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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다음 모바일 메인 여행맛집에 등장한 '탈프로젝트' 간식 포스팅 : 먹어보고서 '허니오즈' 시리얼 시식후기 / 2016. 07. 13 본문

'탈' Project - Blog Story

다음 모바일 메인 여행맛집에 등장한 '탈프로젝트' 간식 포스팅 : 먹어보고서 '허니오즈' 시리얼 시식후기 / 2016. 07. 13

Adam's Tal 2016. 7. 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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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ject'

 

다음 모바일 메인 여행맛집에 등장한

'탈프로젝트' 간식 포스팅 :

먹어보고서 '허니오즈' 시리얼 시식후기

 

 

 

 

 

 

2016. 07. 13

 

 

 

 

 

정말 오랜만에 그리고 너무나 뜻밖에

남자 패션 블로그 '탈프로젝트'의 포스팅이 '다음 모바일 메인'에 등장한 모습인데

여느 때와 같이(?) 다음 모바일 메인 '여행맛집' 코너 속

'먹어보고서'에 게시된 '탈프로젝트'의 '허니오즈' 시리얼 시식후기가 되겠다. ^^

 

 

 

 

 

<다음 모바일 메인 여행맛집에 등장한 '탈프로젝트' - 모바일 다음 메인으로부터의 블로그 방문자 유입>

 

 

 

 

추측에 따르면 지난 '2016. 07. 12' 늦은 저녁 또는 '2016. 07. 13' 새벽부터

'다음 모바일 메인 - 여행맛집 - 먹어보고서'란에 등장한 '탈프로젝트' 간식 포스팅이 되겠는데

이번에는 다른 때와 달리 조금은 '블로그 방문자 유입'이 더 많은 모습이었고

신기하면서도 의외의 포스팅 '허니오즈 시리얼'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 괜히 쑥쓰럽지만 기분은 좋더라.

 

 

 

 

여지껏 티스토리 블로그 '탈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모바일PC(컴퓨터)를 포함한

'다음 메인화면' 등극은 이번을 제외하고선 약 5~6번 정도가 전부인데

그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내 글이 선정된 것에 대하여 '감사하다 Thank You'는 말 밖에... ^^

 

 

 

 

 

<다음 모바일 메인 여행맛집에 등장한 '탈프로젝트' 간식 포스팅 : 먹어보고서 '허니오즈' 시리얼 시식후기>

 

 

 

 

이번 '다음 모바일 메인' 등극이 조금 더 특별했던 이유는

(물론, 다음 메인에 게재된 시간은 여느 때 보다 훨씬 더 짧았지만... 약 12시간 내?)

'다음 모바일 메인 - 여행맛집' 코너에 접속했을 때

굳이 '스크롤(X)'을 내리지 않더라도 한 눈에 바로 보이는 곳에 내 이 자리잡았기 때문인데...

.

.

.

 

 

'구글 애드센스'에서도 말하기를 '광고 게재 위치' 추천에 있어

사이트 '방문자(접속자)'의 시선에서 '광고'를 접할 때 스크롤 내림 없이 볼 수 있는 곳에

광고를 배치하면 그 효과가 더 크다는 것이었고

생각해보면 그 이치가 위 상황과 그리 크게 차이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스크롤(X)'이 필요하지 않는 곳에

(딱 '다음 모바일 메인' 3번째에 걸쳐) '탈프로젝트' 글이 배치되면서

'블로그 방문자 유입' 트래픽이 이전 보다 훨씬 더 빠르고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다음 모바일 메인 여행맛집에 등장한 '탈프로젝트' 간식 포스팅 : 먹어보고서 '허니오즈' 시리얼 시식후기>

 

 

 

 

그리하여 정말 오랜만에 '일일 최대 방문자 수'를 경신하게 된 모습인데

내 기억 속 어디에도 하루 '5,858' 방문자 수를 본 적 조차 없기에 그저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다시 한 번, '다음 모바일 메인'에 등장한 '탈프로젝트'를 자축한 ''겠다.

 

 

 

 

그러고 보면 '도대체 어떤 글을 써야 다음 (모바일) 메인에 등재되는 것일까?'

'블로거'라면 누구나 한 번 쯤 생각해보았을 것이다.

(특히, 나와 같이 '다음 메인'에 한두 번 이상 글이 소개된 블로거라면... ^^)

 

 

 

 

이것은 내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위 '허니오즈' 시리얼 시식후기만 놓고 보더라도 '티스토리 블로그'로써

'허니오즈' 시리얼 관련 글을 쓴 블로그는 '탈프로젝트'가 유일 것을 알 수 있을 것인데

그런 의미로 본다면 '다음 (모바일) 메인'에 등재되는 글들은

대개는 '유익한 정보'인 경우 아니면 '최초의 글(신 정보)'가 아닐까 싶다.

 

 

 

 

...

 

 

 

 

블로그 운영에 있어 지금까지 계속해서 달려온 만큼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하라는 의미로

'다음 카카오'측에서 나에게 준 '트래픽 선물(?)'이라 생각하며

조금 더 양질의 '글(포스팅)'을 쓰기 위해 나름 고군분투하며 분발하고자 한다.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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