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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다음 모바일 메인 '라이프' 카테고리에 등장한 '탈프로젝트' : 천연 아로마 오일로 만드는 수제 캔들 / 2016. 02. 15 본문
다음 모바일 메인 '라이프' 카테고리에 등장한 '탈프로젝트' : 천연 아로마 오일로 만드는 수제 캔들 / 2016. 02. 15
Adam's Tal 2016. 2. 18. 09:47'탈 Project'
다음 모바일 메인
'라이프' 카테고리에 등장한 '탈프로젝트' :
천연 아로마 오일로 만드는 수제 캔들
2016. 02. 15
지난 '2016. 01. 14' 당시 '다음 Daum 모바일 첫 화면 개편'과 관련된 글을 작성하며
새롭게 생긴 '라이프' 및 '남녀공감' 탭의 일부 카테고리에 등장한
'탈프로젝트 TAL Project' 글들을 소개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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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라이프' 카테고리에 속한 '핸드메이드 Handmade' 속
'탈프로젝트'의 '천연 아로마 양초(향초) 만들기' 글이 최근 '다음 모바일 메인'에 등장하면서
관련된 이야기를 이렇게 포스팅해볼까 싶었다. ^^
<다음 모바일 메인 '라이프' 카테고리에 등장한 '탈프로젝트'
- 티스토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 통계 - 유입로그(경로)를 통해 확인한 '모바일 다음' 블로그 유입>
'2016. 02. 15' 여느 때와 같이 아침에 일어나
밤 사이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 블로그를 방문하였는지 확인해 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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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 30분경임에도 일일 방문자 수가 거의 하루 방문자 수인 '850'을 육박하는 모습이었고
'무슨 일인가'하며 놀란 마음에 그 '유입경로(로그)'를 보니
'다음 모바일'이었고 'top=mobile'로 미루어 보아
내 글이 '모바일 다음 메인 화면'에 등장한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O
지난 '2015. 09. 16' 당시에도 한 차례 '모바일 및 PC버전'을 포함해 '다음 메인 화면'에
등장한 '탈프로젝트' 글 '핸드메이드 천연 비누 만들기'가 소개되면서
게재된 지 24시간도 안 되는 시간이었지만 하루 걸러 약 4,000명의 방문자가 블로그로 유입됐더랬다.
<다음 모바일 메인 '라이프' 카테고리에 등장한 '탈프로젝트'
: 천연 아로마 오일로 만드는 수제 캔들>
이번에도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모바일 다음의 메인 '라이프' 코너의 '핸드메이드 Handmade' 카테고리에 올라온
'탈프로젝트' 글인 '천연 아로마 양초(향초) 만들기'가
'천연 아로마 오일로 만드는 수제 캔들'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모습이었다. :P
전체적인 '주제'는 '향기를 만들다'로써
내 글 '수제 캔들'은 물론 '미스트'와 '디퓨저' 등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여러 '향기 제품'들이 많아 참고하기 좋았다. ^^
위와 같이 이번에 새로 생긴 모바일 다음 '카테고리'인 '라이프' 및 '남녀공감' 코너에는
각각의 세분화된 '카테고리'로 또 한 번 더 나눠지며
그 속에는 '읽을거리'라 하여 여러 '블로그'의 글들이 수록된 모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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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달라지는 '주제'에 따라 여러 '읽을거리' 중
좋은 글들을 발굴하여 '다음 모바일 메인 - 라이프 & 남녀공감'에 띄워주는 것 같더라. :O
(새로 바뀌면서 '주제별'로 좋은 글들을 볼 수 있어 더 좋아졌다며... :P)
<다음 모바일 메인 '라이프' 카테고리에 등장한 '탈프로젝트'
2016. 02. 15 당시 블로그 총 방문자 수 조회>
다음 날 '2016. 02. 16' 일어나 '오늘 방문자 수'를 확인해 보니
평소와 같이 '200명대'로 돌아온 모습이었는데
전 날 '다음 모바일 메인'에 게재된 '글'로 인한 '방문자 수'는 '4,930'명으로 최종 집계되었으며
그 수치로만 보자면 거의 평소 보다도 '4,000명'은 더 들어왔다는 뜻이었다. :O
그만큼 '다음 Daum'과 같은 '검색 포털 사이트'의 메인 화면에 등장하는 것이
'블로그'의 '하루 방문자 수'에 있어 엄청난 차이를 만드는데
심지어 위 '포스팅'은 '모바일 다음'에만 반영되었던 것으로 'PC버전?'까지 더해졌다면
과연 어땠을 지 상상도 안 되더라. ^^;
비록 '단 하루' 동안이었지만 마치 내가 '파워블로거?'라도 된 냥
꿈의 수치인 수천 대의 '방문자 수'를 가져본 것만으로도 만족스럽고 너무 감사한 일이었지 싶다.
결론은, 더욱 더 좋은 '컨텐츠'를 생산해
다음 기회에 한 번 더 '다음 메인'을 장식하고 싶다 정도?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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