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브릿지] 남성 캐시미어 더블코트 + [아스터] 블레이져 자켓 + [폴햄] 터틀넥 니트 + [멋남] 청바지 / 2015. 12. 23

'TAL Fashion

 

[마인드브릿지] - 네이비 남성 캐시미어 혼방 롱 더블코트

+ [아스터] - 그레이 블레이져 자켓

+ [폴햄] - 블루 터틀넥 니트

+ [에스티코] - 네이비 솔리드 울 머플러

+ [이지오] - 네이비 남성용 토드백

+ [멋남] - 네이비 워싱 청바지

+ [보이런던] - 와인브라운 캐주얼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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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Bridge] - navy Men Cashmere Mixing Long Double Coat

+ [Asterr] - grey Blazer Jacket

+ [POLHAM] - blue Turtle Neck Knit

+ [STCO] - navy Solid Wool Muffler

+ [EZIO] - navy Handbag for Men

+ [MUTNAM] - navy Washing Jeans

+ [BOY LONDON] - wine brown Casual Shoes

 

 

 

 

 

 

2015. 12. 23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은

아우터 '블레이져 자켓 Blazer Jacket'과 '코트 Coat'의 콜라보레이션이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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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정장룩?'이 아닌 '캐주얼룩'으로 연출한 것이 포인트겠다. :O

 

 

 

 

 

<2015. 12. 23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이번 'TAL Fashion' 데일리룩에서는

'터틀넥 니트' & '울 머플러' & '블레이져 자켓' & '롱 더블코트' & '청바지' & '캐주얼 구두'

이렇게 6가지 아이템으로 '코디 스타일링'을 해보았고

앞서 말했듯이 '블레이져 자켓 + 더블코트' 조합이 눈에 띄는 스타일이라며... :P

 

 

 

 

(실제로 보면 참 예쁜 '컬러감 - 네이비 & 그레이'을 뽐냈었는데

사진이 어둡게 나와 너무 아쉽더라. OTL)

 

 

 

 

 

<블루 터틀넥 니트 & 그레이 블레이져 자켓>

 

 

 

 

우선 위 '코디'의 '상의'부터 보자면

'폴햄 POLHAM' 제품의 블루 컬러 '터틀넥 니트'를 착용해주었는데

사진 상으로는 마치 '네이비?' 같이 어두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코발트블루' 컬러감이 돋보이기에

일종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했던 상의가 되겠다. :O

 

 

 

 

거기에 더했던 '아스터 Asterr' 그레이 '블레이져 자켓'이었고

위와 같이 블루 컬러 외 어떤 컬러의 '터틀넥 니트'와도 잘 어울리는 모습이 연출되는

그런 '아우터'가 되겠고 이번에는 '메인 Main(X)'이 아닌 

'서브 Sub'로 활용되었더랬다. ;) 

 

 

 

 

 

<네이비 캐시미어 혼방 롱 더블코트 & 네이비 솔리드 울 머플러 & 네이비 남성용 토드백>

 

 

 

 

그리고선 차례대로 소개되는 '네이비 컬러' 아이템이 되겠는데

'메인 아우터'로 착용한 '마인드브릿지 Mind Bridge' 네이비 '캐시미어 혼방 롱 더블코트'부터

포인트로 매준 '에스티코 STCO' 제품의 네이비 '솔리드 울 머플러'

그리고 액세서리로 '이지오 EZIO' 네이비 '남성용 토드백'까지 나의 '네이비 사랑'이 돋보인다며... :P

 

 

 

 

'블레이져 자켓 + 더블코트' 조합에 맞춰 '롱 더블코트'가 네이비 색상이기에

'상의' 안에 네이비 '울 머플러'를 포인트로 매주었고

또 네이비 색상의 '토드백'을 들어주니 전체적으로 한층 더 센스 넘치는 패션이 완성된 모습이다. ^^;

 

 

 

 

개인적으로 위와 같이 코디한 '스타일'을 보면서 유럽풍의 '캐주얼 정장 룩?'이 떠오르기도 했지만

일본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어느 해군 장교? 모습도 이유없이 그냥 생각나더라. ;)

 

 

 

 

 

<네이비 워싱 청바지 & 블루 클래식 양말 & 와인브라운 캐주얼 구두>

 

 

 

 

그레이 '블레이져 자켓'에 맞춰 '세미 정장?' 스타일로

'하의' 또한 그레이 색상의 '슬랙스?'를 착용할까 싶었지만 조금 더 '캐주얼'하게

'멋남 MUTNAM' 제품의 네이비 '워싱 청바지'를 입어주었고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선택이었던 것 같다. :)

 

 

 

 

전체적으로 감도는 블루 계열의 네이비 컬러가 돋보이기에

양말 또한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의 블루 '클래식 양말'로 신어주었으며

신발은 '블레이져 자켓'의 단추 색상에 맞춰

'보이런던 BOY LONDON' 와인 브라운 '캐주얼 구두'로 신어줘 보았다. ^^

 

 

 

 

사실, 와인 브라운 '캐주얼 구두'와는 정반대 색상인 블루 컬러의 '클래식 양말'을 신어주면서

'어떻게 잘 어울릴까?' 고민하였는데 결과만 보니 그러한 우려는 기우였고

이처럼 '언벨런스'한 컬러 매치도 '예쁘구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럽게 연출되었더랬다. :O

 

 

 

 

 

<2015. 12. 23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마인드브릿지] - @남성 네이비 캐시미어 혼방 롱 더블코트

+ [폴햄] - @블루 터틀넥 니트 + [아스터] - @그레이 블레이져 자켓

+ [에스티코] - @네이비 솔리드 울 머플러

+ [이지오] - @네이비 남성용 토드백 + [크리스챤 모드] - @남성 골드 가죽 시계

 

 

 

 

[Mind Bridge] - Men navy Cashmere Mixing Long Double Coat

+ [POLHAM] - blue Turtle Neck Knit + [Asterr] - grey Blazer Jacket

+ [STCO] - navy Solid Wool Muffler

+ [EZIO] - navy Handbag for Men + [Christian Mode] - Men Gold Leather Watch

 

 

 

 

 

<하의 Bottoms>

 

 

 

 

[멋남] - @네이비 워싱 청바지 + [젠틀맨즈컨셉] - @블루 클래식 양말 

+ [보이런던] - @와인 브라운 캐주얼 구두

 

 

 

 

[MUTNAM] - navy Washing Jeans + [Gentlemen's Concept] - blue Classic Socks

+ [BOY LONDON] - wine brown Casual Shoe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에서는

'블레이져 자켓'을 겨울철 아우터 안의 '레이어드 아이템'으로 활용함으로써

'봄, 가을' 자켓의 다양한 쓰임을 잠시나마 엿볼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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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번에 또 기회가 된다면

이와 비슷한 식으로 여러 '자켓'들을 '아우터' 안에 코디해보고자 한다. :O 

 

 

 

 

Merry Christmas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