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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남자 니트 가디건 & 캐시미어 니트 & 셔츠 + [STCO] 울 머플러 / 2015. 12. 21 본문

'TAL Fashion' Daily Look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남자 니트 가디건 & 캐시미어 니트 & 셔츠 + [STCO] 울 머플러 / 2015. 12. 21

Adam's Tal 2015. 12. 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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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 Fashion'

 

[젠틀맨즈컨셉] - 남자 네이비 꽈배기 니트 가디건

&  네이비 카라 배색 블루 셔츠

+ [메이크 팰트] - 그레이 캐시미어 브이넥 니트

+ [에스티코] - 그린 솔리드 울 머플러

+ [이지오] - 네이비 남성용 토드백

+ [멋남] - 블랙 워싱 청바지

+ [아이언 피스트] - 블랙 컴벳 워커 부츠

 

...

 

[Gentlemen's Concept] - Men navy Twisted Knit Cardigan

&  navy Collar blue Shirt

+ [Make Felt] - grey Cashmere Vneck Knit

+ [STCO] - green Solid Wool Muffler

+ [EZIO] - navy Handbag for Men

+ [MUTNAM] - black Washing Jeans

+ [Iron Fist] - black Combat Boots

 

 

 

 

 

 

2015. 12. 21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

전체적으로 아우터로써 활용한 '꽈배기 니트 가디건'에 따른 '패션 스타일'로 볼 수 있겠고

지난 '2015. 04. 10 울산대공원 소풍' 당시 착용했던 옷차림과 비슷하다며... :P

 

 

 

 

(물론, 그때는 ''이었고 지금은 '겨울'이라는 점을 참고하면서 지켜봐주기 바란다. ^^)

 

 

 

 

 

<2015. 12. 21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다시금 이번 'TAL Fashion'의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을 보자면

'니트 가디건' & '배색 셔츠' & '브이넥 니트' & '울 머플러' & '토드백' & '청바지' & '워커 부츠'

 이렇게 몇몇 액세서리를 포함한 총 7가지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해보았는데...

.

.

.

 

 

개인적으로 (자화자찬 :P) 각각의 '패션 아이템' 사이의 '조화'라든가 '배색감'이 돋보이며

'디테일 포인트' 또한 살아있는 '스타일'이 아닌가 싶다. :O

 

 

 

 

 

<네이비 카라 배색 블루 셔츠 & 그레이 캐시미어 브이넥 니트>

 

 

 

 

이번 코디의 '상의'로 착용한 제품은

각각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네이비 '카라 배색 블루 셔츠'와 더불어

같은 라인의 '메이크팰트 Make Felt' 그레이 '캐시미어 브이넥 니트'가 되겠고

셔츠네이비 '카라 배색감'이 그레이 '이넥 니트' 사이로 보이는 모습이 인상적이겠다. :O 

 

 

 

 

가까이서 보면 '셔츠 카라'가 살짝 '데님 인디고 Denim Indigo' 느낌이 나는데

(원래 네이비 색상의 '스판 셔츠'를 착용할까 하다가 바꾸었기에 ^^;)

비슷한 네이비 색상의 '니트 가디건'과 살짝 차별화가 되면서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P

 

 

 

 

 

<네이비 꽈배기 니트 가디건 & 그린 솔리드 울 머플러 & 네이비 남성용 토드백>

 

 

 

 

여지껏 'TAL Fashoin'에서는 아우터로 활용한 '니트 가디건' 패션지속적으로 선보였었고

이날도 마찬가지로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네이비 색상의 '꽈배기 니트 가디건'을 아우터로 착용해줌으로써 그 계보를 잇겠다. :)

 

 

 

 

'디테일 포인트'로써 두 액세서리가 활용되었는데...

.

.

.

 

 

그 두 제품은 바로 '에스티코 STCO'그린 '솔리드 울 머플러'와

'이지오 EZIO' 네이비 '남성용 토드백'이며

'토드백'이야 같은 네이비 색상이기에 깔맞춤으로 볼 수 있지만

그린 컬러가 돋보이는 ' 머플러'야 말로 진정한 '포인트 아이템'이라 말할 수 있겠다. ;) 

 

 

 

 

 

<블랙 워싱 청바지 & 블랙 컴벳 워커 부츠>

 

 

 

 

이번 'TAL Fashoin' 코디 스타일링의 '하의'로는 심플하고 깔끔한 느낌을 연출하고자

'멋남 MUTNAM' 제품의 블랙 '워싱 청바지'와 더불어

'아이언 피스트 Iron Fist' 블랙 '컴벳 워커 부츠'를 매치시켜 스타일링 해보았고

이상하게 위와 같이 '하의 코디'를 하면 다리가 길어보인다며... ^^;

 

 

 

 

(물론, '173cm 키'에서는 각도빨사진빨이 100%  그 이상 적용됐지만 말이다. :P)

 

 

 

 

 

<2015. 12. 21 'TAL Fashoi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젠틀맨즈컨셉] - @남자 네이비 꽈배기 니트 가디건  &  @네이비 카라 배색 블루 셔츠

+ [메이크 팰트] - @그레이 캐시미어 브이넥 니트

+ [에스티코] - @그린 솔리드 울 머플러 + [이지오] - @네이비 남성용 토드백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Gentlemen's Concept] - Men navy Twisted Knit Cardigan  &  navy Collar blue Shirt

+ [Make Felt] - grey Cashmere Vneck Knit

+ [STCO] - green Solid Wool Muffler + [EZIO] - navy Handbag for Men

+ [BALLAST] - black & gold Watch

 

 

 

 

 

<하의 Bottoms>

 

 

 

 

[멋남] - @블랙 워싱 청바지

+ [아이언 피스트] - @블랙 컴벳 워커 부츠

 

 

 

 

[MUTNAM] - black Washing Jeans

+ [Iron Fist] - black Combat Boot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의 '디테일 포인트'는

그 누가 뭐라 해도 '상의 - 배색 셔츠 + 브이넥 니트 + 울 머플러 + 니트 가디건' 조합이 되겠고

그 중 앞서 언급했던 그린 색상의 '울 머플러'가 제일 마음에 든다며... :P 

 

 

 

 

지금도 거의 4가지 아이템을 가지고 '레이어드 스타일'로 연출한 것인데

'영하?'의 추운 겨울 날씨에 위 처럼 '코디 스타일링'했다간 후회하기 십상이겠기에

한 낮 또는 초겨울11월 ~ 12월 중순까지는 괜찮을 것 같다. ^^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기 바란다. Take Care ! :O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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