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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작가(소설가) 조조 모예스의 '원플러스원 One Plus One' by Jojo Moyes : 1더하기 1은 단순한 2가 아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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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설가) 조조 모예스의 '원플러스원 One Plus One' by Jojo Moyes : 1더하기 1은 단순한 2가 아니다

Adam's Tal 2016. 1. 2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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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작가(소설가) 조조 모예스의

'원플러스원 One Plus One' by Jojo Moyes :

1더하기 1은 단순한 2가 아니다

 

 

 

 

 

 

2016. 01. 20

 

 

 

 

 

이번에 소개할 '책(소설)'은 지난 2014년 11월 한 달간 너무나 감명깊게 읽었던

소설 '미 비포 유 Me Before You'의 작가(소설가) '조조 모예스 Jojo Moyes'의 또 다른 소설

'원플러스원 One Plus One'이 되겠는데...

.

.

.

 

 

언제나 그렇듯이(?) 내가 기억하로는 '미 비포 유' 작품을 다 읽고난 뒤

작가(소설가) '조조 모예스 Jojo Moyes'의 또 다른 '책(소설)'을 읽어보고자

위 '원플러스원'책을 구매했으리라. ^^;

 

 

 

 

(하지만 어느새 '2016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원플러스원' 책을 다 읽게 되었고

그 공백기 동안 '블로그 Blog'에 푹 빠졌던 나를 돌이켜보게 된다며... :P)

 

 

 

 

 

<작가(소설가) 조조 모예스의 '원플러스원 One Plus One' by Jojo Moyes 페이퍼백 커버 표지>

 

 

 

 

'2016년'을 맞이하면서 본격적으로 '취업준비(?)'를 해보고자

약 3년 반만에 '토익 TOEIC 시험'을 쳐볼까 하였고

그 준비의 일환으로 (2015년 1년 내내) 펼쳐져있던 위 '원플러스원 One Plus One'책부터

다 읽기 위해 펼쳐 보니 200페이지(절반) 부근이더라. ^^;

 

 

 

 

생각해보면 정말 '2015년도'에는

지금의 '탈프로젝트 TAL Project'와 관련된 블로그 활동만 하느라 너무 바빴었는데

그런 나 자신에 대해 후회(X)는 없지만

이렇게 다시 ''을 읽으려니 왠지 모르게 부담감?도 느꼈던 것 같다. 

 

 

 

 

마치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P

 

 

 

 

 

<작가(소설가) 조조 모예스의 '원플러스원 One Plus One' by Jojo Moyes 페이퍼백 뒷면>

 

 

 

 

그렇게 ''을 다시 읽으면서 지난 '2016. 01. 14' 342페이지 부근을 기점으로

'2016 01. 20' 약 6만에

'원플러스원 One Plus One'의 끝 페이지인 '516페이지'에 도달하게 되었고

소설의 '결말'을 보며 흐뭇하게 미소짓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O

 

 

 

 

고등학생 때, '책(소설 & 자기개발서 등)'을 정말 많이 읽으면서

하루종일(수업시간 제외 4시간 이상) 을 읽어 매일 적게는 '30 ~ 50페이지'

혹 (책 종류에 따라) 많게는 '100페이지'씩 읽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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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수치들로 보아 계산해보면 하루30페이지 정도 읽었단 것을 알 수 있겠다.

 

 

 

 

또 다른 계산으로는 매일 30페이지씩 '17'이면

위 '원플러스원 One Plus One' 을 읽을 수 있었단 결과가 도출되는데

2015년 내내 고작 200페이지? 가량 읽은 나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O

 

 

 

 

 

<작가(소설가) 조조 모예스의 '원플러스원 One Plus One' by Jojo Moyes :

1더하기 1은 단순한 2가 아니다> 

 

 

 

 

'조조 모예스' 작가(소설가)의 '원플러스원 One Plus One'을 읽으면서 느꼈던 점

(처음 내가 남겨두었던 페이지부터 다시 읽기 시작하며)

정말 오랜만에 읽는 '소설 속 내용'이었지만 신기하게도 이전 내용이 퍼즐 맞춰지듯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었단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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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이 책의 '내용 전개' 및 '구성'이

일련의 '사건'과 더불어 '모험'을 중심으로 잘 쓰여졌단 뜻이겠다. :O

 

 

 

 

사실, 중간부분(300페이지 이상)부터 극중 인물간 혹은 사건 내용 전개가 빨라져

더 재밌게 (시간 모르게 빨리) 읽을 수 있었더랬다. ^^

 

 

 

 

물론, 영국 작가(소설가)인 '조조 모예스'의 책인 만큼

'영국식 영어 표현'이 많이 들어있어

지난 번 소개했던 '롱맨 액티브 영영사전' 및 '모바일 어학사전'을 자주 이용해야했지만

그만큼 내가 몰랐던 '표현'을 배우고 또 익힐 수 있어 좋았다. ;)

 

 

 

 

<작가(소설가) 조조 모예스의 '원플러스원 One Plus One' by Jojo Moyes :

1더하기 1은 단순한 2가 아니다>

 

 

 

 

이번 포스팅의 부제목 '1더하기 1은 단순한 2가 아니다'에 대하여 언급하자면

위 '원플러스원 One Plus One'이라는 책 제목과 더불어

책의 '도입부' 인물구도를 알게된다면 솔직히 대충 '어떤 방향(내용)'으로 흘러가겠거니

누구나 다 예상(러브 스토리)가능하겠다. :P

 

 

 

 

하지만 그런 뻔한 '결말 - 해피엔딩?' 보다도

그 '과정'이 더 아름다웠던 '원플러스원 One Plus One'이라 말할 수 있겠는데 

어둡고 매몰찬 '현실' 속에서 언젠가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희망' & '긍정' & '낙관'적인 마음을 지키려는 한 가족플러스(+) '원 One'의 이야기...

.

.

.

 

 

그 속에서 독자가 찾을 수 있는 '진리'책 속에 등장한 이론 'Theory of Emergence'에 따라

어떤 '수의 합', 즉 '전체'는 각각의 '부분' 보다 클 수도 있다는 것으로 

내가 느꼈던 바는 '가족'이라는 전체가 그 단순 구성원? 보다 큰 개념이 되며 

그것이 가지는 의미 또한 더 크다는 것이다. :O

 

 

 

 

그도 그럴 것이 '원플러스원 One Plus One'에 등장하는 캐릭터 하나하나 모두

각각의 사연 속에서 한 데 뭉친 '가족'이라는 것이고

그들의 더 자세한 이야기는 위 '책(소설)'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겠다. :)

 

 

 

 

...

 

 

 

 

또 하나 수학적으로 접근했던 '표현' 중에 인상깊었던 것은

'큰수의 법칙' 결합된 '확률의 법칙'은 그 확률(가능성)을 무너뜨리게 되는데...

.

.

.

 

 

그 말인즉, 때때로 우리는 원하는 결과달성하기 위해

많은 횟수로 하나의 일을 반복해야 하며 'The More you do, The Closer you get'

그만큼 '많이 할수록 그 목표에 가까워질 것'임을 기억해야겠다. ^^

 

 

 

 

그 외에도 '제스 Jess'라는 인물을 통해 무한한 '긍정적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던

작가(소설가) '조조 모예스'의 작품

'원플러스원 One Plus One by Jojo Moyes'이었다.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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