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Yesterday :
Total :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day
Yesterday

Total
관리 메뉴

탈 프로젝트

[포에버21 남자] 스트라이프 셔츠 + [티아이포맨] 숄카라 면 가디건 + [갯유즈드] 청바지 + [보이런던] 구두 / 2015. 10. 09 본문

'TAL Fashion' Daily Look

[포에버21 남자] 스트라이프 셔츠 + [티아이포맨] 숄카라 면 가디건 + [갯유즈드] 청바지 + [보이런던] 구두 / 2015. 10. 09

Adam's Tal 2015. 10. 10. 20:23
반응형

'TAL Fashion'

 

[포에버21 남자] - 그레이 & 화이트 스트라이프 옥스포드 셔츠

+ [티아이포맨] - 블루 숄카라 면 가디건

+ [이지오] - 카키 니트 넥타이

+ [갯유즈] - 생지 데님 청바지

+ [보이런던] - 와인 브라운 캐주얼 구두

 

...

 

[Forever 21 MEN] - grey & white Stripe Oxford Shirt

+ [T.I FOR MEN] - blue Shawl Collar Cotton Cardigan

+ [EZIO] - khaki Knit Necktie

+ [GET USED] - Raw Denim Jeans

+ [BOY LONDON] - wine brown Casual Shoes

 

 

 

 

 

 

2015. 10. 09

 

 

 

 

 

이번에 선보일 'TAL Fashoin'은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클래식 Classic'한 스타일링인데

내가 선택한 각각의 '아이템'들로 코디했을 때

클래식 보다는 오히려 '캐주얼 Casual'에 더 가깝게 스타일을 연출했더랬다. ^^

 

 

 

 

 

<2015. 10. 09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위와 같이 '가디건' & '셔츠' & '넥타이' & '바지' & '구두'의 조합으로

'클래식 Classic'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면...

.

.

.

 

 

각각의 '패션 아이템'별로 고유의 '색상'과 '재질' 그리고 '디자인'이 달라

그 느낌이 각양각색인 점을 고려했을 때

이번 'TAL Fashion'에서는 '캐주얼'한 이 더 도드라졌겠다. :P

 

 

 

 

 

<블루 숄카라 가디건 & 그레이 / 화이트 스트라이프 옥스포드 셔츠>

 

 

 

 

셔츠는 '포에버21 남자 Forever 21 MEN' 제품으로

그레이 & 화이트 색상이 조화를 이룬 '스트라이프 옥스포드 셔츠'가 되겠다.

 

 

 

 

그 위에 '티아이포맨 T.I FOR MEN'의 블루 '숄카라 가디건'을 걸쳐 입어주었는데

위 제품은 일반적인 '니트 가디건X'이 아니라 면 100% 가디건이기에

옷이 풍기는 느낌이 살짝 다르다며... :P

 

 

 

 

(가디건의 '단추' 색상(화이트 / 아이보리)에 맞춰 '셔츠'를 골랐고 민무늬 보다는

깔끔한 '스트라이프디자인이 더 잘 어울리더라. ^^)

 

 

 

 

 

<그레이 / 화이트 스트라이프 옥스포드 셔츠 & 카키 색상의 니트 넥타이>

 

 

 

 

'셔츠'와 '가디건' 만으로는 어딘가 코디를 끝마치기 아쉬워

'이지오 EZIO'에서 만든 카키 색상의 '니트 넥타이'를 매주었는데...

.

.

.

 

 

결론만 말해서, 개인적으로 '대성공'이었던 것 같다. :O

 

 

 

 

'니트 Knit' 소재에서 계절감을 표현할 수 있었고

'카키 khaki' 색상에서 '디테일 포인트' 혹은 '센스'를 엿볼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

 

 

 

 

 

<하의로 착용한 생지 데님 청바지 & 와인 브라운 색상의 캐주얼 구두>

 

 

 

 

위와 같은 '상의'에 따라 내가 선택한 '하의(바지)'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는 '청바지'였는데...

.

.

.

 

 

'갯유즈드 GET USED'에서 만든 '생지 데님 청바지'를 착용해주었다.

 

 

 

 

밑단을 '롤업'한 이유는 밝은 '상의'에 맞추기 위함도 있었고

신발로 신어준 와인 브라운 '캐주얼 구두'와의 경계선을 의미하기도 하였다. :P

 

 

 

 

 

<2015. 10. 09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포에버21 남자] - @그레이 & 화이트 스트라이프 옥스포드 셔츠

+ [티아이포맨] - @블루 숄카라 면 가디건

+ [이지오] - @카키 니트 넥타이 + [타이맥스] - @네이비 & 옐로우 나토밴드 시계

 

 

 

 

[Forever 21 MEN] - grey & white Stripe Oxford Shirt

+ [T.I FOR MEN] - blue Shawl Collar Cotton Cardigan

+ [EZIO] - khaki Knit Necktie + [TIMAX] - navy & yellow Natoband Watch

 

 

 

 

 

<하의 Bottoms>

 

 

 

 

[갯유즈드] - @생지 데님 청바지

+ [보이런던] - @와인 브라운 캐주얼 구두

 

 

 

 

[GET USED] - Raw Denim Jeans

+ [BOY LONDON] - wine brown Casual Shoe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이번 'TAL Fashion'을 통해 한 가지 느낀 바가 있다면

'가디건 Cardigan'을 조금 더 활용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

.

.

 

 

지난 번에는 '니트 베스트(조끼)'에 꽂혔더라면

이번에는 뭔가 '가디건' 스타일이 내 마음에 쏙 들어오더라. ^^;

 

 

 

 

다음에 한 번 더 '가디건'을 활용한 '코디 스타일링'을 구상해봐야겠다며... :P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