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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탈 Project' 남자 패션 블로그 '탈프로젝트 TAL Project' 유튜브 홍보영상 : 2015 TAL Fashion Daily Style 데일리룩 2015. 12. 12 지난 포스팅에서 '소비자시대 11월호'에 실린 다채널 시대 속 1인 미디어로서의 '퍼스널 프로듀싱 Personal Producing'에 대해 다루면서 나 또한 '퍼스널 프로듀싱'에 대한 꿈이 있고 또 조만간 진출할 것이라 말하였는데... . . . 조금은 무모?하고 이른?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어떻게든 빨리 뛰어 들어 적응하고 살아남아야할 것 같아 이렇게 그 꿈을 향해 도전해보았고 결과야 어찌됐든 관련된 후기를 이번 포스팅에 남겨볼까한다. :) 수개월 전 '유튜브 Youtube'에 진출하고자 야심차게 준비해 업로드했던 '동영상..
2015. 12. 12. 23:30
'탈 Project' 남자 패션블로그 '탈프로젝트 TAL PROJECT' 총방문자 수 100,000명 달성 2015. 11. 07 이날 2015년 11월 7일은 또 한 번의 잊지 못할 날이 될 것 같은데 지난 6월 7일 '패션 블로그 탈 프로젝트 총 방문자 수 10,000명 돌파' 글에 이어 그후 단 5개월만에 다시 이번엔 총방문자 수 '100,000명 달성'에 관한 기념 포스팅을 하게 된 것이다. ^^ 지난 6월 7일, 패션 블로그 '탈 프로젝트 TAL PROJECT' 총방문자 수 10,000명 돌파 기념으로 위와 같이 '내 블로그 이야기'를 다른 이들과 공유했었는데... . . . 당시 내가 '블로그'를 시작했던 배경 및 지금의 '탈 프로젝트 TAL PROJECT'를 기획하는 과정과 그와 관련된 내 ..
2015. 11. 7. 18:13
'탈 Project' 블로그차트 blogchart '인기조회 블로그'란에 등장한 패션 블로그 '탈 프로젝트 TAL Project' 2015. 10. 22 2015년 10월 22일 이제는 습관적으로 확인하는 '블로그 방문자수 및 유입경로'를 보며 낯 익은 하지만 처음 본 '유입'이 있어 자세히 보니 그 유입은 바로 블로그 순위 사이트로 알려진 '블로그차트 blogchart'의 홈페이지 메인이였다. :O 위 두 캡쳐 사진 중 왼쪽은 지난 2015년 5월 25일 '블로그차트 위젯'의 내 블로그 순위이며 오른쪽은 2015년 10월 25일, 즉 그 후로 약 5개월 뒤 내 블로그의 순위 모습이 되겠다. :P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5개월'이라는 시간 속에서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며 현재의 위치까지 도달하게 되..
2015. 10. 26. 13:37
'탈 Project' '탈 프로젝트 TAL Project' 티스토리 블로그 글이 다음 메인화면 블로그란에 게재되다. 2015. 09. 16 2015년 9월 16일 오후 4시 30분(?) 혹은 그쯤 오후 5시경 내가 '패션 블로그 Fashion Blog' - '탈 프로젝트 TAL Project'를 운영하면서 처음으로 겪어보는 내게 있어선 잊지못할 '일'이 벌어진 그 순간이 되겠다. '티스토리 블로그 TISTORY Blog' 어플을 확인하던 중 '통계'를 보니 분명 300대였던 방문자가 갑자기 500대로 뛰어 올라있더라. :O '이건 뭐지?' '또 카운팅 오류인가?' 싶어 '유입로그'를 살펴 보니 위와 같이 '다음 홈페이지' 및 '모바일 다음'에서 계속해서 내 블로그 '탈 프로젝트'로 유입되는 모습을 확인할..
2015. 9. 17. 13:51
'Blog - 탈 Project' '티스토리 블로그'가 네이버 '검색 누락'에 대처하는 자세 : 아이피 ? 저품질 이웃 ? 키워드 ? 2015. 08. 06 '2015년 8월 6일' 불과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은 이야기를 할까 하는데... . . . 그것은 바로 '티스토리 블로그'의 '네이버 검색 누락'이 되겠다. 솔직히 말해서 비단 '티스토리 블로그'뿐만 아니라 '네이버' 자사 블로그와 더불어 '다음' 및 기타 블로그도 마찬가지일텐데 한 번쯤은 '네이버 검색'에서 자신이 공들여 쓴 '글'이 '누락'된 일이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근 '4개월'가량 꼬박꼬박 하루에 '1 ~ 2 포스팅'을 해오면서 몇 차례 뼈아픈 '검색 누락'을 경험한 적 있기에... . . . 그 '슬픔'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이해..
2015. 8. 6.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