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Yesterday :
Total :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day
Yesterday

Total
관리 메뉴

탈 프로젝트

[아스터] 싱글코트 + [젠틀맨즈컨셉] 셔츠 & 니트 + [멋남] 남자 데님 슬랙스 바지 + [보이런던] 구두 / 2016. 02. 07 본문

'TAL Fashion' Daily Look

[아스터] 싱글코트 + [젠틀맨즈컨셉] 셔츠 & 니트 + [멋남] 남자 데님 슬랙스 바지 + [보이런던] 구두 / 2016. 02. 07

Adam's Tal 2016. 2. 7. 21:50
반응형

'TAL Fashion'

 

[아스터] - 브라운 울 싱글코트

+ [젠틀맨즈컨셉] - 브라운 & 네이비 투블럭 스트라이프 니트

&  네이비 카라 배색 블루 셔츠

+ [멋남] - 블랙 남자 데님 슬랙스 바지

+ [보이런던] - 브라운 캐주얼 구두

 

...

 

[Asterr] - brown Wool Single Coat

+ [Gentlemen's Concept] - brown & navy Two Block Stripe Knit

&  navy Collar Coloring blue Shirt

+ [MUTNAM] - black Men Denim Slacks Pants

+ [BOY LONDON] - brown Casual Shoes

 

 

 

 

 

 

2016. 02. 07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

남자 '놈코어룩 Normcore Look'으로써 평범?해 보일 수 있지만 

나름 그 속에 온갖 ''이란 ''은 다 담으려고 노력한 '패션 스타일'이 되겠는데...

.

.

.

 

 

전체적으로 '브라운 brown' 컬러 속에서

여러모로 돋보이는 '네이비 navy' 컬러 집중할 필요가 있겠다. :O

 

 

 

 

 

<2016. 02. 07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사진 속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을 보면

'도입부'에서 언급한 위 '패션'에 대한 나의 설명이 거의 맞지 않는가?! :P

 

 

 

 

네이비 카라 배색 블루 '셔츠'와 브라운 & 네이비 '니트' 그리고 브라운 '울 싱글코트'와

브라운 '잔체크 양말'이며 브라운 '캐주얼 구두'까지

하의 바지로 입어준 남자 블랙 '데님 슬랙스(X)'를 제외하고는 전부 '브라운 & 네이비' 조합이 되겠다. ^^

 

 

 

 

 

<젠틀맨즈컨셉 - 네이비 카라 배색 블루 셔츠  +  젠틀맨즈컨셉 - 브라운 & 네이비 투블럭 스트라이프 니트>

 

 

 

 

'상의' 코디는 전부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아이템으로

네이비 카라 배색 블루 '셔츠'

더불어 브라운 & 네이비 '투블럭 스트라이프 니트'가 되겠는데...

.

.

.

 

 

보이는 바와 같이 두 제품이 너무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니트 목 부분에 드러난 '셔츠'의 네이비 배색 카라가 이번 '코디 스타일링'에서 '포인트'겠다. :O

(브라운 색상의 아스터 '싱글코트'와 '투블럭 니트' 간의 조화도 참고하자며... ^^;)

 

 

 

 

 

<아스터 - 브라운 울 싱글코트 + 크리스챤 모드 - 남성 골드 가죽 시계>

 

 

 

 

'아우터'로 착용한 '아스터 Asterr' 브라운 '울 싱글코트'의 단추를 잠궜을 때는

브라운 & 네이비 '투블럭 니트'의 윗면 '브라운' 색상과의 '컬러 매치'가 돋보였던 반면

위 사진과 같이 코트의 단추를 오픈했을 땐

전체적인 '상하의 - 상의 : 브라운 / 하의 : 네이비(블랙)' 컬러 대비를 볼 수 있겠다. :)

 

 

 

 

그런면에서 '상하의' 컬러 대비를 극대화시킨 젠틀맨즈컨셉 '투블럭 니트'의 역할이 컸는데

상의는 '상의 - 셔츠 & 니트'대로 센스있는 컬러감을 자랑했으며

 '하의' 또한 데님 슬랙스 자연스레 이어지는 '니트' 덕에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었다.

 

 

 

 

'액세서리'로써 손목에 차준 '크리스챤 모드 Christian Mode' 남성 '골드 가죽 시계'는

옵션또 하나의 '포인트 아이템'으로써 한 번 봐주면 좋겠다. ^^;

 

 

 

 

 

<멋남 - 블랙 남자 데님 슬랙스 바지 + 보이런던 - 브라운 캐주얼 구두>

 

 

 

 

'하의' 바지는 '멋남 MUTNAM' 제품의 블랙 '남자 데님 슬랙스'이며

그에 맞춘 '보세' 브라운 '잔체크 양말'과 '보이런던 BOY LONDON' 브라운 '캐주얼 구두'가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에 있어 '한 그루의 나무?' 그 자체였겠다. :O

 

 

 

 

전체 스타일링의 '브라운 & 네이비' 컬러 속에서

블랙 '데님 소재'가 가지는 독특함과 '슬랙스 바지'라는 그 다지인이 주는 위기

없어서는 안될 '나무의 뿌리(기둥)'와 같은 역할을 하였고...

.

.

.

 

 

액세서리로 신어준 브라운 '잔체크 양말'은

앞서 본 아스터 '싱글코트'의 브라운 '컬러' 및 '재질감'을 그대로 모사한 듯

잘 맞으며 '상하의'를 이어주는 '줄기' 같은 디테일이었다. :P

 

 

 

 

물론, 보이런던 '구두' 또한 그 진한 밤색 '브라운' 색상

젠틀맨즈컨셉 '투블럭 니트' 속 윗 스트라이프 '브라운 & 와인' 컬러잘 어울리면서

이번 '코디'의 깔끔한 마무리로 꽃?을 피웠다고나 할까. :)

 

 

 

 

 

<2016. 02. 07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아스터] - @브라운 울 싱글코트

+ [젠틀맨즈컨셉] - @네이비 카라 배색 블루 셔츠  @브라운 / 네이비 투블럭 스트라이프 니트

+ [크리스챤 모드] - @남성 골드 가죽 시계

 

 

 

 

[Asterr] - brown Wool Single Coat

+ [Gentlemen's Concept] - navy Collar Coloring blue Shirt  &  brown / navy Two Block Stripe Knit

+ [Christian Mode] - Men Gold Leather Watch

 

 

 

 

 

<하의 Bottoms>

 

 

 

 

[멋남] - @블랙 남자 데님 슬랙스 바지

+ [보세] - @브라운 잔체크 양말

+ [보이런던] - @브라운 캐주얼 구두

 

 

 

 

[MUTNAM] - black Men Denim Slacks Pants

+ [no brand] - brown Small Check Socks

+ [BOY LONDON] - brown Casual Shoe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앞서 '하의'를 설명하며 억지를 조금 (많이?) 보태어 '한 그루의 나무'에 빗대었던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이었는데...

.

.

.

 

 

개인적으로는 'TAL Fashion' 3번째 촬영컷을 보면서

각각의 아이템 '컬러'의 조화대비가 너무 예뻐 나도 모르게 위와 같이 표현하고 싶더라. :P

(가끔, 나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음유시인'이 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가. ^^;)

 

 

 

 

나에게 있어 '패션 Fashion'이란 (내가 제대로 '패션학?'에 대해 공부X하지 않았기에 더 그렇겠지만)

굳이 어렵게 볼 필요가 없는 '친구' 같은 존재인데

그래서 더 관련된 모든 표현 하나하나를 쉽게하려고 노력하고 또 느끼는대로 말하면서

내가 보는 시선을 자연스레 독자들도 공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O

 

 

 

 

언제나 그렇듯 'TAL Fashion' 데일리룩 '코디 스타일링'을 계속될 것이며

See You Again, My Friend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