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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기사분들로부터 받은 문자메시지 : 흔한 택배문자 (우체국, 현대, CJ대한통운, 한진, 쿠팡 등) 본문

Adam's Note/Review & Opinion

택배 기사분들로부터 받은 문자메시지 : 흔한 택배문자 (우체국, 현대, CJ대한통운, 한진, 쿠팡 등)

Adam's Tal 2015. 12. 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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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Opinion'

 

택배 기사분들로부터 받은 문자메시지 :

흔한 택배문자

(우체국, 현대, CJ대한통운, 한진, 쿠팡 등)

 

 

 

 

 

 

2015. 12. 01

 

 

 

 

 

 

지난 밤, 내가 기다리던 '택배'가 하나 있었는데...

.

.

.

 

 

분명 인터넷 '택배 조회'에 따르면 그날 도착했어야 했었기에

택배 기사님게 연락이라도 해볼까 하던 차

때마침 택배 기사님으로부터 '문자 메시지' 한 통이 날아왔더랬다. ^^;

 

 

 

 

 

<택배 기사님으로부터 받은 문자메시지 : 흔한(?) 택배문자>

 

 

 

 

위와 같이 문자 꽤나 길게(?) 자신의 사정을 말씀해주시며

택배택배 보관함(무인보관함?)에 넣어두셨다는 택배 기사님의 말에

실은 살짝 뭉클했던 것도 사실이었다. :(

 

 

 

 

무거운 택배도 아니었고 또 부모님이 항상 나무라시는 ''을 구매한 '택배'였기에

개인적으로 '무인택배함'을 더 선호했었는데

위 처럼 '건강상'의 이유로 직접 배달하지 못하셨다니 모르는 분이지만 괜히 안쓰럽더라. ^^;  

 

 

 

 

 

<택배 기사분들로부터 받은 문자메시지 : 흔한 택배문자 (우체국, 현대, CJ대한통운, 한진, 쿠팡 등)>

 

 

 

 

이처럼 이름모를 '택배 기사님'과 한 차례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고 나니

(대부분 삭제했지만) 여태껏 택배 기사분들로부터 받은 '문자메시지'를 다시금 살펴보게 되었는데...

.

.

.

 

 

'우체국 택배' & '현대택배' & 'CJ대한통운' & '한진택배' & '쿠팡택배' 등

여럿으로부터 받은 '문자메시지'가 보였고

대부분 '금일 발송예정입니다'와 같은 멘트가 쓰인 '문자메시지'였다. :P

 

 

 

 

그것이 아니라면 내 '택배'를 '무인택배함

혹은 택배보관함(현관 및 방수기함) 등'에 넣어두었다거나

또 그게 아니라면 '경비실 또는 관리실(편의점) 등'에 맡겨놓았 멘트라든가

때와 장소에 따라 여러 경우의 수가 있겠다. ^^; 

 

 

 

 

 

<쿠팡맨 - 쿠팡 택배로부터 받은 문자메시지>

 

 

 

 

지난 번 '쿠팡 Coupang'에서 로켓배송을 한 번 시킨적이 있었는데

그때 쿠팡맨(쿠팡 택배)로부터

위와 같이 장문의 '문자메시지'가 와서 조금 놀란 기억이 있다. :O

 

 

 

 

...

 

 

 

 

물론 '택배'가 배달되는 지역에 따라

각각의 '택배 회사' 그리고 '택배 기사님'들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분명 다를 것이지만...

.

.

.

 

 

최근 '택배 업체' 간 과열(?) 경쟁으로

꽤나 상향평준화 '택배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는 요즘이 되겠다. ^^

(거의 5년 전?만 해도 누구나 한 번쯤은 '택배' 때문에 걸릴 뻔한 경험이 있지 않은가? :P)

 

 

 

 

어쨌든, 이렇게 추우나 더우나 하루종일 '택배'를 옮기고 배달하시느라 고생하는

전국의 모든 '택배 기사님'들이 아프지 말고 힘내시라는 말을 끝으로

이 글을 마치고자 한다. :O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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