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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아스터] 코트 + [더셔츠스튜디오] 셔츠 + [보세] 니트 + [더액션] 청바지 + [보야스] 신발 / 2016. 02. 09 본문
[아스터] 코트 + [더셔츠스튜디오] 셔츠 + [보세] 니트 + [더액션] 청바지 + [보야스] 신발 / 2016. 02. 09
Adam's Tal 2016. 2. 10. 09:48'TAL Fashion'
[아스터] - 카멜 베이지 투버튼 싱글 울 코트
+ [더셔츠스튜디오] - 우드 버튼 잔체크 셔츠
+ [보세] - 머스타드 라운드 니트
+ [더액션] - 연청 데님 데미지 청바지
+ [보야스] - 카멜 캐주얼 신발
...
[Asterr] - camel beige Two Button Single Wool Coat
+ [The Shirt Studio] - Wood Button Small Check Shirt
+ [no brand] - mustard Round Knit
+ [The Action] - Light Denim Damaged Jeans
+ [WOJAS] - camel Casual Shoes
2016. 02. 09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은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의 겨울철 '코트 패션 Coat Fashion'이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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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로 착용한 '머스타드 mustard', 즉 '겨자색' 니트와
'카멜 camel'색상의 '코트'가 만나 전체적으로 잘 어우러진 '코디'라 말할 수 있겠다. :O
(다른 한편으로는 '머스타드 : 겨자색' 컬러 '패션 아이템'의 활용에 있어
참고할 수 있는 이번 'TAL Fashion'이 아닌가 싶다. ^^;)
<2016. 02. 09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위 '아스터' 카멜 베이지 '코트'와 함께 지난 몇몇 'TAL Fashoin' 코디 스타일링을 선보였었는데
그때마다 등장했던 '데미지 청바지'며, '보야스' 카멜 '신발'이며
올리브그린 '머플러'며 이번 기회에 완전한 집합체로 묶어 '데일리룩'을 완성시켰더랬다. :P
'코트' & '셔츠' & '니트' & '머플러' & '청바지' & '캐주얼 신발'
이렇게 6가지 '패션 아이템'들로 구성된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은
앞서 도입부에서 언급했듯이 이제 곧 다가올 '봄?'을 겨냥해
조금 더 '밝은 느낌'을 발산하고자 각각의 아이템 '색상' 또한 꽤나 컬러풀한 모습이겠다. ;)
(그렇다고 너무 색감이 튄다?거나 계절에 맞지 않는 것은 또 아니라며... ^^;)
<더셔츠스튜디오 - 우드 버튼 잔체크 셔츠 + 보세 - 머스타드 라운드 니트>
이번 '코디 스타일링'에 있어 '색감'으로 따지자면 단연 '포인트'라 부를 수 있는
'상의' 코디가 되겠는데 '셔츠 + 니트' 조합으로써
'더셔츠스튜디오 The Shirt Studio' 제품의 '우드 버튼 잔체크 셔츠'와
'보세' 머스타드 '라운드 니트'로 이루어졌겠다. :O
누군가는 '머스타드', 즉 '겨자색' 컬러를 꽤나 부담?스러워할 수 있겠는데
실은 나도 옛날엔 '머스타드 소스?' 같아 싫다가 (어떻게 코디?해야할 지도 모르겠었고)
몇 년 전부터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면서
이제는 위와 같이 한 '코디'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할 정도로 익숙해진 상태라며... ;)
더불어 '더셔츠스튜디오'의 '잔체크 셔츠'가 머스타드 '니트' 사이로 나온 모습이
일종의 '디테일 포인트'가 되겠고
'셔츠'의 '우드 버튼(단추)'가 코트와 신발의 '카멜' 색상과 닮아 전체적인 코디와도 매치되겠다. :P
<아스터 - 카멜 베이지 투버튼 싱글 울 코트 + 지오지아 앤드지 - 올리브그린 울 머플러
+ 크리스챤 모드 - 남성 골드 가죽 시계>
그러한 '상의' 코디에 맞춰 착용한 '아우터 Outer'는
'아스터 Asterr' 제품의 카멜 베이지 '투버튼 싱글 울 코트'가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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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본 '보세' 머스타드 '니트'와 '코트' 사이에
'지오지아 앤드지 ZIOZIA ANDZ' 올리브그린 '울 머플러'를 놓아줌으로써
일종의 '경계선'이자 머스타드 색상의 강렬한 컬러감을 살짝 중화시키는 모습이겠다. :O
자칫, 계절에 맞지 않게 너무 '밝은 느낌?'을 연출하는 것 아닌가 싶어
그 중간 컬러인 올리브그린 '머플러'를 적극 활용하였다며... ^^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색감'이 더 화려해져 뭔가 분위기도 느껴지고 멋도 더 나는 것 같다. :P)
참고) '액세서리'로써 '크리스챤 모드 Christian Mode' 남성 '골드 가죽 시계'를 차주었는데
시계의 '와인' 가죽 밴드는
'아스터' 카멜 베이지 '코트'의 단추에 맞춘 '깔맞춤' 아이템이겠다. :)
<더액션 - 연청 데님 데미지 청바지 + 보야스 - 카멜 캐주얼 신발>
'하의'로는 '더액션 The Action' 제품의 '연청 데님 데미지 청바지'를 입어주었고
'밑단'을 살짝 '롤업'해준 뒤
'보야스 WOJAS' 카멜 '캐주얼 신발'을 착용해보았더랬다. :O
위 연청 '데미지 청바지'와 '보세' 머스타드 '니트' 그리고 카멜 '캐주얼 신발'
이렇게 세 아이템이 '한 쌍(세트)'으로써 너무나 잘 어울리는데
각각의 '아이템 구성'이나 코디의 전체적인 '컬러감'을 참고하면 좋겠다. :P
'보야스' 카멜 '캐주얼 신발'의 경우, 누구나 예상할 수 있듯이
'아스터' 카멜 베이지 '코트'에 맞춘 '깔맞춤' 아이템으로써 '상하의', '위아래'의 조화에
없어서는 안 될 '머스트 아이템'이라 말할 수 있겠다. ;)
<2016. 02. 09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 상하의 디테일 컷 / 모델 : Adam
- 신체 사이즈 : 키 173cm / 몸무게 61kg>
<상의 Tops>
[아스터] - @카멜 베이지 투버튼 싱글 울 코트(S사이즈)
+ [더셔츠스튜디오] - @우드 버튼 잔체크 셔츠(95) + [보세] - @머스타드 라운드 니트(M사이즈)
+ [지오지아 앤드지] - @올리브그린 울 머플러(Free) + [크리스챤 모드] - @남성 골드 가죽 시계
[Asterr] - camel beige Two Button Single Wool Coat
+ [The Shirt Studio] - Wood Button Small Check Shirt + [no brand] - mustard Round Knit
+ [ZIOZIA ANDZ] - olive green Wool Muffler + [Christian Mode] - Men Gold Leather Watch
<하의 Bottoms>
[더액션] - @연청 데님 데미지 청바지(M사이즈)
+ [보야스] - @카멜 캐주얼 신발(265mm)
[The Action] - Light Denim Dmamaged Jeans
+ [WOJAS] - camel Casual Shoe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개인적인 생각에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에 있어
또 하나의 숨은 '디테일 포인트'라 하자면 올리브그린 '머플러'가 아닐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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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플러?' 없이도 충분히 밝고 예쁜 색감을 내는 '코디'이지만
거기에 '올리브그린' 컬러가 더해짐으로써
전체적으로 발산하는 '스타일링'의 느낌이 달라질 만큼 비중이 큰 '머플러'겠다. :)
덧붙여 '상하의 디테일 컷'을 통해 앞서 언급한 '시계'와 '코트 단추' 간의
'깔맞춤'을 볼 수 있겠는데 이 또한 '디테일 포인트'라며... ^^
이번 2016년 '설연휴' 동안은 날씨가 참 화창하고 좋았던 것 같은데
머지않아 '봄 Spring'이 다가올 것을 대비하여
'TAL Fashion 2016 Spring Collection - 데일리룩'도 슬슬 준비해볼까 한다. :O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