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
Total :
탈 프로젝트
티스토리 '블로그 최적화' 방법 : 블로그 1일 1포스팅? 이제는 '1일 N포스팅'이다 (블로그 지수 높이기) / since 2015. 03 본문
티스토리 '블로그 최적화' 방법 : 블로그 1일 1포스팅? 이제는 '1일 N포스팅'이다 (블로그 지수 높이기) / since 2015. 03
Adam's Tal 2016. 2. 13. 12:14'탈 Project'
티스토리 '블로그 최적화' 방법 :
블로그 1일 1포스팅? 이제는 '1일 N포스팅'이다
(블로그 지수 높이기)
since 2015. 03
지난 '2015. 01. 17'
티스토리 블로그로써 남자 패션 블로그 '탈프로젝트 TAL Project'를 개설한 후
지금까지 꾸준히 달려온 '나'였는데...
.
.
.
지난 '탈 Project - 블로그 이야기'에 수록된
'탈프로젝트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 1주년'편에서 언급했듯이
블로그 '개설 초반' 우여곡절도 참 많았더랬다. :P
(내 이야기가 특별하다기 보다
많은 블로거분들이 블로그 운영 중 '경험'했을 모든 것들을 말하겠다. ^^;)
<티스토리 '블로그 최적화' 방법 : 블로그 1일 1포스팅? 이제는 '1일 N포스팅'이다 (블로그 지수 높이기)
- 블로그 개설 이후 '1일 1포스팅'의 시작까지>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해야
내 블로그에도 다른 블로거들 처럼 하루에 방문자가 '수 천 명?'씩 들어오고
'검색 시' 상위에 노출될 수 있을까? ^^
블로그 개설 이후, 매일 같이 여러 '선배 블로거?'들의 '블로그 최적화 방법'
& '블로그 방문자 수 늘리는 방법'
'블로그 운영 팁' & '저품질 블로그 탈출법' & '블로그 저작권' & '블로그 꾸미기' 등
'블로그 운영'과 관련된 여러 종류의 글들을 읽고 또 읽으면서
'티스토리 TISTORY' 블로그 '탈프로젝트 TAL Project'의 블로그 운영 방향성을 세울 수 있었던 것 같다. :O
검색 포털 사이트에 '블로그 최적화'와 관련된 글을 검색하면
대부분 '수십 일(약 2달?)' 만에 '블로그 최적화'에 성공한 '이야기 - 자랑글'과 함께
자신들의 '블로그 최적화 방법?'을 소개하는 모습이었는데
가만히 보면 거의 '네이버 블로그 Naver Blog'의 입장에서 쓰여진 글이 태반이더란 것이다. :P
하지만 우리는 '티스토리 TISTORY' 블로거 아닌가?!
그리하여 지금부터 '티스토리 블로거' 입장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바라본
'블로그 최적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할까 하며
내 경우가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라는 점 미리 숙지한 후, 하나의 '사례'로 봐주면 좋겠다. :)
<티스토리 '블로그 최적화' 방법 : 블로그 1일 1포스팅? 이제는 '1일 N포스팅'이다 (블로그 지수 높이기)
- '1일 1포스팅' 시작 후>
'티스토리' 블로그인 '탈프로젝트 TAL Project'는 지난 '2015. 01. 17' 개설 이후 '2015. 04. 11'까지
약 3개월 간 하루 방문자 수 '50명'이 채 되지 않았는데
그때까지 작성했던 글의 '수'는 총 25개였고 블로그 개설 초 '블로그 꾸미기 - 스킨, 사이드바, 로고제작'부터
'블로그 카테고리 구상'을 먼저 하느라 '포스팅'에는 소홀했던 것도 사실이겠다.
게다가, '다음 Daum' 검색에는 자동적으로 반영되는 '티스토리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탈프로젝트 TAL Project' 블로그는
(아직까지도?) 정확도면에서 제대로된 검색이 잘 이루어지지 않기에
개설 초 3개월 간 누적 방문자 수 '455명'명 그 중 '로봇 방문' 및 '티에디션 카운팅'까지 빼면
거의 '방문자(X)'가 없었던 시기, 한 마디로 '암흑기'였지 싶다. ^^;
그때(3월말)부터 시작한 것이 '1일 1포스팅' 전략이었는데
당시 한 '선배 블로거?'의 조언을 받들어 될 수 있는 한 내 블로그에 업로드하는 모든? '사진'은
무조건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가 촬영한 '오리지널 사진'을 사용하고자 하였고
'사진'과 '사진' 사이의 '글'은 '5줄 이상'을 꼭 작성하려고 노력하였더랬다. :O
하나의 '포스팅'에 들어가는 '사진' 또한 '2개 이상'을 유지하면서
'글'과 '사진' 모두 '내 것!'으로써 나름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하는 데에 목표를 둔 것이다.
...
블로그 '1일 1포스팅'이란 것이 생각해보면 '쉬울 수?' 있지만 막상 해보면 '어려운'데
'블로그'에 게시할 '소재의 고갈'부터 '시간의 부재', '체력 문제' 등
'1일 1포스팅'을 적어도 100일 이상 해본 사람은 어떤 고충이 있는지 대번 이해할 것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그런 면에서 블로그 '개설 초'
'블로그 카테고리 구상'을 꽤나 탄탄하게 해둔 것이 많은 도움으로 다가왔는데...
.
.
.
내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카테고리'와 다루고 싶은 '소재' 등
'블로그'에 선보이고 싶은 '주제'가 많다 보니 자연스레 관련된 자료도 찾게되는 것이고
덩달아 새로운 '소재' 및 '주제'도 발견하기도 했던 것이다. :P
<티스토리 '블로그 최적화' 방법 : 블로그 1일 1포스팅? 이제는 '1일 N포스팅'이다 (블로그 지수 높이기)
- 1일 1포스팅에서 1일 N포스팅이 되기까지>
2015년 4월 어느날 약 3개월째에 접어들었던(암담한 방문자 수 시절) 그때,
드디어 블로그 누적 '글' 수가 40개를 넘기면서
'티에디션'을 통한 '블로그 메인 화면'에도 '카테고리별' 작성 글들의 이미지로 전부 메꿔졌을 그 시점(!)에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사이트 - 티스토리 블로그'를 등록했더랬다. :O
나를 포함한 많은 '티스토리 블로거'분들이 '블로그 최적화'의 수단으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를 활용해 본인의 '사이트 - 티스토리 블로그'를 등록하곤 하는데...
.
.
.
보통 누적 '글' 30개 이상?일 때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사이트 등록' 신청을 하면 수락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 있듯이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소위 '양질의 컨텐츠'를 더 쌓은 후
'등록'해도 괜찮고 오히려 더 낫다는 것이 내 개인적인 경험상 느낀 바이다. ^^
앞서, '다음 Daum' 검색으로 내 글이 '검색(X)'이 안되었다는 말 기억할 것이다.
그런 내가 '네이버 Naver'에는 (제발) 검색되기를 얼마나 바랐겠는가.
그래도 내가 내 '블로그'에 만족할 만큼의 '글'을 수록한 후에 '등록'했다는 점에 그 포인트가 있겠다.
(적어도 내가 쓰고자 한 '카테고리'에 글 1개 이상은 물론, 나만의 '사진 & 글'을 포함해
'탈프로젝트 TAL Project' 블로그 본연의 '개성'까지)
...
그렇게 '2015년 4월 어느날'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를 통해
'티스토리 블로그 - 탈프로젝트 TAL Project'를 등록하게 되었고 그후 '네이버 Naver' 검색에
반영되는 '탈프로젝트' 글을 볼 수 있었다.
그때부터 시작된 나만의 '1일 N포스팅'
<티스토리 '블로그 최적화' 방법 : 블로그 1일 1포스팅? 이제는 '1일 N포스팅'이다 (블로그 지수 높이기)
- 꾸준한 1일 N포스팅 결과>
'1일 1포스팅' 당시에는 '글' 하나 작성하는 데에 약 '3시간' 정도 걸렸기에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또 '검색 반영(X)'에 아예 안 되거나 '5페이지' 넘어에 등장하는
내 '글'을 보고는 실망감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많이 했었다.
(그 당시의 내 '심정'과 관련된 '느낌' 및 '생각' 또한
'탈 Project - 블로그 이야기'를 통해 작성해놓았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
그때마다 나 자신에게 했던 말이 '그래도 검색되는 것이 어디야'하는 '긍정적 메세지'였고
'탈프로젝트 TAL Project'의 '블로그 지수'가 낮기에
내 글이 뒤로 밀린 것이라 생각하며 더 많은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해 '블로그 지수'를 높이면
자연스럽게 내 '글'이 앞으로(상위로) 올라올 것이란 믿음이 있었다. :)
그렇게 '1일' 하루에 '1포스팅'은 기본이고 '2개' 혹은 '3개'까지 글을 쓸 때도 있었는데
'1일 N포스팅'의 장점으로는 확실히 '블로그'에 '글을 쓰는 노하우'가 생겨
전체적으로 카테고리별 '글 작성 체계'가 잡히면서 덩달아 '글 작성 시간'의 단축까지 경험하게 된 것이다.
'1일 N포스팅'을 시작한 지 어느새 횟수로 10개월차를 맞고있는 '탈프로젝트 TAL Project'는
현재 개설 후 '1년 1개월'만에 누적 글 '646개'를 작성하였으며
'2015년 티스토리 X 다음 블로그 어워드 우수블로그'로 선정된 것은 물론
'블로그 차트 기준 상위 1%' 블로그이기도 하겠다. :O
덧붙여, 최근 '네이버, 구글, 다음 등' 검색 포털 사이트에
'블로그'이자 '사이트'로도 검색 등록된 '탈프로젝트 TAL Project'겠는데...
.
.
.
내가 '남자 패션 블로거(!)'라 굳이 예를 '쇼핑몰 사이트'로 들자면
블로그의 '1일 N포스팅'과 같이 매일 '업데이트'되는 '쇼핑몰'이 소비자로서 더 방문하고 싶지
띄엄띄엄 '신상품(글?)'이 올라오는 '사이트'는 그다지 보는 재미도 덜 하지 않는가.
(그런 의미로써 꾸준한 '1일 N포스팅'의 효과가 컸다는 것이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
...
물론, '1일 N포스팅' 어렵다.
그렇다면 '1일 1포스팅'이라도 지켜보는 것은 어떤가?
자기 자신(블로그)을 위해 '하루에 1시간'이라도 투자할 시간이 없다는 사람은
그저 '핑계'를 대는 것이며 그 '1시간'을 블로그에 들이지 않을 뿐...
혹시나 '하루 24시간 동안 1시간'이라도 자신을 위한 '시간'이 없다면 꼭 '시간 관리'를 통해 찾기 바라겠다.
(인생에서 '시간 관리' 및 '자기 관리'가 필수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O)
어떤 식으로든 '티스토리 블로거'분들께 도움이 됐기를 바라면서
이만 '티스토리 블로그 최적화 방법 : 블로그 1일 N포스팅' 관련 글은 여기서 줄이고자 한다.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