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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폴앤루이스] 카키 터틀넥 니트 + [비노 VINO] 체크 자켓 + [아스터] 네이비 슬랙스 + [보이런던] 구두 / 2015. 10. 09 본문
[폴앤루이스] 카키 터틀넥 니트 + [비노 VINO] 체크 자켓 + [아스터] 네이비 슬랙스 + [보이런던] 구두 / 2015. 10. 09
Adam's Tal 2015. 10. 10. 09:38'TAL Fashion'
[폴앤루이스] - 카키 터틀넥 니트
+ [비노] - 브라운 & 네이비 체크패턴 자켓
+ [아스터] - 네이비 울 슬랙스
+ [보이런던] - 브라운 캐주얼 구두
+ [이지오] - 네이비 남성 토드백
...
[Paul & Louis] - khaki Turtleneck Knit
+ [VINO] - brown & navy Check Pattern Jacket
+ [Asterr] - navy Wool Slacks
+ [BOY LONDON] - brown Casual Shoes
+ [EZIO] - navy Hand Bag for MEN
2015. 10. 09
'클래식 Classic'한 멋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이날의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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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패턴 자켓과 더불어 '가을/겨울 F/W'시즌에 맞는 각각의 아이템들로
완성된 '패션 스타일'이 되겠다. :O
<2015. 10. 09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이번 'TAL Fashion'에서 유심히 보아야할 패션 아이템은
바로 앞서 언급했던 '체크 자켓'인데
'비노 VINO' 제품으로 브라운 & 네이비 색상의 '체크패턴'이 인상적인 '자켓'이라며... :P
자켓 속에 매치시킨 아이템은 '폴앤루이스 Paul & Louis'의 카키 색상 '터틀넥 니트'로
두 아이템의 조합으로 '가을/겨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이겠다. ^^
<자켓의 채크패턴에 따라 선택한 하의 : 네이비 슬랙스 & 브라운 캐주얼 구두>
'체크패턴 자켓'의 특징이자 곧 장점인 '체크패턴 Check Pattern'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패턴 속에 들어간 '색상'을 중심으로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에 있어 서로가 매치되는 컬러의 아이템으로 선택해보았다. :)
브라운 & 네이비, 이 두가지 색상을 중심으로 '체크패턴'이 이루어진 모습에 착안하여
'하의'로 '아스터 Asterr'사의 네이비 '울 슬랙스'를 입어주었고
그에 매치시킨 신발로 '보이런던 BOY LONDON'의 브라운 '캐주얼 구두'를 신어주었다. ^^
<액세서리로 활용한 남성 토드백의 모습>
그 뿐만 아니라 이번 'TAL Fashion'에서는
'액세서리 Accessories'로 '가방'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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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오 EZIO'에서 만든 네이비 색상의 '남성용 토드백'이 바로 그것이겠다.
사진 속과 같이 들어준 '토드백'은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의 분위기와 더불어 그 색감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P
(토드백의 몸통은 네이비, 손잡이는 브라운 가죽으로
이번 코디에 안성맞춤이었다며...^^)
<2015. 10. 09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폴앤루이스] - @카키 터틀넥 니트
+ [비노] - @브라운 & 네이비 체크패턴 자켓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 [이지오] - @네이비 남성용 토드백
[Paul & Louis] - khaki Turtleneck Knit
+ [VINO] - brown & navy Check Pattern Jacket + [BALLAST] - black & gold Watch
+ [EZIO] - navy Hand Bag for MEN
<하의 Bottoms>
[아스터] - @네이비 울 슬랙스
+ [보이런던] - @브라운 캐주얼 구두
[Asterr] - navy Wool Slacks
+ [BOY LONDON] - brown Casual Shoe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이번 'TAL Fashion'에서는 특별한 디테일 포인트는 없고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에 있어
각각의 아이템들의 조화와 그 색감의 어울림에 초점을 맞춰보았다. ^^
다시금 위 디테일 컷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양말'을 구두의 색상에 맞춘 것이 눈에 띄었는데
다음 번에는 '바지'의 색상에 양말을 맞춰볼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더라. :P
끊임없이 새로운 '스타일 Style'을 도전하는 'TAL Fashion'인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 :O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