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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우니히피리 지침서 : 정화를 통한 기억의 삭제 & 제로코드 Ho'oponopono Unihipili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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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우니히피리 지침서 : 정화를 통한 기억의 삭제 & 제로코드 Ho'oponopono Unihipili

Adam's Tal 2015. 11. 2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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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호오포노포노 우니히피리 지침서 :

정화를 통한 기억의 삭제  제로코드

Ho'oponopono Unihipili

 

 

 

 

 

 

2015. 09. 17

 

 

 

 

 

선생님으로부터 추천받은 으로

9월의 어느날 읽어본 '호오포노포노의 정수 우니히피리 지침서'가 되겠는데...

.

.

.

 

 

'진정한 자신'을 만나게 해준다는 

'호오포노포노 우니히피리'의 이야기가 궁금해 읽은 기억이 있다. ^^

 

 

 

 

 

<호오포노포노 우니히피리 지침서 : 정화를 통한 기억의 삭제 & 제로코드

Ho'oponopono Unihipili>

 

 

 

 

위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아

하와이 원주민들의 전통적인 문제 해결 방식인 '호오포노포노 Ho'oponopono'를

전부 다 이해하기는 어렵더라. ^^;

 

 

 

 

평상시 우리의 모습이라 여겨지는 '우하네 Uhane'라는 표면의식과 더불어

잠재의식인 '우니히피리 Unihipili'와

영적인 부분, 즉 초의식의 '아우마쿠아 Aumakua'로 이루어진 ''라는 존재가 있고...

.

.

.

 

 

내 영혼의 기억을 가진 '우니히피리'와 함께 그 기억정화함으로써

만날 수 있는 신성한 존재 '디비니티 Divinity'가 있겠다.  

 

 

 

 

 

<호오포노포노 우니히피리 지침서 : 정화를 통한 기억의 삭제 & 제로코드

Ho'oponopono Unihipili>

 

 

 

 

이 책에서 우리는 일련의 과정(우니히피리와의 교감대화)을 통해

기억정화하여 '제로 Zero'의 상태에서

'디비니티 -> 아우마쿠아(나) -> 우하네(나) -> 우니히피리(나)'에게로 전해진

'인스피레이션 Inspiration : 영감'을 얻어 결국엔 내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음을 말하고 있었다. :P 

 

 

 

 

책을 읽으면서 일단 '호오포노포노 Ho'oponopono'가 무엇이고

'우니히피리 Unihipili'에 대한 존재와 더불어 관련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까지는 성공한 것 같지만

완벽하게 '호오포노포노' 과정을 배우기란 쉽지 않았다며... ^^;

 

 

 

 

 

<호오포노포노의 정수 우니히피리 지침서 목차>

 

 

 

 

일찌감치 내 안의 잠재의식인 또 다른 ''를 여러 자기개발서를 통해 발견해왔었지만

이번 '호오포노포노 우니히피리 지침서'에서는

내가 생각해왔던 '나?'라는 존재를 또 한 차원 이상으로 바라보게 만들어주었는데...

.

.

.

 

 

현재 내 '잠재의식'은

단지 '나?'라는 존재가 태어나 겪어온 일에 대한 기억X이 아니라

그 차원을 초월해 우주의 탄생이래 모든 존재체험기억이 저장되었다는 것으로

지금 내 앞에 일어난 일은 잠재의식과거에 겪었던 기억 재생이라고 한다.

 

 

 

 

(이런 말들이 정말 날 어렵게 만들더라만... ^^;)

 

 

 

 

결국엔 그러한 '기억'들을 우니히피리와 함께 일련의 '정화' 과정을 거쳐

'제로 상태'를 만든 후, 디비니티로부터 받는 '인스피레이션'으로 삶을 살아갈 것을 말하겠다. :O

 

 

 

 

 

<호오포노포노 우니히피리 지침서 : 정화를 통한 기억의 삭제 & 제로코드

Ho'oponopono Unihipili>

 

 

 

 

위와 같은 내용을 끊임없이 읽으면서

하와이 원주민들이 간직해온 문제 해결 방식인 '호오포노포노'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부자연스러운 '번역본X'이 아닌 '영어 원서'로 읽고 싶더라. :P 

 

 

 

 

그리고선 '호오포노포노'에서 일컫는 '우니히피리'를 통해

예전 어느 '자기개발서'에서 보았던 것 처럼 다시금 내 '자신(잠재의식)'에게 말을 걸어보았는데...

.

.

.

 

 

바쁜 삶 속에서 잊었던

 ''라는 존재에 책 속의 '미안' & '용서' & '감사' & '사랑'을 다시 상기시켜주었더랬다. :)

(내가 나 자신에게 주는 '위로'이자 '격려'라고도 표현할 수 있겠다. ^^)

 

 

 

 

...

 

 

 

 

Thank you  &  I'm sorry  Please forgive me  &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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