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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자기개발서 인간관계론 : 친구를 얻는 법 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 / 1936 본문
데일 카네기 자기개발서 인간관계론 : 친구를 얻는 법 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 / 1936
Adam's Tal 2015. 7. 16. 13:46'Book'
데일 카네기 자기개발서 '인간관계론'
: 친구를 얻는 법
'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
by 'Dale Carnegie'
1936. 01. 01
'진리는 불변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진정한 '가치'라고도 말 할 수 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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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소개했듯이 1888년에 태어난
'데일 카네기 Dale Carnegie'란 사람의 책이 한 세기(C)를 뛰어 넘어
현재까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된다는 사실은
그가 책 속에 담은 '가치'가 얼마나 뛰어난 것인지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부분이겠다.
<1936년도에 초판되었던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 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
70주년 기념 페이퍼백>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 및 성인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자기개발서(Self - Help Book)'인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 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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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초판 당시로부터 7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2006)으로 나온
위 책을 내가 고3때 정독하여 읽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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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뭔가 '영감'을 얻고자 할 때 수시로 당시 하이라이트(강조)로 밑줄 쳐 놓았던
부분을 읽으며 지속적으로 나를 일깨웠더랬다. ^^
<데일 카네기 Dale Carnegie 인간관계론 - 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
'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
대부분의 우리는 세상에 혼자 태어났지만 '홀로' 살 수는 없다.
태어나 처음 만난 '부모'와의 관계를 비롯해 '가족' 그리고 동네 이웃 주민과 친구들
또 학교 입학 후에는 그곳에서 새로 만난 친구들을 사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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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모두가 나를 둘러싼 '관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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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
이러한 자신의 '인간 관계'에 대하여 고민한 적이 있을 것이다.
난 중학생때부터 나와 내 친구들 간의 관계를 고민해왔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그 고민은 이어졌는데
그때 '데일 카네기'의 저서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을 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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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계'가 무엇인지 조금은 알게되었다며. ^^;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 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 by Dale Carnegie>
책 제목부터 '독자들의 고민'을 여실히 반영한다.
'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
굳이 위 문장을 그대로 해석하자면
'친구를 얻고, 그들(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방법' 정도가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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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번역본으로 나온 책이
그 유명한 자기개발서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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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말한다.
아니, '데일 카네기 Dale Carnegie' 그는 말한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게 만들 수 있고
당신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사람들을 이끌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은 채 그들을 바꿀 수 조차 있다고... 말이다. ^^
<'데일 카네기 Dale Carnegie' 저서 '인간 관계론' 영어 원서
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 내용 일부>
위 사진은 '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 책 목차 중
두 번째 파트(Part 2)에 해당하는 'Six Ways To Make People Like You'의 일부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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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여섯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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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잠깐 언급하자면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관심을 가지고 다가가라'는 문구가 있는데
우리는 모두 'I' 즉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한다는 것을 꼬집어 한 대목이겠다.
(위 내용은 정말 빙산의 일각일 뿐이고... 이 책을 계속 읽으면 그저 감탄할 수 밖에 없다며 ^^;)
<'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 책 맨 앞부분에 마련된
자기개발서로써 이 책의 사용법(안내문)>
현재 다시금 '데일 카네기'의 '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을 읽으면서
처음 이 책을 읽었던 당시, 정독 후 나름 숙지했다고 생각했던
책 속의 '원칙 Principle'들이 나 자신도 모르게 잊고 살아온 것 같아 부끄럽다며... :(
이 책의 제일 첫 페이지(페이지도 아닌 겉면 - 커버지)를 넘기면
위와 같이 '이 책으로부터 얼만큼 많이 얻을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소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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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 중 'd. Underscore each important idea' =
'중요한 생각(아이디어)에 밑줄 그어 표시하기' 하나는 내가 잘 지켰다. ^^
(나머지 부분에 있어선 내가 '반성'해야겠지만... 하하)
<데일 카네기 자기개발서 '자기관리론 - How to Stop Worrying and Start Living' 관련 포스팅>
지난 '포스팅'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데일 카네기'의 저서
'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을 보면서 느낀점을 말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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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잠깐 언급하였지만
'지금보다 어렸던 그 때 이미 이 책을 통해 배워 알았지만
살면서 놓쳤던 그 가치를 다시 한 번 깨달았다'고 말할 수 있겠다. ^^
'데일 카네기 Dale Carnegie'의 '자기관리론'뿐만 아니라 '인간관계론' 또한
한 번 더 정독이 필요한 것 같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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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