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남자 패션 블로그 '탈프로젝트' 네이버 오픈캐스트 개설 수락 / 2016. 03. 01

'탈 Project'

 

티스토리 남자 패션 블로그 '탈프로젝트'

네이버 오픈캐스트 개설 수락

 

 

 

 

 

 

2016. 03. 01

 

 

 

 

 

이미 수많은 '블로거'분들 보다 좀 많이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이자 '남자 패션 블로그'로써

'탈프로젝트 TAL Project'를 개설한지 1년을 넘겨서야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개설해볼까 싶었고

이것도 생각난 김에 바로 만들고자 '오픈캐스트'에 바로 접속해보았더랬다. :O

 

 

 

 

 

<티스토리 남자 패션 블로그 '탈프로젝트' 네이버 오픈캐스트 개설 수락>

 

 

 

 

사실, '네이버 오픈캐스트'에 대해서 잘 몰랐었던 것이 사실이었기에

그 전까지는 '인스타그램 Instagram'과 '유튜브 YouTube' 

그리고 최근 개설한 '카카오스토리 KakaoStory'까지 'SNS 및 동영상 채널'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

.

.

 

 

솔직히 말해서, 굳이 분석할 필요도 없이 위 'SNS채널(유튜브 포함)'을 통한

'블로그 유입?'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면서

('블로그 통계 - 유입경로-로그'를 통해서는 관련된 '접속 여부?'를 전혀 알 수 없기에)

'블로그'를 위한 '정보의 장'이라 부를 수 있는

'네이버 오픈캐스트 NAVER Open Cast'를 개설하기로 마음 먹게 된 것이었다. :O

 

 

 

 

 

<티스토리 남자 패션 블로그 '탈프로젝트' 네이버 오픈캐스트 개설 수락>

 

 

 

 

우선적으로,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개설하기 전

어떤 식으로 '오픈캐스트'에 '탈프로젝트 TAL Project' 블로그 글을 발행할 것인가 생각해보았는데

그렇게 많은 고민없이 '남자 패션 블로그'답게

'남자 패션' 및 '남자 데일리룩', '남자 코디'와 관련된 'TAL Fashion' 글을 수록해볼까 하였다.

 

 

 

 

물론,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은 날짜별로 정리된 '데일리룩' 형식이기에

약간의 '소주제' 정도는 '오픈캐스트' 발행 시 기입해야겠지만...

전체적으로 그 '주제' 및 '틀'을 구상하고나니 얼른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개설해서 발행하고 싶더라.

 

 

 

 

(그 밖에도 '그루밍족 Grooming'으로써

실생활 속 꾸미는 남자 '아담 Adam'의 이야기를 쓰는 것도 재밌어 보였다며... ^^;)

 

 

 

 

 

<티스토리 남자 패션 블로그 '탈프로젝트' 네이버 오픈캐스트 개설 수락>

 

 

 

 

그렇게 '네이버 오픈캐스트' 개설을 위한 몇몇 절차를 거친 뒤

'추천인'들로부터 '추천 동의'를 받고나니

위와 같이 '탈 프로젝트 TAL Project' 오픈캐스트가 성공적으로 개설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

.

.

 

 

'캐스트 주소'를 정할 때, 'TAL Project'의 'T'와 'P'를 따와 'TP'를 기입하니

랜덤으로 '587'이라는 번호가 생성되면서 'TP587'이라는

남자 패션 블로그 '탈프로젝트 TAL Project'의 오픈캐스트 주소가 만들어진 모습이겠다. ;)

 

 

 

 

앞으로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통한

'탈프로젝트'의 'TAL Fashion' 또한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처음부터 기대해서는 안되겠지만

언젠가는 '네이버 메인'에 등장하는 '탈프로젝트 TAL Project'를 볼 수 있기를 바라본다. :O

 

 

 

 

개인적으로 '패션/뷰티' 카테고리가 없어 '엔터테인먼트'란에 집어넣었는데

글쎄, 위 캐스트명과 더불어 '카테고리'는 개설 수락 이후 30일 뒤에나 바꿀 수 있어

일단 '오픈캐스트'를 발행해보면서 차차 적응해나갈까 싶더라. :P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