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터 Asterr] 남자 카멜 싱글 울 코트 & 그레이 슬랙스 + [리트머스 Litmus] 브라운 터틀넥 니트 / 2015. 11. 24

'TAL Fashion'

 

[아스터] - 남자 카멜 투버튼 싱글 울 코트

&  그레이 슬랙스

+ [리트머스] - 브라운 터틀넥 니트

+ [수제화] - 블랙 패니로퍼 구두

 

...

 

[Asterr] - Men camel Two Button Single Wool Coat

&  grey Slacks

+ [Litmus] - brown Turtle Neck Knit

+ [Handmade Shoes] - black Penny Loafer Shoes

 

 

 

 

 

 

2015. 11. 24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은

카멜 색상의 '코트 Coat'를 활용한 또 다른 '패션 스타일'이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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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눈여겨 보아야할 것이

'같은 아이템'으로 '다른 느낌'을 연출하는 모습이겠다. :O

 

 

 

 

 

<2015. 11. 24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위 카멜 '싱글 코트'는 여러 차례 'TAL Fashon' 데일리룩에 선보여졌었지만

찾아 보면 위와 같은 '스타일'은 처음이란 것을 알 수 있겠다. ^^

 

 

 

 

'터틀넥 니트' & '싱글 코트' & '슬랙스' & '패니로퍼 구두'

이렇게 4가지의 패션 아이템으로 단촐하게(?) 준비해본 '코디 스타일링'이 되겠고

심플한 스타일에서 나오는 '멋'도 알아봐주기를 바란다. :O

 

 

 

 

 

<'상의'로 입어준 브라운 색상의 터틀넥 니트>

 

 

 

 

'상의'로는 '리트머스 Litmus'에서 만든 브라운 색상의 '터틀넥 니트'를 선택해 입어주었는데

지난 2015. 11. 04 'TAL Fashion'에서

그레이 컬러의 남자 '무스탕 자켓 점퍼'와 함께 매치했던 제품이겠다. :P

 

 

 

 

꽤나 어릴 때 구매했던 '옷'이기에

누군가는 현재 내 나이(?)에 맞지 않는 '브랜드?'의 옷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관리도 잘 됐고 또 아직 착용했을 때 예뻐 잘 입고 다닌다. ;)

 

 

 

 

 

<아우터로 걸쳐준 카멜 색상의 투버튼 싱글 울 코트>

 

 

 

 

'아우터'로 '아스터 Asterr' 제품의 카멜 '투버튼 싱글 울 코트'를 착용해주었는데

이처럼 '코트' 속에 약간은 두꺼운 '터틀넥 니트' 하나만 입어주어도

깔끔하면서 따뜻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겠다. :O

 

 

 

 

(지난 2015. 11. 21 'TAL Fashion'에서의

'와인 차이나코트 + 와인 터틀넥 니트' 때도 마찬가지라며... ^^)

 

 

 

 

 

<하의로 착용한 그레이 슬랙스 & 신발로 신어준 블랙 패니로퍼 구두>

 

 

 

 

'하의'로는 '아스터 Asterr' 제품의 그레이 '슬랙스'를 착용해주었고

그 아래는 캐주얼 블랙 '양말'과 더불어

'수제화 Handmade Shoes' 블랙 '패니로퍼 구두'를 신어줘 보았다. :)

 

 

 

 

'그레이 & 블랙' 두 컬러가 잘 어울리는 것은 누구나 알고있을테고

위와 같이 '구두' 색상에 '양말'을 맞춰 매치시키니 스타일도 그렇고 딱 드러맞는 느낌이었다. ^^

 

 

 

 

 

<2015. 11. 24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아스터] - @카멜 투버튼 싱글 울 코트

+ [리트머스] - @브라운 터틀넥 니트 + [크리스챤 모드] - @남성 골드 가죽 시계

 

 

 

 

[Asterr] - camel Two Button Single Wool Coat

+ [Litmus] - brown Turtle Neck Knit + [Christian Mode] - Men Gold Leather Watch

 

 

 

 

 

<하의 Bottoms>

 

 

 

 

[아스터] - @그레이 슬랙스

+ [수제화] - @블랙 패니로퍼 구두

 

 

 

 

[Asterr] - grey Slacks

+ [Handmade Shoes] - black Penny Loafer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눈치 챈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

참고로 이번 'TAL Fashion'의 디테일 포인트로써 손목에 차준 '시계'를 들 수 있겠고

자세히 보면 '코트'의 와인 색상 단추와 시계의 '가죽'이 매치된다며... :O

 

 

 

 

그 외에도 앞서 말한 '구두 + 양말'의 조합도 한 번쯤은 봐주면 좋을 것 같다.

(깔끔하면서도 캐주얼한 이 '양말'이 의외로 

전체적인 '패션 스타일'의 분위기를 좌지우지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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