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켄스탁 스포츠] 남자 그레이 무스탕 점퍼 자켓 + [리트머스] 브라운 터틀넥 니트 + [수제화] 세무 워커 / 2015. 11. 04

'TAL Fashion'

 

[버켄스탁 스포츠] - 남자 그레이 무스탕 점퍼 자켓

+ [리트머스] - 브라운 터틀넥 니트

+ [멋남] - 블랙 워싱 청바지

+ [수제화] - 브라운 세무 워커 부츠

 

...

 

[Birkenstock Sport] - MEN grey Mustang Jumper Jacket

+ [LITMUS] - brown Turtle Neck Knit

+ [MUTNAM] - black Washing Jeans

+ [Handmade Shoes] - brown Chamois Boots

 

 

 

 

 

 

2015. 11. 04

 

 

 

 

 

이번 'TAL Fashion'은 지난 편에 이어

'겨울철 남자 무스탕 점퍼 자켓 패션'을 선보일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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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제품은 그레이 색상의 '무스탕 점퍼 자켓'이 되겠다. :O

 

 

 

 

 

<2015. 11. 04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미리 보는 2015 겨울 'TAL Fashion'이라 생각하면 되겠고

그에 맞춰 준비해본 아이템이 바로

'무스탕 점퍼 자켓' & '터틀넥 니트' & '청바지' & '워커 부츠'라며... :P

 

 

 

 

'버켄스탁 스포츠 Birkenstock Sport' 제품의 그레이 '무스탕 점퍼 자켓'으로

일반적인 블랙 혹은 브라운, 베이지 컬러와는 다른

오묘한 '그레이' 색상이 특징이자 매력인 겨울용 아우터가 되겠다. ^^

 

 

 

 

 

<무스탕 점퍼 자켓 속에 입어준 브라운 터틀넥 니트>

 

 

 

 

그러한 '무스탕 점퍼 자켓'에 맞춰 속에 입어준 '상의'는

'리트머스 LITMUS' 제품의 브라운 '터틀넥 니트'로 계절감이 돋보이는 색감(브라운)이

무스탕 점퍼 자켓과 잘 어울려 골라보았다. ;)

 

 

 

 

(목 전체를 감싸주는 '터틀넥 니트'와 '무스탕 점퍼 자켓'이었는데

'따뜻함'은 덤이 되겠다. :P)

 

 

 

 

<하의로 착용한 블랙 워싱 청바지>

 

 

 

 

이러한 '상의'와 '아우터'에

'하의'로 '멋남 MUTNAM' 제품의 블랙 '워싱 청바지'를 입어주었고

깔끔한 느낌을 더하기 위해 롤업은 하지 않았다. ^^;

 

 

 

 

한편으로, 지금 생각해보면

청바지 밑단을 '롤업'해 그레이 색상의 배색감을 표현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 :O

 

 

 

 

 

<신발로 착용한 브라운 세무 워커 부츠>

 

 

 

 

이번 코디 스타일링의 마무리 '신발'로

'수제화' 제품의 브라운 '세무 워커 부츠'를 신어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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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예상할 수 있듯이 '터틀넥 니트'의 색상과 맞춘 것이다.

(물론, 계절적인 느낌을 나타내기에 브라운 색상의 '세무 워커'가 좋기도 하고 말이다.)

 

 

 

 

 

<2015. 11. 04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버켄스탁 스포츠] - @그레이 무스탕 점퍼 자켓

+ [리트머스] - @브라운 터틀넥 니트

 

 

 

 

[Birkenstock Sport] - grey Mustang Jumper Jacket

+ [LITMUS] - brown Turtle Neck Knit

 

 

 

 

 

<하의 Bottoms>

 

 

 

 

[멋남] - @블랙 워싱 청바지

+ [수제화] - @브라운 세무 워커 부츠

 

 

 

 

[MUTNAM] - black Washing Jeans

+ [Handmade Shoes] - brown Chamois Boot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이번 'TAL Fashion'은 간단하고 깔끔하게 꾸려본

'남자 무스탕 점퍼 자켓 패션'에 따른 코디 스타일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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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심플'하게 잘 소화한 것 같다. ^^;

 

 

 

 

개인적으로 위 '무스탕 점퍼 자켓'을 스타일링 하면서 

지퍼를 연 상태가 더 예뻤고 또 때에 따라 카라를 세워도 무스탕만의 멋스러움을 나타낼 수 있었다.

(코디하는 데 있어 참고하기 바란다. :O)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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