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
Total :
탈 프로젝트
'TAL Fashion' [포에버21 남자] 옥스포드 셔츠 + [아스터] 울 슬렉스 + [레노마] 옥스포드화 ... [Forever 21 MEN] Oxford Shirt + [Asterr] Wool Slacks + [Renoma] Oxford Shoes 2015. 07. 05 요새 또 '인터넷 쇼핑 Internet Shopping'에 푹 빠졌다. 시간 날 때 수시로 들르면서 괜찮은 '패션 아이템'을 찾고 또 혼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며... ^^; . . . '이걸 사야돼? vs 말아야돼?'와 같은 흔한 고민말이다. :P 며칠 전 구매한 '금강제화 레노마 옥스포드화' 또한 우연히 내가 즐겨 찾는 '소셜커머스'에 들렀다가 그곳 할인 쿠폰에 현혹되어 '주문 완료 - 상품 수령 - 구매 확정'의 수순을 밟는..
2015. 7. 6. 15:16
'TAL Fashion' 캐쥬얼한 스포티룩 패션 슬렉스 & 운동화 Casual Sporty Look Fashion Slacks & Running Shoes 2015. 05. 15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 ♬ 우러러볼수록 높아만 지네 ~ ♪ 참되거라 ~ 바르거라 ~ 가르쳐주신 ~ ♭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라 ~ ♩ 아아아 ~ 2015년 5월 15일 이 날은 스승의 날이자 내가 너무나도 기다려온 '금요일' '왜?' 내가 이토록 기다려왔는가 하면 ! 바로 다음 날인 5월 16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국야쿠르트 빌딩에서 개최되는 '스마트컨슈머 서포터즈 3기' 발대식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는데... . . . . 1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발대식을 위해 전 날 미리 올라가 서울에서 하룻밤을 자기로 결정..
2015. 5. 19. 19:05
'TAL Fashion' 남자 니트 베스트(조끼) 패션 Knit Vest Fashion for men 2015. 04. 25 이제 곧 4월이 다 지나가고 5월이 오는 시점이니까... 아직까지 봄... 맞지 않나? 근데 햇살은 왜이리 뜨겁고 또 왜 이렇게 더운건지... OTL 말그대로 '여름인듯 여름아닌 여름같은 봄날들'이다. 봄가을용으로 겨울철 미리 구매하였던 니트 베스트(조끼)를 입어볼까 하였는데... . . . . 뭔가 때에 맞지 않게 더워보인다. 색상 때문인가? 또 왜 다른 사람들은 벌써 반팔 티셔츠를 입고 다니는거지...? 옷을 입을 때는 '때와 장소에 맞게' 입으라는 어머니의 말씀이 떠오른다. 4월의 어느 봄날이기에 봄 패션을 즐길까 하다가도 바깥 날씨를 몸으로 느껴보면 이 햇살과 바람은 초여름..
2015. 4. 27. 12:00
'TAL Fashion' [세미정장 패션] 그레이 수트 + 와인 니트폴라 & 구두 [Semi-Suit Fashion] grey Suit + wine knit Pola & Shoes 2015. 04. 19 제목을 '세미수트(정장) 패션'이라고 거창하게 적었지만 막상 보면 별거 없을 수도 있다. 한마디로 식상함 주의 ^^; ... 사실 나에겐 아직까지도 수트(정장)이 없다. 같은 색상 계열의 슬렉스와 자켓이 있을 뿐이다. 그렇기에 제목을 세미정장 패션이라고 한 것에 대하여 거짓말이라고 하여도 뭐라 할 말이 없다... OTL 하지만 ! 단순히 스타일만 보자면 충분히 세미정장(수트) 패션 연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세미정장 Semi-Suit이라 말할 것 같으면 일반적으로 정장은 수트에 구두, 셔..
2015. 4. 26. 09:43
'TAL Fashion' 린넨 야상 자켓 Linen Field Jacket 2015. 04. 22 봄이다. 봄비가 그치고 나니 진짜 봄이 찾아왔다. 눈부신 햇살과 함께 따뜻한 바람이 불어온다. 하지만 낮기온이 20도라고 한들 일교차가 워낙 크기 때문에 '감기 조심'은 필수이다. 난 또 몸 관리 하나는 열과 성을 다하여 하기에 일교차를 대비하여 니트 + 후드티 + 패딩까지 겹겹이 내 몸을 싸매고 다녔더랬다. 일부 반팔티를 입은 사람은 나를 이상하게 보기도 하였지만 내 몸 따뜻해서 좋아 그렇게 입겠다는 데 '무슨 상관이랴'하며 유유히 거리를 활보하였다. 하지만... 오늘 이 날씨엔 뭔가 봄옷을 걸춰줘야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할까. 꽁꽁 싸매어 몸을 무겁게 짓눌렀던 옷의 무게를 한층 덜어줘야할..
2015. 4. 24.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