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티스토리 블로그 결산 : 남자 패션 블로그 [탈프로젝트] 2016년 활동 정리

'TISTORY'

 

2016년 티스토리 블로그 결산 :

 

남자 패션 블로그 [탈프로젝트]

2016년 활동 정리

 

 

 

 

 

2017. 01. 04

 

 

 

 

 

올해는 (아니 2016년이니, 작년에는) 웬일인지,

지난 '2015 다음 X 티스토리 블로그 어워드'와 같은 '우수블로그' 관련 소식이 없나 했더니

따끈따끈한 소식으로써 어제 막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에 등장한

'2016 블로그 결산 : 여러분의 블로그에는 어떤 일이 있었나요?' 소식이 눈에 띄는 게 아닌가.

 

 

 

 

 

<2016년 티스토리 블로그 결산>

 

 

 

 

 

 

2016년에는 '다음 X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선정(X)이 따로 없는 듯

이처럼 일정 활동 조건에 부합하는 블로그라면 누구나

'2016 블로그 결산 : 블로그 활동 내역 조회'에 참여할 수 있게끔 만든 모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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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의 내 '블로그 활동'을 열람할 수 있다는 것이

여지껏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에 없던 기능이었기에

개인적으로는 무척이나 반가우면서도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되어 설레이더라.

 

 

 

 

 

<남자 패션 블로그 [탈프로젝트] 2016년 활동 정리>

 

 

 

 

'2016 블로그 결산하러 가기'를 클릭해 들어가 보면

'숫자로 보는 2016'이라 하여 '70 : 블로그 당 평균 글 작성 수' & '8520 : 블로그 당 평균 방문자 수'

& '753 : 블로그 당 평균 조회 수'와 함께 각 카테고리 별 '인기 블로그'를 볼 수 있으며

'전체보기'를 통해 자신의 블로그를 찾아 열람할 수도 있으니 참고 바란다.

 

 

 

 

아쉽게도, 남자 패션 블로그 '탈프로젝트'는

'꾸준히 높은 글 작성수를 기록하는 부지러너 블로그'는 물론,

'높은 방문자 수와 댓글 수를 기록하는 인기 블로그'란에도 볼 수 없는 모습으로

지금 보다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기도 했다. ^^;

 

 

 

 

 

<남자 패션 블로그 [탈프로젝트] 2016년 활동 정리 #상위1%부지러너 : 글 작성 수 581개>

 

 

 

 

개인적으로 2016년 블로그 활동에 있어 나 스스로도 자랑스러워하는 부분이 있다면

역시나 '#상위1%부지러너'로서 바라보는 글 작성 수 '581개'가 되겠고

그간 남자 패션 블로그를 운영하며 2016년에만 139개의 '패션뷰티' 글을 작성한 것과 함께

136개의 '카페 & 디저트' 글, 110개의 '일상다반사' 글,

그리고 78개의 '맛집' 글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내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것 같아 만족스러운 것이다.

 

 

 

 

물론, 독자들의 '관심'에 목마른 또 한 명의 '티스토리 블로거'로서

몇 안 되는 '댓글'을 가지고도 '상위3%댓글부자'라는 타이틀이 굉장히 어색한 것은 사실이지만

'1년차 블로그'치고는 나름 괜찮은 성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며

블로그 운영 2년차에 들어선 2017년은 또 다른 마음가짐으로 새롭게 맞이할까 싶기도 하다.

 

 

 

 

 

 

<남자 패션 블로그 [탈프로젝트] 2016년 활동 정리 - 2016년 방문자 수 : 788,521명> 

 

 

 

 

조금은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2016년 말까지 전체 누적 약 '1,100개'에 달하는 글을 작성하면서

일 평균 방문자 수는 '2,000명'대로 밖에 그치지 못 했던 점이었는데

당시 스스로 세웠던 '목표치 : 3,000명 이상'에 비하면 아직 많이 부족한 모습이겠다.

 

 

 

 

예전에는, 하루에 '1,000명' 또는 '2,000명'만

꾸준히 내 블로그 '탈프로젝트'를 방문해주었으면 좋겠다 했던 적이 있었지만

계속해서 욕심이 자라더니 지금은 '3,000명'을 넘어 '5,000명' 그 이상을 바라는 모양이다.

 

 

 

 

'블로그 운영'에 있어 그 질을 따지는 데에 '방문자 수'가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열심히 작성한 '포스팅'을 많은 사람들이 봐주었으면 하는

'작가(필자?)'의 마음이라고나 할까. ^^

 

 

 

 

...

 

 

 

 

어쨌든, 여느 '우수 블로그' 시상과는 달랐던 '2016 블로그 결산'이었지 않나 하며 

2017년, 올 한 해는 적어도 작년보다는 더 나은 한 해가 되기를 바라본다.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