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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아스터] 옥스포드 셔츠 + [에이들] 헨리넥 니트 조끼 + [갯유즈드] 생지데님 청바지 + [수제화] 세무가죽 워커 / 2015. 09. 08 본문

'TAL Fashion' Daily Look

[아스터] 옥스포드 셔츠 + [에이들] 헨리넥 니트 조끼 + [갯유즈드] 생지데님 청바지 + [수제화] 세무가죽 워커 / 2015. 09. 08

Adam's Tal 2015. 9. 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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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 Fashion'

 

[아스터] - 연카키 옥스포드 셔츠

+ [에이들] - 그린 헨리넥 니트 조끼

+ [갯유즈드] - 생지데님 청바지

+ [수제화] - 브라운 세가죽 워커

 

...

 

[Asterr] - light khaki Oxford Shirt

+ [ADLE : Adam's Fig Leaf] - green Henry_neck Knit Vest

+ [GET USED] - Raw Denim Jeans

+ [Handmade Shoes] - brown Chamois Leather Boots

 

 

 

 

 

 

 

2015 .09. 08

 

 

 

 

 

난 개인적으로 '젠틀맨 Gentlemen'스러운 '패션'을 좋아하는데

점점 날씨가 추워지는 가을, 겨울(F/W 시즌)그러한 성향이 자연스레 짙어지면서

 '레이어드 Layered' 스타일을 통해 잘 나타나겠다. :)

 

 

 

 

이날도 마찬가지로 뭔가 '포멀 Formal'하지만서도

그 속에 '캐쥬얼 Casual'한 느낌도 충만한 그런 'TAL Fashion'이지 않나 생각해본다.

 

 

 

 

I Will Show You, Please Follow Me !

 

 

 

 

 

<2015. 09. 08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셔츠' + '니트 조끼' + '데님' + '워커' 

이 4가지 패션 아이템으로 완성시킨 'TAL Fashion'의 모습인데...

.

.

.

 

 

우선 '아스터 Asterr'사의 연카키 색상 '옥스포드 셔츠'를 기본 바탕으로  

그 위에 헨리넥 스타일의 '니트 조끼'를 입어주었고

셔츠는 '하의' 바지 안에 집어넣음으로써 '포멀 Formal'한 분위기를 연출해보았다. :O

 

 

 

 

 

<연카키 옥스포드 셔츠 & 그린 헨리넥 니트 조끼>

 

 

 

 

'에이들 : 아담스 피그리프 ADLE : Adam's Fig Leaf'에서 만든

그린 색상의 '헨리넥 니트 조끼'는

옷장 속 '니트 조끼'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제품인데...

.

.

.

 

 

'헨리넥 Henry_neck'이라는 독특한 디자인은 물론이거니와

'그린' 색상을 바탕으로 '알록달록'한 디테일이 정말 예쁜 '니트 조끼'가 되겠다.

 

 

 

 

연카키 색상의 '옥스포드 셔츠'와 정말 잘 어울린다며... :P

 

 

 

 

 

<하의로 선택한 '생지 데님'>

 

 

 

 

'상의'가 꽤나 독특한 컬러(그린 + 연카키)이기에

'하의'는 약간 '차분'하면서도 '캐쥬얼'한 느낌으로 '갯유즈드 GET USED' 제품의

'생지 데님 Raw Denim Jeans'을 착용해주었다. ^^

 

 

 

 

밑단접어주어 '밝은 배색 안감'이 드러나도록 만들었고

일종의 '디테일 포인트'로도 작용하겠다. :P

 

 

 

 

('셔츠'의 '소매 롤업'과 비슷한 경우라며... ^^;) 

 

 

 

 

 

<전체적인 코디에 브라운 색상의 '세무가죽 워커'를 !>

 

 

 

 

마지막으로 '신발'을 고르는데 있어 솔직히 살짝 고민했었다.

'워커 Boots'를 신긴 신을 것인데 블랙 색상의 가죽 워커(?)를 신을 것이냐...

혹은 브라운 색상의 '세무가죽 워커'를 신을 것이냐...

 

 

 

 

내가 선택한 '신발'은 바로 브라운 색상의 '세무가죽 워커 Chamois Leather Boots'였는

누군가 내 워커를 보고 '베짱이 구두' 같다는 말이 갑자기 생각난다. :P

 

 

 

 

수년 전 '인터넷'으로 주문했던 '수제화 워커'로써

꽤나 독특한 디자인과 강도높은 내구성을 자랑하는 '세무가죽 워커'가 되겠다. ^^

 

 

 

 

 

 

<2015. 09. 08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아스터] - @연카키 옥스포드 셔츠

{에이들 : 아담스 피그리프] - @그린 헨리넥 니트 조끼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 [보세] - @오렌지 가죽 팔찌

 

 

 

 

[Asterr] - light khaki Oxford Shirt

+ [ADLE : Adam's Fig Leaf] - green Henry_neck Knit Vest

+ [BALLAST] - black & gold Watch + [no brand] - orange Leather Bracelet

 

 

 

 

 

<하의 Bottoms>

 

 

 

 

[갯유즈드] - @생지데님 청바지 + [수제화] - @브라운 세무가죽 워커

 

 

 

 

[GET USED] - Raw Denim Jeans + [Handmade Shoes] - brown Chamois Leather Boots

 

 

 

 

 

 

<하의 디테일 컷>

 

 

 

 

앞서 '생지 데님'의 접은 '밑단 안감 배색'이

이번 'TAL Fashion'의 '디테일 포인트'라 언급했었는데

그와 더불어 브라운 '워커' 또한 한몫한다며...^^

 

 

 

 

신발의 '색상'에 있어 '시계' 색상을 따라 '블랙(?)'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헨리넥 니트 조끼'의 단추 색상(다크 브라운)에 따라 '브라운(?)'으로 할 것인지

잠깐 망설였었는데 '브라운'으로 선택하길 잘 한 것 같다. :P

 

 

 

 

...

 

 

 

 

위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으로

'나 = Adam'라는 사람을 조금이나마 다른 사람에게 소개할 수 있는

즉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그런 패션이지 않나 생각해본다.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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