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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사이트맵 등록 후, 티스토리 블로그 검색 누락?! 본문

'탈' Project - Blog Story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사이트맵 등록 후, 티스토리 블로그 검색 누락?!

Adam's Tal 2018. 8. 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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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ject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사이트맵 등록 후

티스토리 블로그 검색 누락?!

 

 

<2018. 07. 17.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수집요청실패 관련 소식>

 

 

2018. 07. 10. ~ 2018. 08. 22.

 

 

 

 지난 2018. 07. 10. 티스토리 블로그에 '리캡챠' 기능이 도입됐다. 그 취지는 더 깨끗한 티스토리를 위함이란다. 그렇게 '리캡챠' 기능이 적용된 이후, 티스토리 글 저장/발행/수정 시, 봇이 아닌 '사람'이 직접 작업하였음을 스스로 인증하게끔 바뀐 모습인데... '이건 또 뭐지?!' 싶더라.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더 깨끗한 티스토리를 위해 - 리캡챠 기능 안내

 

 -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글쓰기'의 끝을 맺게 되면서 처음엔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것 같다. 그런데 이 '리캡챠' 기능 도입 이후, 티스토리 블로그 (1) 방문자수 급감 (2) 저품질화 (3) 검색 누락 현상 등을 겪었다며, 관련된 불만을 제기하는 이들이 속속 나왔으니... (해당 게시글 아래 달린 수많은 댓글들을 참고하기 바란다.)

 

 

 

<티스토리 TISTORY - 리캡챠 기능 도입>

 

 

 그렇다면, 티스토리 '리캡챠' 기능 도입 이후, 내 블로그 역시 어떠한 부작용을 겪었냐고?! 그에 대한 대답은 'No!' 다른 이들처럼 방문자수가 급격히 떨어지거나, 어떤 식으로든 저품질화 되거나, 검색 누락을 겪지도 않았다.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2018.07.17.)에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서 '수집요청실패' 오류가 발생했던 사실을 그대는 알고 있었는가. 

 

 

 

 

 

 

 그리하여, '네이버 NAVER' 측에서는 검색 엔진 최적화 여부에 따라 웹수집 요청의 '우선순위'를 책정하겠다고 운영정책을 바꾼 모습인데... (내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이로 인해, 몇몇 티스토리 블로그가 타격을 받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네이버 [공지] 최근 발생했던 수집요청실패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 오늘 수집 현황 & 사이트 상태>

 

 

 지난 8월 초, 우연히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접속했다가, 이상한 걸 하나 발견했다. 예전에 올려두었던 '사이트맵'과 'RSS'가 비정상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것'이란다. 이 일을 문제 삼게 된 이유는 당시 (7월말부터) 작성한 글이 네이버 검색에는 반영됐지만 6~7페이지에 등록된 것은 물론, '최신순'에만 등장하는 저품질화 현상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올바르지 않은 사이트 맵 & RSS - 재등록 (티스토리)

 

 -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사이트맵'과 'RSS'를 다시 등록하기만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줄 알았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도, 재등록 이후, 지금까지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 사이트 최적화'에 있어 '웹 표준을 준수하는 상위 몇%의 사이트입니다'가 아닌 '웹 표준 항목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점검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띄어진 모습이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 사이트 최적화>

 

 

<재등록한 티스토리 블로그 '사이트맵' & 'RSS'>

 

 

 티스토리 블로그 'RSS' 자체는 지난 8월 5일 재등록한 반면, '사이트맵'은 등록을 여러 번 하여 지난 8월 14일에 업로드 한 게 제일 최근 것이다. 그렇게 재등록 이후 계속해서 신규 글을 작성했지만, 검색 상위(?!)에 노출된 키워드는 아예 없었고, 심지어 검색 누락까지 경험하게 되었는데... 네이버 검색에서 누락된 지 20시간만에 겨우 반영되면서 일단은 해프닝(?)으로 넘어갈까 싶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상위 몇%의 사이트'로 지정되지 않은 부분은 찝찝한 게 사실이다. 그도 그런 것이 내가 운영하는 또 다른 블로그는 '사이트'과 'RSS'를 재등록 하자마자 바로 순위가 정해졌기 때문이다. (물론, 해당 블로그는 게시글 20개 미만으로 딱히 순위라고 할 것도 없지만...) 그와 달리 '탈 프로젝트' 블로그의 경우, 게시글이 많기도 많아, 조금 더 분석(?!)할 게 남았는지도 모르겠다.

 

 - 지금은 그저 하루 빨리 이 부분이 해결되어 예전처럼 검색 누락 없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은 마음 뿐이다. 우선, 조금 더 기다려봐야겠다.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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