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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아스터] 블레이져 자켓 + [버켄스탁 스포츠] 티셔츠 + [멋남] 데님 슬랙스 + [보이런던] 신발 / 2015. 09. 29 본문

'TAL Fashion' Daily Look

[아스터] 블레이져 자켓 + [버켄스탁 스포츠] 티셔츠 + [멋남] 데님 슬랙스 + [보이런던] 신발 / 2015. 09. 29

Adam's Tal 2015. 9. 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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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 Fashion'

 

[아스터] - 그레이 블레이져 자켓

+ [버켄스탁 스포츠] - 화이트 3D 프린트 티셔츠

+ [멋남] - 블랙 데님 슬랙스

+ [보이런던] - 그레이 캐주얼 신발

 

...

 

[Asterr] - grey Blazer Jacket

+ [Birkenstock Sports] - white 3D Print Tshirt

+ [MUTNAM] - black Denim Slacks

+ [BOY LONDON] - grey Casual Shoes

 

 

 

 

 

 

2015. 09. 29

 

 

 

 

 

이날의 'TAL Fashion'은

'블레이져 자켓 Blazer Jacket'을 이용한 코디 스타일링이 되겠는데...

.

.

.

 

 

가을철에 깔끔한 스타일로 괜찮을 것 같아

이렇게 소개할까 한다. :P

 

 

 

 

 

<2015. 09. 29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한 눈에 봐도 이날 'TAL Fashion'의 디테일 포인트를 찾을 수 있을 것인데

바로 블레이져 안에 입어준 '티셔츠'가 되겠다. ^^

 

 

 

 

포인트로 활용된 티셔츠는 '버켄스탁 스포츠 Birkenstock Sports' 제품으로

 '3D 입체 프린트'가 꽤나 인상적이며

그 위에 '아스터 Asterr'사의 그레이 색상 '테일러 블레이져 자켓'을 착용해보았다. :)

 

 

 

 

(티셔츠의 '목라인 Neck Line' 뿐만 아니라 '프린트'가 그레이 색상이기에

'블레이져'와 잘 어울리더라... ^^)

 

 

 

 

 

<하의로 입어준 블랙 데님 슬랙스>

 

 

 

 

'블레이져'의 그레이 색상 속에서도 '티셔츠'의 화이트 색상이 더 눈에 띄었는데

그로 인해 '티셔츠'의 3D 입체 프린트가 더 돋보였고

그러한 점을 더욱 더 살리기 위해 '하의'로 조금 더 진한 블랙 색상의 '데님 슬랙스'를 입어주었다.

 

 

 

 

최근 캐주얼 댄디 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

즐겨 입는 '멋남 MUTNAM' 블랙 데님 슬랙스가 바로 그것인데...

.

.

.

 

 

내 다리에 딱 맞게 떨어지는 '핏감'과

포멀함캐주얼함을 동시에 담고 있는 '데님 소재'의 '슬랙스'라는 점에서  

정말 마음에 쏙 드는 바지가 되겠다. :P

 

 

 

 

 

<신발로 신어준 보이런던 그레이 캐주얼화>

 

 

 

 

위 코디에 맞춰 내가 고른 신발은

 '보이런던 BOY LONDON'에서 만든 그레이 색상의 캐주얼화였는데

밑단을 접은 '데님 슬랙스'와 너무 매치가 잘 되더라.

 

 

 

 

(물론, 그레이 색상의 '깔맞춤'으로

상의 - 블레이져티셔츠와도 조화를 이루고 말이다. ^^) 

 

 

 

 

 

<블레이져 자켓을 벗고서 촬영한 모습>

 

 

 

 

간절기 날씨에 따라 '블레이져 자켓'을 벗은 모습을 보면 위 사진과 같은데

자켓 없이 여름철에 위 코디로 나서도 충분할 것 같았다. ^^ 

 

 

 

 

역시나 여기서도 '포인트'는 티셔츠의 '3D 입체 프린트' 할아버지(?)라며... :P

 

 

 

 

 

<2015. 09. 29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아스터] - @그레이 테일러 블레이져 자켓

+ [버켄스탁 스포츠] - @화이트 3D 입체 프린트 티셔츠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 [레오] - @흑니켈 부엉이 브로치

 

 

 

 

[Asterr] - grey Taylor Blazer Jacket

+ [Birkenstock Sports] - white 3D Print Tshirt + [BALLAST] - black & gold Watch

+ [Leo] - black nickel Owl Brooch

 

 

 

 

 

<하의 Bottoms>

 

 

 

 

[멋남] - @블랙 데님 슬랙스

+ [보이런던] - @그레이 캐주얼 신발

 

 

 

 

[MUTNAM] - black Denim Slacks

+ [BOY LONDON] - grey Casual Shoe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이번 'TAL Fashion'은 앞서 말했듯이

'블레이져'와 '티셔츠'를 활용한 깔끔한 코디였는데

그와 더불어 '데님 슬랙스'와 '캐주얼화'로 스타일링의 마무리를 한 것이겠다.

 

 

 

 

(참고로, 액세서리로 착용한 '브로치'와 '시계'는 옵션이라며... ^^)

 

 

 

 

다음 'TAL Fashion' 또한 많은 기대 바란다. :O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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