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즈컨셉] 코트 & 셔츠 + [메이크펠트 Make Felt] 캐시미어 니트 + [아스터] 슬랙스 + [수제화] 구두 / 2016. 02. 08

'TAL Fashion'

 

[젠틀맨즈컨셉] - 그레이 하이넥 모직 코트

&  빈티지 샴브레이 스트라이프 셔츠

+ [메이크펠트] - 그레이 캐시미어 혼방 브이넥 니트

+ [아스터] - 네이비 울 슬랙스

+ [젠틀맨즈컨셉] - 그레이 하운드투스 체크 양말

+ [수제화] - 블랙 패니로퍼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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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men's Concept] - grey High Neck Woolen Coat

&  Vintage Chambray Stripe Shirt

+ [Make Felt] - grey Cashmere Blend Vneck Knit

+ [Asterr] - navy Wool Slacks

+ [Gentlemen's Concept] - grey Hound Tooth Check Socks

+ [Handmade Shoes] - black Penny Loafer

 

 

 

 

 

 

2016. 02. 08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은

한 마디로 겨울철 '코트 패션 Coat Fashion'이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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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즈컨셉'의 '하이넥 모직코트'를 착용함으로써 '포멀?'하다기 보다는

'캐주얼'한 느낌이 더 강한 '스타일'이겠다. :P

(그러고 보면 전체적으로 모든 'TAL Fashion'이 진정 '포멀 : Formal'했던 적이 있을까 싶다며. ^^;)

 

 

 

 

 

<2016. 02. 08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이번 'TAL Fashion'을 유심히 보면

아이템 간의 '그레이 & 네이비' 컬러 조합이 눈에 들어올 것인데

그레이 혹은 네이비 '아이템'을 가지고 매치할 때 참고하기 좋은 '좋은 예?'가 아닐까 싶다. :O

 

 

 

 

'코트' & '셔츠' & '넥타이' & '니트' & '시계' & '슬랙스' & '양말' & '구두'

이렇게 액세서리를 포함한

총 8가지 '패션 아이템'으로 꾸려본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을 !

지금부터 찬찬히 들여다 보도록 하자며... ;)

 

 

 

 

 

<젠틀맨즈컨셉 - 빈티지 샴브레이 스트라이프 셔츠 + 젠틀맨즈컨셉 - 네이비 넥타이

+ 메이크펠트(Make Felt) - 그레이 캐시미어 혼방 브이넥 니트>

 

 

 

 

먼저 '상의 Tops' 코디를 보자면

전형적인 '깔끔남'의 스타일로써 '셔츠 + 넥타이 + 니트' 조합을 적극 활용해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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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하게는 '젠틀맨즈컨셉' 제품의 '빈티지 샴브레이 스트라이프 셔츠'와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네이비 '넥타이'

그리고 같은 계열의 '메이크펠트 Make Felt' 그레이 '캐시미어 혼방 브이넥 니트'로

해당 조합을 완성시켰더랬다. :P

 

 

 

 

여기서 나름 '포인트'라 하자면 위 상의 '빈티지 샴브레이 스트라이프 셔츠'가 되겠는데

그 컬러감도 그렇지만 '스트라이프' 형태의 셔츠를 착용해줌으로써

'캐주얼'하면서도 '센스'있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었다. ^^

 

 

 

 

'젠틀맨즈컨셉' 네이비 '넥타이'와 '메이크팰트' 그레이 '니트'는

앞서 언급한 전체적인 '그레이 & 네이비' 컬러 조합의 일환으로써 볼 수 있으며

'하의' 네이비 '슬랙스'에 맞춘 '넥타이'라며... ;)

 

 

 

 

 

<젠틀맨즈컨셉 - 그레이 하이넥 모직코트 + 젠틀맨즈컨셉 - 그레이 하운드투스 체크 양말>

 

 

 

 

'아우터'로 착용한 제품 또한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제품으로 그레이 '하이넥 모직코트'가 되겠는데

'하이넥 High Neck' 디자인인 만큼 '카라'를 세워도 멋스럽겠고

위 사진과 같이 깃을 내렸을 때는 또 다른 '스타일'이 연출되어 그 활용도도 높겠다. :O

 

 

 

 

그러한 '젠틀맨즈컨셉' 그레이 '코트'와 함께 매치한 '깔맞춤?' 아이템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액세서리'로써 신어준

'젠틀맨즈컨셉' 제품의 그레이 '하운드투스 체크 양말'이 되겠다. ^^

 

 

 

 

지속적으로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을 보신 분들이라면 이제 대충 아실 것 같은데

내 '패션 스타일'의 거의 절반 이상은 '깔맞춤'이며

'상하의' 즉 '위아래'에 각각 매치되는 컬러 아이템을 하나씩 넣어줘 포인트로 적극 활용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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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하의로 입어준 '아스터' 네이비 '슬랙스'와 어울리면서도

'아우터' 그레이 '코트'와 색상 매치가 두드러지는 그레이 '하운드투스 체크 양말'을 신어줬지 싶다. :O

 

 

 

 

 

<아스터 - 네이비 울 슬랙스 + 수제화 - 블랙 패니로퍼 구두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하의'로 입어준 바지는 위에서 살짝 언급된

'아스터 Asterr' 제품의 네이비 '울 슬랙스'가 되겠고 '슬랙스 + 구두' 스타일로

신발로는 '수제화' 블랙 '패니로퍼 구두'를 신어줘 보았다. :)

 

 

 

 

'하의'가 네이비 컬러라고 해서 '신발'도 네이비 색상(?)은 좀 아닌 것 같고

'아스터' 네이비 '슬랙스'와 잘 어울리는

블랙 컬러의 '로퍼 구두'를 신어줌으로써 '캐주얼'과 '포멀'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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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블랙 색상 '구두'에 맞춰 '발라스트 BALLAST' 블랙 & 골드 '시계'도 차주면서

'액세서리' 간의 '깔맞춤'을 연출했더랬다. :P

 

 

 

 

 

<2016. 02. 08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 상하의 디테일 컷 / 모델 : Adam 

- 신체 사이즈 : 키 173cm  &  몸무게 61kg>

 

 

 

 

이번 '2016. 02. 08 TAL Fashion'부터 매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에

내 '신체 사이즈'를 공개할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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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탈 Project - 블로그 이야기'에 이미 오래 전 포스팅했었지만

아무래도 실질적인 '패션' 카테고리에 언급하는 것이 독자로 하여금 더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렇게 내 '신체 스팩'과 더불어 '착용 사이즈' 또한 공지하고자 한다. ^^

 

 

 

 

남자 모델 : Adam - 신체 사이즈 : 키 173cm / 몸무게 61kg

 

 

 

 

<상의 Tops>

 

 

 

 

[젠틀맨즈컨셉] - @그레이 하이넥 모직코트(95사이즈)

+ [젠틀맨즈컨셉] - @빈티지 샴브레이 스트라이프 셔츠(95)  &  @네이비 넥타이(Free)

+ [메이크펠트] - @그레이 캐시미어 혼방 브이넥 니트(95)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Gentlemen's Concept] - grey High Neck Woolen Coat

+ [Gentlemen's Concept] - Vintage Chambray Stripe Shirt  &  navy Necktie

+ [Make Felt] - grey Cashmere Blend Vneck Knit

+ [BALLAST] - black & gold Watch

 

 

 

 

 

<하의 Bottoms>

 

 

 

 

[아스터] - @네이비 울 슬랙스(S사이즈)

+ [젠틀맨즈컨셉] - @그레이 하운드투스 체크 양말(Free)

+ [수제화] - @블랙 패니로퍼 구두(250mm)

 

 

 

 

[Asterr] - navy Wool Slacks

+ [Gentlemen's Concept] - grey Hound Tooth Check Socks

+ [Handmade Shoes] - black Penny Loafer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그레이 & 네이비' 컬러의 조화가 돋보였던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이었는데

굳이 위 '코디' 속 패션 아이템에 따르지 않더라도

본인의 '옷장'에 걸려있는 '그레이' 혹은 '네이비' 컬러 아이템을 적극 활용하여

자신만의 멋진 '패션'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O

 

 

 

 

다만 'TAL Fashion'을 지속적으로 게재하면서

남자들의 '데일리룩' 코디 스타일링의 '참고용'으로 봐주었으면 하는 바람과 더불어

위 모델(나) 'Adam'의 '신체 사이즈' 공개 등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니 많은 관심 바라겠다. :)

 

 

 

 

To be continued...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