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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이지오 EZIO] 카키 더블 모직코트 & 토드백 + [폴앤루이스] 터틀넥 니트 + [런던데님] 샌드 워싱 청바지 / 2015. 11. 22 본문

'TAL Fashion' Daily Look

[이지오 EZIO] 카키 더블 모직코트 & 토드백 + [폴앤루이스] 터틀넥 니트 + [런던데님] 샌드 워싱 청바지 / 2015. 11. 22

Adam's Tal 2015. 11. 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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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 Fashion'

 

[이지오] - 카키 더블 모직코트

& 네이비 남성 토드백

+ [폴앤루이스] - 카키 터틀넥 니트

+ [에스티코] - 네이비 솔리드 울 머플러

+ [런던데님] - 샌드 워싱 청바지

+ [수제화] - 브라운 세무 워커 부츠

 

...

 

[EZIO] - khaki Double Woolen Coat

& navy Handbag for Men

+ [Paul & Louis] - khaki Turtle Neck Knit

+ [STCO] - navy Solid Wool Muffler

+ [London Denim] - Sand Washing Jeans

+ [Handmade Shoes] - brown Chamois Boots

 

 

 

 

 

 

2015. 11. 22

 

 

 

 

 

2015년도 'TAL Fashion' 코트(Coat) 스타일을 계속해서 이어 준비한

코디 스타일링으로 캐주얼청바지와 매치시켜

더블코트(Double Coat) 그 외 활용된 액세서리 조화을 보도록 하겠다. ;)

 

 

 

 

 

<2015. 11. 22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이번 'TAL Fashion'에 활용된 아이템을 보자면

'터틀넥 니트' & '울 머플러' & '토드백' & '더블 코트' & '워싱 청바지' & '세무 워커'

이렇게 총 4가지의 메인 아이템과 2가지 액세서리

잘 어우러져 멋진 '코디 스타일링'을 연출한 모습을 볼 수 있겠다. :O

 

 

 

 

뭔가, 전체적인 '컬러감'에서 오는 '빈티지함 Vintage'과 더불어

액세서리(머플러 & 토드백)로 활용된 아이템의 조화로 '세련미 Luxury' 또한 느낄 수 있겠다며... :P 

 

 

 

 

 

<카키 터틀넥 니트 & 카키 더블 모직코트>

 

 

 

 

'상의'로 '폴앤루이스 Paul & Louis' 제품의 카키 '터틀넥 니트'를 착용해준 뒤

'아우터'로는 '이지오 EZIO' 카키 '더블 모직코트'를 걸쳐주었다. ^^

 

 

 

 

약간은 빛 바랜 에메랄드(?) 컬러 같은 '카키 khaki'색 코트라 할 수 있겠는데

사진 상 보면 '브라운?'색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 :P

(그런 면에서 후에 신어준 브라운 '세무 워커 부츠'와도 잘 어울리니 말이다.)

 

 

 

 

 

<하의로 입어준 샌드 워싱 청바지 & 신발로 신어준 브라운 세무 워커 부츠>

 

 

 

 

아무래도 위 '코트 Coat' 자체가 디자인적으로는 '더블 코트'이기도 하고

또 색상 자체가 캐주얼한 '카키' 색상이기에 

'하의'는 전체적으로 조금 더 밝고 캐주얼한 제품을 착용하고 싶었고

그러한 내 기대에 부응할 '런던데님 London Denim'의 '샌드 워싱 청바지'를 입어주었다. :O

 

 

 

 

그리고선 '신발'은 '코트' 색상에 맞춰

약간은 어둡고 빈티지스러운 '수제화' 브라운 '세무 워커 부츠'를 신어주었는데

앞서 말했듯이 전체적으로 너무 잘 어울려 만족스러웠다. ^^

 

 

 

 

 

<액세서리로 활용된 네이비 솔리드 울 머플러 & 네이비 남성 토드백>

 

 

 

 

이번 'TAL Fashion'에서 디테일 포인트라 말할 수 있는

두 '액세서리'는 바로 '에스티코 STCO' 제품의 네이비 '솔리드 울 머플러'와

'이지오 EZIO' 네이비 '남성 토드백'이 되겠다. ;)

 

 

 

 

전체적으로 빈티지스러운 '카키 & 브라운 & 워싱 데님'의 조화 속에서

진한 '네이비' 컬러의 두 아이템을 섞어줌으로써

전반적인 코디 스타일링느낌을 조금씩 바꿔준 것 같은데...

.

.

.

 

 

뭔가 '도시적?'이면서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었다. ^^;

 

 

 

 

 

<2015. 11. 22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상의 Tops>

 

 

 

 

[이지오] - @카키 더블 모직코트  &  @네이비 남성 토드백

+ [폴앤루이스] - @카키 터틀넥 니트

+ [에스티코] - @네이비 솔리드 울 머플러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EZIO] - khaki Double Woolen Coat  &  navy Handbag for Men

+ [Paul & Louis] - khaki Turtle Neck Knit

+ [STCO] - navy Solid Wool Muffler + [BALLAST] - black & gold Watch

 

 

 

 

 

<하의 Bottoms>

 

 

 

 

[런던데님] - @샌드 워싱 청바지

+ [수제화] - @브라운 세무 워커 부츠

 

 

 

 

[London Denim] - Sand Washing Jeans

+ [Handmade Shoes] - brown Chamois Boot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이번 'TAL Fashion'을 통해서 

아우터로써 '코트 Coat'의 특징상 빈티지(Vintage)한 느낌을 내기 어렵지만서도

전체적인 컬러감을 활용해 그렇게 연출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적절한 액세서리활용으로 또 다른 느낌의 '룩 Look'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 것 같다. :O

 

 

 

 

다음엔 더욱 더 멋진 'TAL Fashon' 데일리룩 '코디 스타일링'으로

찾아올 것을 약속하며 이 글을 마치겠다.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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