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프로젝트 글이 티스토리 어플 메인 여행/맛집 카테고리에 소개되다 TAL Project in TISTORY APP / 2015. 06. 16

'탈 프로젝트' 글이 티스토리 어플 메인

'여행/맛집' 카테고리에 소개되다

'TAL Project' in TISTORY APP

 

 

 

 

 

2015. 06. 16

 

 

 

 

오늘 아침 부리나케 겨우 겨우 266번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길이었다.

 

 

자리에 앉아 한숨을 돌리는 동안

이젠 아예 습관적으로 확인하는 내 블로그, '탈 프로젝트 TAL Project'를 둘러보았는데...

.

.

.

.

 

뭐, 별 이상 없었다.  ^^;

 

 

 

'기분 탓인가'

 

(↗나름 개그 콘서트 '나는 킬러다'에서 유행어)

 

 

 

...

 

 

 

어느 블로그를 운영하든 그대가 '블로거 Blogger'라면 

자신의 스마트폰에 해당 블로그 어플(앱)은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을 것이다. :P

 

 

 

<티스토리 TISTORY 어플 로딩 화면>

 

 

 

 

'TISTORY Application - APP'

 

 

'티스토리 어플'같은 경우에는 접속하자마자

'티스토리 메인'이 등장하며 각각의 카테고리를 소개한다.

 

 

'TODAY'S STORY,  공감베스트,  라이프 , 여행/맛집, 문화/연예, IT, 스포츠, 시사'

 

 

 

 

<티스토리 TISTORY 어플 메인 카테고리 창>

 

 

 

 

실은 어제 집 근처 '파스쿠찌 Pascucci' 카페에 관한 글을 포스팅 했었는데

설마하며 티스토리 앱 '여행/맛집' 카테고리를 클릭해보았더랬다. 

 

 

 

엄청난 '공감' 수를 자랑하는 파워? 티스토리 블로거들 틈에

'8개의 공감 수'로 당당히 올라와 있는 내 '탈 프로젝트 TAL Project'글을 찾을 수 있었는데...

.

.

.

 

WOW ! Unbelievable !  :P

 

 

 

 

<티스토리 TISTORY 어플 여행/맛집 카테고리에 선별된 글들>

 

 

 

 

물론 '티스토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주제별' 카테고리에서 내 글을 확인할 수 있지만...

 

 

어플(앱)에 등장하는 글이 특별한 이유가

동일 카테고리 내 많은 글들 중 '몇개만 집어 선별한다는 것' !

 

 

즉, '선택받았다'는 뜻이 되겠다. :P

 

 

...

 

 

물론, 이 '티스토리 TISTORY 어플'을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글을 볼지는 미지수이고 또 아직까지 그 경로를 통한 '유입'이 그리 많지 않기에... ^^;

.

.

.

.

 

지켜봐야할 것 같지만... 지금 기분은 정말 좋다. :)

 

 

Thank you, Tistory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