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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팁 장학금 선정] 다음 팁 8월 답변 활동에 따른 장학금 : 열매메달 장학금 다음 캐쉬 10만원
Adam's Tal 2016. 10. 3. 21:54'Review & Opinion'
[다음 팁 장학금 선정]
다음 팁 8월 답변 활동에 따른 장학금 :
열매메달 장학금 다음 캐쉬 10만원
2016. 09. 10
때는 2016. 08. 09로 거슬러 올라가,
우연한 기회를 통해 '다음 팁 Tip'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나'였고
오늘은 지난 8월 한 달 간, 약 2천 여개 이상의 '답변'을 달며 '다음 팁' 답변가로서 활동한
그 '결과 - 다음 팁 장학금 선정'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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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어느 정도의 '답변'을 하고 그에 따른 '채택' 및 '추천'을 받았을 때
어떤 '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지에 관해 참고가 될 수 있는 자료로써 이 글을 읽어주면 좋겠다.
<[다음 팁 장학금 선정] 다음 팁 8월 답변 활동에 따른 장학금 - 8월 날짜별 예상 장학금 그래프 모습>
개인적으로 지난 '다음 팁 TIP' 관련 소개 포스팅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약 2개월 전, '2016. 08. 09' 처음 알게되었고 그 길로 곧장 시작한 '다음 팁' 서비스였기에
8월 한 달은 다른 '메달권' 답변자 보다 조금 늦게 시작한 감이 있어
관심 '주제'로 정한 '토픽'에 있어서는 정말 남들 보다 더 열심히 '답변' 활동을 하였고
그 결과는 위 '8월 날짜별 예상 장학금 그래프'를 통해 엿볼 수 있겠다.
신기했던 점은 단 '하루' 답변 활동(답변 개수 : 약 130 ~ 150개 / 답변 채택률 : 33%)으로
예상 장학금 그래프 상에서는 '새싹' 단계로 오르면서
9월 장학금으로 '다음 캐쉬 : 3만원'은 (너무나 손쉽게?) 확보한 모습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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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식으로 약 '일주일(8일)' 정도 '다음 팁' 답변 활동을 하고나니
단박에 '금은동 - 금 : 100만원 / 은 : 50만원 / 동 : 30만원' 라인까지 쭉 올라갔고
'30만원은 그냥 받겠구나(?)' 싶었던 것이 당시 내 솔직한 속마음이겠다. ^^;
<[다음 팁 장학금 선정] 다음 팁 8월 답변 활동에 따른 장학금 - 답변 2402 / 추천 768 / 채택 748>
'2016. 08. 09 ~ 08. 31' 기간에 걸쳐, 약 '22일' 동안 '다음 팁' 활동을 하여
'답변 : 2,402개' & '추천 : 768개' & '채택 : 748개'를 기록하며
앞서 선보였던 '8월 예상 장학금 그래프'와 같이 꾸준히 '금은동' 라인을 유지해 왔었기에
'2016. 09. 10' 발표된 '다음 팁 8월 장학생' 명단은 다소 큰 충격이었다.
<[다음 팁 장학금 선정] 다음 팁 8월 답변 활동에 따른 장학금 : 열매메달 장학금 다음 캐쉬 10만원>
솔직히 '금은동' 메달 중 하나는 받아 최소 '30만원(?)'은 받겠구나 싶었던 내 생각이
어떻게 이룰 수 없는 나만의 '상상'이자 '과욕'이었을까,
'2016. 09. 10' 발표 당시 '다음 팁' 알림을 비롯한 '다음 메일'을 통해 확인한 바로는
위와 같은 '2016년 8월 열매메달 장학생에 선발(선정)되었습니다' 문구를 접할 수 있는 모습이겠다.
'열매메달'은 '씨앗' & '새싹' & '꽃' 다음에 자리잡은 '메달'로써
'금은동' 메달의 바로 전 단계이자 '다음 캐쉬 : 10만원'에 해당하는 장학금 라인이 되겠는데
총 45명이 선정되는 '열매 메달'에 내가 선발된 것이며
그 위 라인에 속하는 '동메달 : 30명' & '은메달 : 15명' & '금메달 : 5명'의 수준에는
내 다음 팁 '답변' 활동이 미치지 못 했다는 뜻으로 받아들 일 수 있겠다. ^^;
...
사실, 8월 한 달 간의 활동으로 '9월'부터는 내 '관심 토픽'에 있어 몇몇 부문에
다소 부담스럽지만(?) '토픽 전문가' 타이틀까지 얻게 되어
보다 더 열심히 '다음 팁 TIP' 답변 활동을 해볼까 싶었는데 솔직히 투자 '시간' 대비
'열매메달 : 다음 캐쉬 10만원'은 손해본 느낌이 더 큰 것도 사실이겠다.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돈 버는 수단으로써 '다음 팁 장학금'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저 일종의 '취미 생활'로써 활동하며 소소한 '용돈 벌이'나 해볼까 싶다.
(사실, '다음 팁' 답변 활동 하느라 '블로그'에 잠시 소홀했었는데 다시금 '파이팅'할 거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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