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Yesterday :
Total :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day
Yesterday

Total
관리 메뉴

탈 프로젝트

[젠틀맨즈컨셉] 남자 패딩니트조끼 + 니트 가디건 코디 & [지오다노] 남자 슬랙스 롤업 + 양말 & 구두 / 2016. 02. 21 본문

'TAL Fashion' Daily Look

[젠틀맨즈컨셉] 남자 패딩니트조끼 + 니트 가디건 코디 & [지오다노] 남자 슬랙스 롤업 + 양말 & 구두 / 2016. 02. 21

Adam's Tal 2016. 2. 22. 11:57
반응형

'TAL Fashion'

 

[젠틀맨즈컨셉] 남자 패딩니트조끼

+ 니트 가디건 코디

& [지오다노] 남자 슬랙스 롤업

+ 양말 & 구두

 

...

 

[Gentlemen's Concept] Men Padding Knit Vest

+ Knit Cardigan Fashion

& [Giordano] Men Slacks Rolled up

+ Socks & Shoes

 

 

 

 

 

 

2016. 02. 21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

일종의 '니트 3종 세트 패션'이자 남자 '슬랙스 롤업' 스타일이 되겠는데...

.

.

.

 

 

3가지 다른 '니트' 코디인 '터틀넥 니트 + 패딩니트조끼 + 니트 가디건' 조합과 더불어

롤업한 '슬랙스 + 양말 + 구두' 조합을 눈여겨 보도록 하자. :O

 

 

 

 

 

<2016. 02. 21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개인적인 시각에서도 이번 'TAL Fashion' 데일리룩 '코디 스타일링'은

'도적적인' 마음가짐으로 꾸려보았는데

생각 외로 '터틀넥 니트 + 패딩니트조끼 + 니트 가디건'의 니트 3종 코디와

남자 '슬랙스 롤업 + 양말 + 구두' 조합도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P

 

 

 

 

'터틀넥 니트' & '패딩니트조끼' & '니트 가디건' & '슬랙스' & '양말' & '구두'

이렇게 6가지 '패션 아이템'을 활용한

남자들의 '깔끔한' 겨울철 '니트 패션 Knit Fashion'이 되겠다. :O

 

 

 

 

'블루' 계열 및 '블랙' 컬러 '깔맞춤'도 참고하면서

아래 'TAL Fashion' 촬영컷과 함께 조금 더 자세히 보도록 하자. ;)

 

 

 

 

 

<유니온베이 - 블랙 터틀넥 니트 + 젠틀맨즈컨셉 - 블루 남자 울혼방 피셔맨 집업 패딩니트조끼>

 

 

 

 

우선 '아우터' 가디건을 제외한 '상의' 코디를 보자면 

'터틀넥 니트 +  패딩니트조끼' 조합으로 정말 오랜만에 '니트 & 니트' 매치를 해본 것인데...

.

.

.

 

 

'유니온베이 UNIONBAY' 블랙 '터틀넥 니트'와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블루 남자 '울혼방 피셔맨 집업 패딩니트조끼'가 바로 그것이겠다. :P

 

 

 

 

'터틀넥 니트 + 패딩니트조끼'의

해당 '블랙 & 블루' 컬러 조합은 한 번 자세히 봐줘야할 것이

앞서 잠깐 언급한 '깔맞춤' 색상으로 사용되는 두 '컬러 - 블랙 & 블루'가 되겠고

'하의' 코디 속 '양말 + 구두'의 색상과 매치되며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다.

 

 

 

 

 

<젠틀맨즈컨셉 - 데님라이크 빈티지 블랙 헤비 가디건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그러한 '니트' 상의 조합에

한 번더 '아우터'로써 남자 '니트 가디건'을 착용해주었는데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제품의

데님라이크 빈티지 블랙 '헤비 가디건'이 바로 위 사진 속 '니트 가디건'이겠다. ^^

 

 

 

 

이처럼 3가지 다른 '니트 : 터틀넥 니트 + 패딩니트조끼 + 니트 가디건'를 활용한

'코디 스타일링'에서 '아우터'로 착용한 '니트 가디건'의 역할은 그 비중이 꽤나 크다고 볼 수 있으며

 데님 재질?과 같은(비슷한) 남자 '니트 가디건'으로써

그 독특한 색감재질에 맞춰 매치한 '하의' 지오다노 남자 '슬랙스'와의 조화도 눈여겨 봐주면 좋겠다.

 

 

 

 

위 남자 '니트 가디건'은 물론 '터틀넥 니트' 그리고 '구두'의

'블랙' 컬러 맞춘 '액세서리 아이템'인

'발라스트 BALLAST' 블랙 & 골드 '시계' 또한 참고하기 바란다. ;)

 

 

 

 

 

<지오다노 - 남자 다크그레이 슬랙스 (롤업)

+ 젠틀맨즈컨셉 - 네이비 하운드투스 체크 양말 + 더액션 - 블랙 캐주얼 구두>

 

 

 

 

'하의' 코디를 설명하자면

남자들의 센스있는 '슬랙스코디로써 '슬랙스 + 양말 + 구두' 조합을 준비해보았고

'지오다노 Giordano' 남자 다크그레이 '슬랙스'와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네이비 '하운드투스 체크 양말'

그리고 '더액션 The Action' 블랙 '캐주얼 구두'로 마무리한 '코디 스타일링'이 되겠다. :P 

 

 

 

 

슬랙스 밑단을 2번 정도 롤업해준 남자 '슬랙스' 코디가 인상깊은 '스타일링'으로

그 아래 네이비 '양말'과 블랙 '구두'로 매치시키며

'하의' 코디는 물론 '상의' 코디와의 '깔맞춤'까지 생각했더랬다. :O

 

 

 

 

개인적으로 최근 위와 같은 남자 '슬랙스 롤업' 스타일에 반하면서

지오다노 '슬랙스'를 즐겨 입게 되었는데...

.

.

.

 

 

이상하게도 '슬랙스'마다 그 재질 조금씩 차이가 있어 '롤업'이 예쁘게 되는 경우를 찾기 힘들었기에

최근 'TAL Fashion'을 통해 시도한 지오다노 '슬랙스 롤업' 스타일을 계기로

내 '패션'의 범주 조금씩 더 발전시켜볼까 싶었다. :P

 

 

 

 

 

<2016. 02. 21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 상하의 디테일 컷 / 모델 : Adam

신체 사이즈 : 키 173cm / 몸무게 61kg>

 

 

 

 

<상의 Tops>

 

 

 

 

[젠틀맨즈컨셉] - @데님 라이크 빈티지 블랙 남자 니트 헤비 가디건(100사이즈)

+ [젠틀맨즈컨셉] - @블루 남자 울혼방 피셔맨 집업 패딩니트조끼(95사이즈)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Free)

+ [유니온베이] - @블랙 터틀넥 니트(95사이즈)

 

 

 

 

[Gentlemen's Concept] - Denim Like Vintage black Men Knit Heavy Cardigan

+ [Gentlemen's Concept] - blue Men Wool Blended Fishermen Zip Up Padding Knit Vest

+ [BALLAST] - black & gold Watch

+ [UNIONBAY] - black Turtle Neck Knit

 

 

 

 

 

<하의 Bottoms>

 

 

 

 

[지오다노] - @남자 다크그레이 슬랙스 롤업(29사이즈)

+ [젠틀맨즈컨셉] - @네이비 하운드투스 체크 양말(Free)

+ [더액션] - @블랙 캐주얼 구두(260mm)

 

 

 

 

[Giordano] - Men dark grey Slacks Rolled Up

+ [Gentlemen's Concept] - navy Hound Tooth Check Socks

+ [The Action] - black Causal Shoe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개인적으로 이번 'TAL Fashion' 데일리룩 '코디 스타일링'을 준비하면서

'깔끔', '시크', '센스' 등과 같은 단어가 떠오를 만큼 마음에 들었고

다음 번에도 위와 같이 '니트 코디' 조합 및 '슬랙스 롤업' 스타일을 기획해 다시금 찾아올까 싶더라.

 

 

 

 

여러모로, '참고용'으로 봐줄만한 겨울철 '니트 Knit' 코디 스타일링이 아니었나 싶고

'하의' 코디로 활용된 남자 '슬랙스 + 양말 + 구두' 조합도 마찬가지겠다. ;)

 

 

 

 

To be continued...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