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도스퀘어] 남자 와인 차이나 코트 + [멋남] 셔츠 & 슬랙스 + [젠틀맨즈컨셉] 넥타이 & 니트조끼 / 2015. 11. 29

'TAL Fashion'

 

[코모도스퀘어] - 남자 와인 슬림 차이나 코트

+ [멋남] 보라색 투버튼 셔츠 & 블랙 데님 슬랙스

+ [젠틀맨즈컨셉] - 와인 니트조끼 & 네이비 넥타이

+ [보이런던] - 와인 브라운 캐주얼 구두

 

...

 

[comodo SQUARE] - Men wine Slim China Coat

+ [MUTNAM] - violet Two Button Shirt  &  black Denim Slacks

+ [Gentlemen's Concept] - wine Knit Vest  &  navy Necktie

+ [BOY LONDON] - wine brown Casual Shoes

 

 

 

 

 

 

2015. 11. 29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은

지난 '2015. 11. 21 TAL Fashion'과 '2015. 09. 09 TAL Fashion'의

합작품이라 볼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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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9월의 '코디 스타일링'을 준비하면서

올 겨울 '코트 패션 Coat Fashion'에 다시 한 번 선보이고자 했었더랬다. ^^

 

 

 

 

(위에 언급됐던 각각의 '코디 스타일링'은

블로그 카테고리 'TAL Fashion Daily St'에서 다시 볼 수 있겠다. :P)

 

 

 

 

 

<2015. 11. 29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은

사진부터가 남다르게 잘 나온 모습인데 사실 두 차례나 다시 찍어 건진

나름 'A컷 사진?'이라며... ^^;

 

 

 

 

코디에 활용된 '패션 아이템'을 보자면

'차이나 코트' & '투버튼 셔츠' & '넥타이' & '니트조끼' & '데님 슬랙스' & '캐주얼 구두'

이렇게 총 6가지가 되며 캐주얼한 '신사 : 젠틀맨' 차림이나고나 할까. :P

 

 

 

 

 

 

<보라색 투버튼 셔츠 & 와인 니트조끼 & 네이비 넥타이>

 

 

 

 

우선, '상의' 코디의 조합부터 보자면

지난 9월의 'TAL Fashoin'에서 선보였듯 '멋남 MUTNAM' 보라색 '투버튼 셔츠'와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와인 '니트조끼'를 입어주었는데

여기서 지난 번과 다른 점은 '셔츠'에 '젠틀맨즈컨셉' 네이비 '넥타이'를 매주었다는 것이다. :O

 

 

 

 

당시에는 어딘지 모르게 영화 '다크나이트'의 '조커 Joker' 같은 느낌이 살짝 났는데

이번에는 (말을 잘해서) 중세풍의 '유럽 귀족?' 같지 않은가. ^^;

 

 

 

 

 

<아우터로 걸쳐준 남자 와인 차이나 코트>

 

 

 

 

'상의' 코디에 맞춰 '아우터 Outer'로는

'코모도스퀘어 comodo SQUARE' 제품의 남자 와인 '차이나 코트'를 입어주었고

내 예상대로 너무나 잘 어울려 만족스러웠다. :P

 

 

 

 

참고로, 이번 코디를 위해 고른 네이비 '넥타이'가

와인 '니트조끼'의 네이비 배색과 잘 어울리면서 '디테일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하는 모습이다. 

 

 

 

 

이 뿐만 아니라 '니트조끼'의 포켓 부분에 그레이 배색은

코트의 '행거칩' 그리고 데님 슬랙스의 롤업된 '밑단 배색'과 매치되며

전체적인 '조화'에 멋을 더하겠다. ^^  

 

 

 

 

 

<하의로 착용한 블랙 데님 슬랙스 & 신발로 신어준 와인 브라운 캐주얼 구두>

 

 

 

 

지난 9월 'TAL Fashion' 때와 같이 '하의'로는 '멋남 MUTNAM' 제품의 블랙 '데님 슬랙스'에

'보이런던 BOY LONDON' 와인 브라운 '캐주얼 구두'를 매치시켰고

그 사이 와인 색상의 '캐주얼 양말'을 신어줌으로써 코디 스타일링을 마쳐보았다. :O

 

 

 

 

걸을 때마다 롤업된 데님 슬랙스의 '밑단 배색'과 '캐주얼 구두' 사이로 보이는

와인 컬러의 '캐주얼 양말'이 위 상의 및 아우터 색상과 매치되며

또 다른 '디테일 포인트'로써 작용하겠다. ^^

 

 

 

 

 

<2015. 11. 29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코모도스퀘어] - @남자 와인 슬림 차이나 코트

+ [멋남] - @보라색 투버튼 셔츠 + [크리스챤 모드] - @남성 골드 가죽 시계

+ [젠틀맨즈컨셉] - @와인 니트조끼  &  @네이비 넥타이

 

 

 

 

[comodo SQUARE] - Men wine Slim China Coat

+ [MUTNAM] - violet Two Button Shirt + [Christian Mode] - Men Gold Leather Watch

[Gentlemen's Concept] - wine Knit Vest  &  navy Necktie

 

 

 

 

 

<하의 Bottoms>

 

 

 

 

[멋남] - @블랙 데님 슬랙스

+ [보이런던] - @와인 브라운 캐주얼 구두

 

 

 

 

[MUTNAM] - black Denim Slacks

+ [BOY LONDON] - wine brown Casual Shoe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은

사실 한국적?이기 보다는

서구적인 특히나 '유러피안 European'스러운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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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위 차림으로

다시 한 번, 폴란드 어느 도시의 광장을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P

(물론, 다른 유럽 국가 어디든 좋을 것 같다. ^^)

 

 

 

 

Na razie !

'폴란드어'로 '잘가, 다음에 봐' 정도의 인사라며...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