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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Instagram / 2015. 04. 07 본문

'탈' Project - Blog Story

인스타그램 Instagram / 2015. 04. 07

Adam's Tal 2015. 4. 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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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Instagram

 

<사진 = 인스타그램 공식 홈페이지>

 

 

2015. 04. 07

 

 

 

 

언제부턴가 SNS 바람이 불더니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 그리고 인스타그램(Instagram)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전세계적으로 엄청나게 많아졌다.

 

그러면서

TV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SNS에 중독된 남자친구가 고민이라며

사연신청한 주인공이 어쩌면 그리 놀랄 일은 아닌 것 같다.

 

그 사연 속 남자친구는 카페를 운영 중인데 SNS를 통하여 카페를 홍보하고

마케팅 효과를 누린다고 말하면서 반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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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비슷하게

예전에 2AM 멤버 조권이 방송에서 자신도 SNS중독인 것 같다며 얘기한 것이 기억난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지면서 자연스레 자신을 홍보하고

팬들과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수단으로 SNS를 사용한다는 것이 요점이다.

 

 

여기서 Question Mark?

 

그렇다면

SNS를 통한 마케팅 홍보 효과가 정말 있을까?

 

 

파워 블로거의 블로그를 포함한 여러 SNS를 통해 기업에서는

이미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 입소문 효과를 어느 정도 본 듯하다.

 

최근 한 친구도 인스타그램(Instagram)을 시작하면서

인스타그램을 통한 홍보효과(?)와 얻을 수 있는 유명세(?) 그리고

그것을 더 발전시켜 팔로워가 많은 몇몇 사용자들은 돈도 많이 번다며

여러 예를 나에게 얘기해 주었다.

 

 

 

위 얘기에 솔깃하기도 했고 '과연 나도 할 수 있을까?' 또는 '정말로 효과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기면서 아예 '해보자'하며 바로 앱스토어 Click!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talproject.tistory.com>

 

 

내가 지금 가꾸고 있는 이 블로그, 'Tal Project _ 탈 프로젝트'에

지금보다 더 많은 방문자의 유입을 목표로 삼고 그 홍보수단으로 인스타그램을 사용해 보기로 했다.

 

 

 

계정을 등록하고 프로필 사진도 올리고

'탈 프로젝트' 웹 주소와 소개글도 올려 보았다.

 

뭔가 처음 시작하는 단계라 그런지 어안이 벙벙하고 지금까지도 어떻게 해야할 지 감이 안잡힌다.

예전에 페이스북을 처음 시작했을 때가 생각난다.

그 때도 엄청 막막했었는데... 태그는 뭐고 친구며 그룹이며... 어휴 ^^;

 

'팔로워'라는 개념이 있는 트위터는 더 어려워서 포기했었다.

그런데 인스타그램도 팔로워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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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가 많으려면 어떡해야할까?'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아무 글도 없는 나를 누가 팔로워하겠냐 싶어

일단 내 글과 사진 공유를 좀 해보고 판단하기로 했다.

 

 

내 첫 인스타그램(Instagram) 포스트이다.

블로그에 장황하게 적었던 TAL1의 내용은 모두 빼고

사진과 한 줄 글귀로만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것이 인스타그램의 매력이지 않나 생각해본다.

 

아직까진 팔로워도 없고 팔로윙도 없다.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니 조급함은 내지 않도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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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포스트를 보면 영어로 한 줄 글귀와

블로그 주소를 홍보해 놓았다.

 

잘난척을 하려 영어를 쓴 것이 아니라 해외 방문자 유입을 위해서이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내 블로그는 다음_Daum 자체 유입밖에 없다.

네이버를 포함한 구글유입도 찾기 어렵다. OTL)

 

핑계일 수도 있지만

국내 유입이 어려우면 해외로 눈을 돌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판단한다. ^^;

 

 

 

어쨌든 블로그의 갈 길이 아주 험난하고 멀기에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Tal Project 탈 프로젝트' 키워 나가야겠다.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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