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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Review & Opinion' 직박구리새 가족이 떠난 후 맞이한 애완용 새 십자매 & 금화조 : 아파트 베란다 정원을 '대형 새장'으로 바꾸다 2014. 06. 01 지난 '아파트 베란다 정원에 날아온 직박구리새 : 알에서 부화한 직박구리 새끼'편으로 그렇게 짧게나마 인연을 가졌던 '직박구리새' 이야기는 끝을 맺었었는데... . . . 그 '뒷 이야기'가 아직 남아있어 이번 기회를 빌려 '직박구리새 가족이 떠난 후'를 주제로 한 그 '번외편'을 준비해 보았더랬다. :P 지난 편에서 언급했었지만 돌연히 떠난 '직박구리새' 가족이 (그새 '정'이 들었는지) 내심 야속하기도 했었는데 특히나, 정성스레 보살피셨던 '아버지'께서 많이 아쉬워하셨던 것이 사실이겠다. :( 실은, '직박구리' 새끼들이 자라는 동안..
2016. 2. 23. 09:48
'Review & Opinion' 아파트 베란다 정원에 날아온 '직박구리새' : 알에서 부화한 직박구리 새끼 & 새 울음 소리 2014. 05. 15 지난 편 '아파트 베란다 정원에 날아온 직박구리새, 장미나무 사이로 둥지를 틀다 & 둥지 속 직박구리 새알'에 이어 이번 편에서는 '알에서 부화한 직박구리'와 더불어 직박구리 '새 울음 소리'가 담긴 동영상을 준비해보았는데... . . . 다시금, 지난 '2014. 05. 02' 당시 우리집 아파트 베란다 정원에 날아와 스스로 둥지를 틀고 그곳에 알을 품었던 직박구리에 우리 가족의 정성이 더해진 보살핌의 나날이었던 어느 화창한 봄날로 돌아가보자. ^^ 우선, 아무리 반강제 '동거인?'이더라도 사람이 가까이 다가가면 야생의 본능으로 자리를 피하는 '직박구리새..
2016. 2. 22. 10:02
'Review & Opinion' 아파트 베란다 정원에 날아온 '직박구리' 새, 장미나무 사이로 둥지를 틀다 & 둥지 속 직박구리 새알 2014. 05. 02 약 '2년 전' 일로 조금은 오래됐지만 여전히 나 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 모두에게는 너무나 신기했던 한 일화를 지금부터 들려줄까 하는데... . . . 때는 '2014년 4월'의 어느 날로 거슬러 올라가며, 당시 우리집 '아파트 베란다 정원'에 심어둔 '장미나무'에 '장미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던 시기였다. ('아버지'가 취미 삼아 가꾸시는 '아파트 베란다 정원'인데 거의 '수풀' 수준으로 여러 '식물'들이 조화를 이루며 서식하는 작은 '생태계' 같다며... ^^;) 그렇게 잘 가꿔진 '아파트 베란다 정원'이 마음에 들었던지 어느 '새' 한 마리가..
2016. 2. 20.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