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로 찾아온 헌혈차와 대한적십자사 헌혈증서 및 헌혈 사은품 선물 : '혈액형 ABO 컵'

'Review & Opinion'

 

학교로 찾아온 헌혈차와 

대한적십자사 헌혈증서 및 헌혈 사은품 선물 :

'혈액형 ABO 컵'

 

 

 

 

 

 

2015. 12. 08

 

 

 

 

 

예전 '훈련소'에 있을 때도 군부대에 '헌혈차'가 찾아와

'헌혈'을 장려하는 모습을 본 기억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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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혈액'이 많이 부족?한지 '(고등)학교'로 헌혈차가 들어와

학생들에게 '헌혈'에 대해 알리며 권장하는 것 같더라. ^^;

 

 

 

 

 

<학교로 찾아온 헌혈차와 대한적십자사 헌혈 사은품 선물 : '혈액형 ABO 컵'>

 

 

 

 

이날 이렇게 학교로 들어온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헌혈차'를 보며

기억을 더듬고 더듬어 생각하니

내 학창시절(고등학생?) 때도 이와 같이 학교로 헌혈차가 와 '헌혈'에 대한 교육도 받고

또 몇몇 건장한 친구들의 헌혈 후 받은 '간식' 및 '사은품'도 기억난다. :P

 

 

 

 

게다가 우리 '친형'이 고등학생 때부터 '헌혈'을 꽤나 많이 했기에 

늘 형 책상에 쌓인 '헌혈확인증명서'를 자주 보면서

나 또한 '헌혈'에 대해 친근하고 좋은(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며... ^^ 

 

 

 

 

 

<헌혈 후 받게되는 '헌혈 확인 증명서' : 헌혈 증서 및 헌혈 증서 활용 안내>

 

 

 

 

나도 어릴 때 '헌혈'을 한 번 해봤었는데 당시 저체중에 허약체질로 헌혈 후 

'무기력' 및 '어지러움'을 겪으며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  

 

 

 

 

게다가 요새는 '헌혈'을 하고 싶어도 각각의 신체 및 상황적 '조건'에 부합되어야만

'헌혈'이 가능하기에 여러모로 헌혈 전 참고할 것이 많은데

예를들어, 국외(여행) 체류 및 건강(약물 복용, 수면 시간) 등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겠다. :O

 

 

 

 

('헌혈'을 하러 가면 우선적으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서

'헌혈 가능 여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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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을 하고나면 위 사진과 같이 '헌혈 증서 : 헌혈확인증명서'를 받게 되며

'헌혈 증서'를 활용하기 전 '안내문'의 내용을 참고하기 바란다. ;)

 

 

 

 

 

<학교로 찾아온 헌혈차와 대한적십자사 헌혈 사은품 선물 : '혈액형 ABO 컵'>

 

 

 

 

이날 '헌혈'에 따른 대한적십자사 헌혈 '사은품 선물'로 준비된 것은

'혈액형 ABO 컵'과 '롯데리아 상품 교환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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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헌혈'에 따르는

'사은품 선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컸던 기억이 나더라. :P

(과자, 음료수, 영화예매권, 문화, 도서상품권, 맥도날드, 롯데리아 상품교환권 등등...)

 

 

 

 

 

<학교로 찾아온 헌혈차와 대한적십자사 헌혈 사은품 선물 : '혈액형 ABO 컵'>

 

 

 

 

위 사진 속 '머그컵'은 앞서 말했듯 이번 '헌혈 사은품 선물'로 준비된

'혈액형 ABO'가 새겨진 흰 색의 깔끔한 '컵' 모습으로

여지껏 받을 수 있었던 '1회용' 먹거리 및 교환권X이 아닌 실제 사용할 수 있는'물품(물건)'이었기에

차별성과 더불어 그 가치가 좀 달라 보였다. :O 

 

 

 

 

예전에 '컵' 선물을 받아본 나로서 매일 같이 그 '컵'을 사용하면

자꾸자꾸 생각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더라. :P

그런 의미에서 헌혈 뒤 위 '혈액형 ABO 컵'을 사용하며 자신의 '헌혈'에 대한 자부심과 더불어

긍정적인 생각으로 '헌혈'을 또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

 

 

 

 

자신이 할 수 있는 한에 '헌혈'을 하는 것은 분명 정말 좋은 일인 것 같고

비록 '헌혈'에 직접 참여하지는 못(안) 하더라도

'헌혈'하는 것에 대해 전반적으로 부정적인X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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