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버 21 남자] 스웨트셔츠 + [젠틀맨즈컨셉] 배색 셔츠 + [멋남] 워싱진 + [아이언 피스트] 워커 부츠 / 2015. 10. 08

'TAL Fashion'

 

[포에버 21 남자] - 챠콜 헤더 지오 패턴 스웨트셔츠

+ [젠틀맨즈컨셉] - 그레이 & 블랙 배색 셔츠

+ [멋남] - 블랙 워싱진

+ [아이언 피스트] - 블랙 워커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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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21 MEN] - charcoal heather Geo Pattern Sweatshirt

+ [Gentlemen's Concept] - grey & black Coloring Shirt

+ [MUTNAM] - black Washing Jeans

+ [Iron Fist] - black Combat Boots

 

 

 

 

 

 

2015. 10. 08

 

 

 

 

 

이날의 'TAL Fashion'에서는 '맨투맨 티셔츠'로 더 잘 알려진 

'스웨트셔츠 Sweatshirt'를 활용한 '코디 스타일링'을 준비해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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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지난 10월 1일 시작된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 Black Friday' 기념으로

'포에버 21 Forever 21'에서 세일가에 구매한

(내가 정말 사고 싶었던) 독특한 디자인의 '스웨트셔츠'를 입어보았더랬다. :P

 

 

 

 

 

<2015. 10. 08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앞서 말했지만 '포에버 21 남자 Forever 21 MEN' 제품으로

챠콜 헤더 색상의 '지오 패턴 스웨트셔츠'가 위 사진 속 셔츠 위에 착용한 상의인데

팔뚝 부분의 '문양'이 포인트인 '티셔츠'겠다. :O

 

 

 

 

(실은, 처음 위 제품을 받았을 때

내가 생각했던 그런 색상?과 느낌?이 아니어서 살짝 실망했었고

누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디자인의 '스웨트셔츠'인 것으로 결론 내렸다며... ^^;)

 

 

 

 

 

<챠콜 해더 지오 패턴 스웨트셔츠 & 그레이 & 블랙 배색 셔츠>

 

 

 

 

위 '스웨트셔츠' 안에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에서 나온

그레이 & 블랙 '배색 셔츠'를 입어주었는데

마침 그레이 색상이 셔츠의 '카라' 부분으로 나와 '티셔츠'와 매칭이 잘 되었었다. :P

 

 

 

 

약간 우려했던 티셔츠 몸통 부분의 '밋밋함?'을 달래기 위해

(물론, '여백의 미?'라고도 볼 수 있지만)

오랜만에 흑니켈 '부엉이 브로치'를 액세서리로 달아주었더랬다. ^^

 

 

 

 

 

<하의로 착용한 블랙 색상의 워싱진 & 블랙 워커 부츠>

 

 

 

 

이날 따라 유독 다리가 길어보이는 이유가

내 생각엔 잘 찍은 사진 뿐만 아니라 내가 착용한 '워커'에서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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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TAL Fashoin'에서 하의는

 '셔츠'의 블랙 색상의 배색에 맞췄다고 볼 수 있겠다.

 

 

 

 

'셔츠'의 단추 라인을 따라 블랙 색상으로 배색이 되어져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 부분을 집중 조명하여 '멋남 MUTNAM' 블랙 워싱진 뿐만 아니라

'아이언 피스트 Iron Fist' 블랙 워커 부츠를 착용하여 전체적인 '색 조화'에 신경을 썼었다. ^^

 

 

 

 

 

<2015. 10. 08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포에버 21 남자] - @챠콜 헤더 지오 패턴 스웨트셔츠

+ [젠틀맨즈컨셉] - @그레이 & 블랙 배색 셔츠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 [레오] - @흑니켈 부엉이 브로치

 

 

 

 

[Forever 21 MEN] - charcoal heather Geo Pattern Sweatshirt

+ [Gentlemen's Concept] - grey & black Coloring Shirt + [BALLAST] - black & gold Watch

+ [Leo] - black nickel Owl Brooch

 

 

 

 

 

<하의 Bottoms>

 

 

 

 

[멋남] - @블랙 워싱진

+ [아이언 피스트] - @블랙 워커 부츠

 

 

 

 

[MUTNAM] - black Washing Jeans

+ [Iron Fist] - black Combat Boot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비록 위 사진을 찍어준 형으로부터 '토시?'를 꼈냐는 핀잔을 듣긴 했지만

굳이 그런 식으로 보지 않는 이상

전체적으로 '코디 스타일링'은 무난했다고 스스로 평을 내릴 수 있겠다. ^^;

 

 

 

 

'맨투맨 : 스웨트셔츠' & '셔츠' 이 조합을 시도한 것이 정말 오랜만이었는데

위 '스웨트셔츠'의 재질 자체가 약간 '니트'와 비슷해서 

오히려 두 아이템을 매치했을 때 느낌이 마치 니트를 입은냥 너무나 자연스럽게 핏이 떨어지더라. :P

 

 

 

 

다음에는 더 나은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으로 찾아오겠다며... :O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