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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KCA Smart Consumer' 소비자원 '택배회사 서비스 순위' 소비자피해 건수 비교 : CJ대한통운, 한진, 현대, 로젠, 경동택배 등 2015. 12. 04 지난 '2015. 12. 01' 한 '택배기사'분과 교환한 '문자메시지'를 가지고 '택배 문자메시지'에 관한 포스팅을 한 차례 했었는데... . . . 우연히 이날 '스마트컨슈머 Smart Consumer' 홈페이지 '일반비교정보'에 올라온 각각의 택배사별 물동량에 따른 소비자피해 접수 건수로 본 '택배 서비스' 비교정보를 보게되어 이렇게 다시금 '택배' 관련 글을 쓰게 되었다. :O 한국소비자원(KCA)이 생산 및 제공하는 위 '택배서비스' 비교정보는 이미 글의 '제목'에서부터 두괄식으로 그 결론을 말해주는데 소비자피해 건수가 가장 적은..
2015. 12. 4. 15:06
'Review & Opinion' 택배 기사분들로부터 받은 문자메시지 : 흔한 택배문자 (우체국, 현대, CJ대한통운, 한진, 쿠팡 등) 2015. 12. 01 지난 밤, 내가 기다리던 '택배'가 하나 있었는데... . . . 분명 인터넷 '택배 조회'에 따르면 그날 도착했어야 했었기에 택배 기사님게 연락이라도 해볼까 하던 차 때마침 택배 기사님으로부터 '문자 메시지' 한 통이 날아왔더랬다. ^^; 위와 같이 문자로 꽤나 길게(?) 자신의 사정을 말씀해주시며 내 택배는 택배 보관함(무인보관함?)에 넣어두셨다는 택배 기사님의 말에 실은 살짝 뭉클했던 것도 사실이었다. :( 무거운 택배도 아니었고 또 부모님이 항상 나무라시는 '옷'을 구매한 '택배'였기에 개인적으로 '무인택배함'을 더 선호했었는데 위 처럼 ..
2015. 12. 2.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