 보였던 사진을 클릭하는 대신

좌측 하단에 마련된 '더보기(?)' 그림 문양을 통해 '갤러리'로 접속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그리고서는 앞서 본인이 보내고자한 '사진'을 선택하여 화살표(전송)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으로 넘어가는 모습인데...

 

 

 

 

 

<[카톡 사진 고화질 원본 보내기] 카톡 사진 크기(용량) 설정 방법>

 

 

 

 

여기서 우측 하단에 마련된 '카카오톡(카톡) 사진'의 크기(용량) 설정이 눈에 띌 것이며

카톡 사진 보내기 기능에 있어 기본으로 설정되어있던 '일반화질'을

본인이 원하는대로 '원본' 또는 '고화질'로 해당 설정을 변환할 수 있는 모양이다.

 

 

 

 

이렇게 한 번 '원본' & '고화질' & '일반화질'로 설정해두면

그 이후 '카카오톡 사진 보내기' 기능을 통해 사진을 보낼 땐 해당 설정에 맞춰진 상태로

본인의 갤러리 속 '사진'을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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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게도 사진을 받을 때는 이 부분이 따로 적용되지 않아

상대방에게 '원본' 또는 '고화질' 설정 변경을 요청해야하는 수고가 필요하겠다. ^^;

 

 

 

 

 

<[카톡 사진 보내기] 카카오톡 사진 고화질 원본 보내기 : 카톡 사진 크기(용량) 설정 완료>

 

 

 

 

이렇게 고화질 원본 파일로써 보낸 '카톡 사진'은

'크기(용량)'부터가 앞서 봤던 일반화질 사진의 약 2배인 '7.48MB'인 것은 물론,

해상도 역시 '2788 X 3400'으로 높은 모습을 보였는데

알게 모르게 그 '차이'가 느껴지는 두 사진(일반화질 & 고화질 원본)이 되겠다.

 

 

 

 

여기서 주의(또는 유의)해야할 점이라고 한다면

애초부터 '카카오톡 사진 보내기' 기능의 기본 설정으로써 '일반화질'이 되어있는 것은

다르게 말해서, '카카오톡' 채팅의 원활한 진행에 있어

사진 전송의 '시간' 절약과 더불어 '데이터 사용' 절감이라는 부분이 감안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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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원본' 및 '고화질' 설정 후, '카톡 사진 보내기' 기능을 이용하다 보면

보내는 입장에서는 '데이터' 부담이 있을 수도 있고

받는 입장에서도 역시 고화질 사진 다운로드로 인한 어느 정도의 '데이터' 부담과 함께

사진을 주고 받는 로딩 시간이 길어지는 부분도 있을 수 있겠다.

 

 

 

 

...

 

 

 

 

'카톡 사진'을 고화질 원본 사진으로 주고 받아 좋을 때도 있지만

가끔은 정말 쓸데없이 고화질인 경우도 있기에

카톡 사진 '크기(용량)' 설정을 상황과 때에 맞게 변환하여 사용하길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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