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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울산 KTX 열차 어플 코레일톡으로 예매하기 Booking a KTX Ticket with KORAIL TALK 본문

Adam's Note/Review & Opinion

서울에서 울산 KTX 열차 어플 코레일톡으로 예매하기 Booking a KTX Ticket with KORAIL TALK

Adam's Tal 2015. 6. 2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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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Opinion'

 

서울에서 울산 KTX 열차

어플 '코레일톡'으로 예매하기

Booking a KTX Ticket with 'KORAIL TALK'

 

 

 

 

 

 

2015. 05. 16

 

 

 

서울 이태원 '카페' 및 '맛집'까지 섭렵하면서...

.

.

.

 

어느덧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왔더랬다. ^^

 

 

 

<이태원 '홍석천'씨가 운영하는 음식점 : 마이 치치스 My ChiChi's>

 

 

 

이태원의 유명한 음식점으로 '홍석천'씨 가게

'마이 치치스 My ChiChi's'에서 맛있는 저녁 식사를 마치면서

친구와 '언제 귀가'할지 얘기를 하다가...

.

.

.

 

 

내가 '울역에 언제 가서 KTX 티켓을 예매하나'하고 탄식하 듯 말하니

친구 왈 '바보야, 코레일 어플로 예매해'라는 것이 아닌가. :P

 

 

 

물론, '코레일 스마트폰 어플'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그것을 이용해 티켓을 구매해본 적은 없었다. ^^;

 

 

 

...

 

 

 

그리하여 알아본 '코레일톡 KORAIL TALK'

애플리케이션(APP 어플)

 

 

 

 

<구글 플레이 스토어 Google Play Store에서 찾아본 '코레일톡 KORAIL TALK'>

 

 

 

'코레일 KORAIL의 철도 승차권 예약 어플'인

'코레일톡 KORAIL TALK'을

'10 Million = 천만 명'이나 다운받았다고 하니 실로 놀랍더라.

 

 

하지만...

 

 

전체 별점은 기대보다 낮은 3.7 점 !  

 

 

일단, 설치를 하여보자. Install click !

 

 

 

 

<'코레일톡 KORAIL TALK' 어플 메인 화면 및 '승차권 예매 조회란'>

 

 

 

왼쪽 캡쳐화면은 '코레일톡 KORAIL TALK' 애플리케이션의

메인 화면에 해당하겠다.

 

 

 

...

 

 

 

'코레일톡 KORAIL TALK' 용 방법은 간단하다.

 

 

 

'승차권 예매'란을 클릭하면

다음 오른쪽 캡쳐화면과 같이 클릭했을 때의 시간에 맞게끔

자동으로 '출발일시'가 설정되는데...

.

.

.

 

'여정', '열차종류', '출발일시', '출발역', '도착역', '좌석종류'를

알맞게 선택 후 '조회'를 누른다. :)

 

 

...

 

 

서울에서 울산으로 직통 KTX18시 이후에 타야하므로

위와 같이 설정하였다.

 

 

 

 

<'코레일톡 KORAIL TALK' 승차권 예매란 및 발권 후 받은 '모바일 승차권'>

 

 

 

승차권 예매 '조회 결과'를 보면

이전 단계의 '조회'란에서 출발일시가 18시로 설정된 만큼

'18시'이후 시간대로 조회되더라.

 

 

'21:00'시 대가 마음에 들어 '예약 가능'하기에 Click !

 

 

 

'코레일 KORAIL 회원 로그인 (비회원도 가능하다) - 결제 - 예약 완료'

 

 

 

...

 

 

 

예매시간 1시간 전에 출발했었는데

'이태원역에서 서울역까지' 꽤나 가까워 일찍 도착했더랬다.

 

 

손쉽게 '서울역 도착'

 

 

 

<서울역 열차 타는 곳 / 시간표 및 열차 출발 안내 - 부산행 승차홈 안내>

 

 

 

'모바일 승차권'을 보면...

.

.

.

 

이게 참 아이러니한 것이

갈 때도 'KTX 열차 18호 - 역방향'이었는데

올 때도 'KTX 열차 18호 - 역방향'이어서 나도 모르게 헛웃음이 나오더라.

 

 

 

 

<전날 울산에서 서울까지 KTX 18호차 역방향을 타고 왔더랬다.>

 

 

 

음... 그냥 이번 서울 나들이는

'KTX 열차 18호에 역방향'으로 시작해

 'KTX 열차 18호에 역방향'으로 끝나는구나 싶었다.

 

 

에혀... OTL 

 

 

그래도 'KTX 열차'를 타보자며... ^^;

 

 

 

<KTX 열차에 들어서면서 / 내리면서>

 

 

 

KTX 열차를 타고 오면서 느낀점은

'18호차 역방향 일반실'이 좁고 불편하다는 것?! 

 

 

그냥 '탈만 했다'

 

 

 

...

 

 

 

내리면서 철도에 새겨진 한 문구가 눈에 띄어 사진에 담아보았다.

 

 

   '철도는 환경입니다.'

 

 

'철도의 CO2 발생량은 승용차의 1/6, 화물차의 1/8'

 

'철도의 에너지 소비량은 승용차의 1/9, 화물차의 1/10'

 

 

 

 

<정확히 도착 예정 시간에 도달한 KTX 열차 & 울산역(통도사)>

 

 

 

'From Seoul to Ulsan'

 

 

 

서울에서 오후 9시 (21:00)에 출발하여

울산에 오후 11시 23분 (23:23)에 도착하였다.

 

 

 

도착 후, 5002번 리무진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는

후문은 생략하도록 하겠다며... 

.

.

.

 

이쯤에서 'KTX 열차 어플 코레일톡으로 예매하기'를 마치려 한다.

 

 

Bye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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