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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농구공 추천] 나이키 조던 레거시 농구공 (ft. 공에 바람 넣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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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농구공 추천] 나이키 조던 레거시 농구공 (ft. 공에 바람 넣기)

Adam's Tal 2019. 3. 2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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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나이키 농구공 추천]

 

'나이키' 조던 레거시 농구공

(ft. 공에 바람 넣기)

 

 

<나이키 조던 레거시 농구공 BB0621-858>

 

 

2019. 03. 16.

 

 

 안 그래도, 요즘 갑자기 '농구'가 그렇게 하고 싶더라. 뭐, 예전부터 '농구'라는 스포츠를 (썩 잘하진 못해도) 나름 좋아하긴 했다만, 이번 기회에 틈틈이 혼자서라도 해볼까 하여, 얼마 전에 아예 '농구공'까지 구매한 모습이다. 그러고 보면, '농구공' 브랜드로 '나이키 NIKE' 외엔 딱히 떠오르는 게 없다. 사실, 내가 잘 모르기도 하지만, 나이키 '농구공' 정도면 혼자서(혹은 여럿이서) 적당히 가지고 놀기에는 무난하리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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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농구공 추천 : 조던 레거시 농구공

모델명: BB0621-858

가격: 약 29,000원 (배송비 2,500원 포함)>

 

 

 농구공 구매에 앞서, 우선은 집 근처 대형마트(홈플러스) '스포츠' 코너부터 둘러보았다. 그곳에 진열된 여러 '농구공' 중, 내 눈에 띈 제품이 위 나이키 '조던 레거시 농구공 (모델명: BB0621-858)이다. 오프라인 판매 가격 39,000원... 솔직히, 이 가격에 구매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실물로 직접 보니, 나이키 '농구공'의 디자인도 예쁘고 그립감도 좋아, 그 자리에서 바로 살까도 싶었지만! 온라인(인터넷 쇼핑몰)에서 보다 더 저렴한 가격(약 29,000원)대에 판매하길래, 그냥 그렇게 주문하고 기다렸다. 약 이틀(2일)만에 도착한 나이키 '조던 레거시 농구공', 그야 말로, 감동 그 자체였다.

 

 

<나이키 조던 레거시 농구공 - 공에 바람 넣기>

 

 

  다른 농구공에 비해, 살짝 짙은 (브라운) 컬러감의 위 나이키 '농구공'은 조던 레거시 농구공답게, (마이클 조던의 덩크 모습) '조던 JORDAN' 심볼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나도 그 옛날(?) 전설의 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 Michael Jordan'의 팬이었기에, 처음 보자마자 '이건 무조건 사야지!' 했던 조던 '농구공'이다.

 

 - 선수 시절, 완벽에 가까웠던 마이클 조던, 그의 이름(조던 JORDAN)을 딴 '농구공' 역시 거의 모든 면에서 흠잡을 데 없이 깔끔하다고나 할까. 확실히, 이름있는 브랜드라 '나이키 NIKE' 농구공은 다른 이들에게 추천할만하지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농구공' 공에 바람이 살짝 부족한 거?! 솔직히, 집에 '바람 넣는 기계(= 공기 주입기 = 에어 펌프)'라도 있으면 다행이지, 나처럼 없을 땐 어떡하란 말인가. 하물며 그게 있다 한들, (농구공 & 축구공 등 각종 공 바람 넣는 데에 사용되는) '공기 주입용 핀(= 공기 주입 바늘)' 또한 필요한 모습이다.

 

 - 천만 다행히도 앞서 방문했던 대형마트(홈플러스) '스포츠' 코너에 마침 내가 원했던 '공기 주입기(= 에어 펌프)'가 마련되어 있었고, 더욱더 다행이었던 건 '공기 주입용 핀(= 공기 주입 바늘)'까지 기계에 꽂혀 있던 것이었다. 어찌나, 반갑던지. ^^

 

 

<농구공 추천 - 나이키 조던 레거시 농구공

모델명: BB0621-858>

 

 

 그렇게, (바닥에 공이 잘 튈 정도로) 공에 바람 넣기를 마친 뒤, 집 근처 야외 '농구 코트장'으로 향해보았다. 개인적으로 정말 오랜만에 농구를 하는 터라, 우왕좌왕 코트를 뛰어다니며, 레이업 슛도 해보고 라인 밖에서 3점 슛도 해보면서 재밌게 즐겼는데... 준비 운동도 안 하고 뛰었더니, 나중엔 몸에 무리가 오더라. (허리가 제일 아파.)

 

 - 그래도 좋았다. 이제는 주말마다 혼자여럿이든 '농구'나 하며 보낼까 한다. 여기에, 작은 소망을 덧붙이자면, 뒤늦게 조금이나마 키가 컸으면 하는 바람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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