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즈컨셉] 베이지 니트 & 꽈배기 니트 가디건 + [수제] 쁘띠목도리 + [멋남] 워싱진 + [수제화] 세무워커 / 2015. 10. 20

'TAL Fashion'

 

[젠틀맨즈컨셉] - 베이지 꽈배기짜임 라운드넥 니트

& 네이비 꽈배기 니트 가디건

+ [수제] - 코코아베이지 & 카키 쁘띠목도리

+ [멋남] - 네이비 빈티지 워싱진

+ [수제화] - 브라운 세무 워커

 

...

 

[Gentlemen's Concept] - beige Twisted Round Neck Knit

& navy Twisted Knit Cardigan

+ [Handmade] - cocoa beige & khaki Petit Chunky Knit Scarf(Muffler)

+ [MUTNAM] - navy Vintage Washing Jeans

+ [Handmade Shoes] - brown Chamois Boots

 

 

 

 

 

 

2015. 10. 20

 

 

 

 

 

이번 'TAL Fashon'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겨울 Winter'이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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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적으로 지금 '가을'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특별히 '겨울 패션'을 준비한 이유는

바로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일명 '김C 목도리'라 불리우는 '쁘띠목도리'를 선물받았기 때문이라며 ! ^^

 

 

 

 

(비교적 나의 까다로운 주문?에도 불구하고

선생님께서 너무나 예쁘게 만들어주셨기에 완성된 '쁘띠목도리'를 받자마자 그리고 매자마자

'Wow !'하며 감탄할 수 밖에 없었더랬다. :P) 

 

 

 

 

 

<2015. 10. 20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집으로 돌아와 이 '수제 Handmade' 제품의 코코아 베이지 & 카키 '쁘띠목도리'를

어떻게 코디할 수 있을까 잠깐 고민의 시간을 가진 뒤

사진 촬영을 위해 삼각대와 블루투스 리모콘을 가지고 밖으로 나서본 '나'였다. :P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에 활용된 '아이템'을 보면

'라운드넥 니트' & '니트 가디건' & '쁘띠목도리' & '청바지' & '워커부츠'

이렇게 총 5가지가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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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봐도 위 '스타일링'에서 '쁘띠목도리'가 빠진다면

너무나 허전할 것 같다. ^^;

 

 

 

 

 

<베이지 꽈배기짜임 라운드넥 니트 & 네이비 꽈배기 니트 가디건>

 

 

 

 

이번 'TAL Fashion' 겨울 코디 스타일링을 다시금 정리하자면

'쁘띠목도리'의, '쁘띠목도리'에 의한, '쁘띠목도리'를 위한 패션이라고 보면 되겠다. :O

 

 

 

 

그러한 점을 잘 살리기 위해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제품의

 베이지 꽈배기짜임 '라운드넥 니트'를 착용해주었는데

아무래도 밝은 색상의 '니트'에  목도리의 비교적 어두운 '코코아 베이지 & 카키' 컬러가 더 돋보였다며... ^^

 

 

 

 

본래는 '라운드넥 니트'만 입고 사진 촬영을 하려다가 

뭔가 허전하고 아쉬워 보여 다시금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제품의

네이비 색상 꽈배기 '니트 가디건'을 위에 걸쳐주었더랬다. :P 

 

 

 

 

 

<네이비 꽈배기 니트 가디건 & 네이비 빈티지 워싱진>

 

 

 

 

'라운드넥 니트'에 또 다시 같은 재질의 '니트 가디건'을 착용해주었더니

('쁘띠목도리'도 포함) 계절적으로 너무나 '따뜻'해 보이면서

'겨울'을 위한 패션으로 단정지을 수밖에 없었다. :P

 

 

 

 

'니트 가디건'의 소매 사이로 '라운드넥 니트'의 소매를 빼낸 '센스' 외에도

전체적인 코디에 있어 네이비 '니트 가디건'의 색상이

'하의'로 착용한 '멋남 MUTNAM' 제품의 네이비 '빈티지 워싱진'과도 잘 어울려 만족스러웠다. ^^

 

 

 

 

 

<네이비 빈티지 워싱진 & 수제화 세무 워커부츠>

 

 

 

 

역시 '패션'의 마무리는 '신발'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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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TAL Fashon' 코디 스타일링에서는

오래 고민할 필요도 없이

내가 가진 '수제화' 브라운 색상 '세무 워커부츠'를 착용해주었더랬다. ^^

 

 

 

 

청바지 자체가 '빈티지 워싱진'인 것 외에도

전체적인 느낌상 계절적 '겨울'을 표현하는 데 있어 '쁘띠목도리'와 색 조화를 이루는

브라운 색상의 '워커부츠'만한 아이템도 없을 것 같더라. :P

 

 

 

 

 

 

<2015. 10. 20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젠틀맨즈컨셉] - @베이지 꽈배기짜임 라운드넥 니트

&  @네이비 꽈배기 니트 가디건

+ [수제] - @코코아베이지 & 카키 쁘띠목도리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Gentlemen's Concept] - beige Twisted Round Neck Knit

&  navy Twisted Knit Cardigan

+ [Handmade] - cocoa beige & khaki Petit Chunky Knit Scarf(Muffler)

+ [BALLAST] - black & gold Watch  

 

 

 

 

 

<하의 Bottoms>

 

 

 

 

[멋남] - @네이비 빈티지 워싱진

+ [수제화] - @브라운 세무 워커

 

 

 

 

[MUTNAM] - navy Vintage Washing Jeans

+ [Handmade Shoes] - brown Chamois Boot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가까이서 보면 더 예쁜 '쁘띠목도리'인데

코코아베이지 컬러 속에서 끝부분의 '카키 배색'이 이 목도리의 포인트가 되겠다. :P 

(이 세상에 오직 하나만 존재하는 '패션 아이템'이라며... ^^)

 

 

 

 

이번 2015년 겨울 'TAL Fashion'은 위 '쁘띠목도리'만으로도

충분히 여러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벌써부터 올해 '겨울'이 기다려지는 여러 이유 중 하나로 충분하겠다. :O

 

 

 

 

...

 

 

 

 

다시 한 번, 너무나 예쁜 '쁘띠목도리'를 선물해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TAL Fashion'은 여기서 마칠까 한다.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