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월 여름 제철과일] 홈플러스 과일 잇프레쉬 산딸기 500g 가격 & 산딸기 영어로

'Review & Opinion'

 

[6월 7월 여름 제철과일]

홈플러스 과일 잇프레쉬 산딸기 500g 가격

& 산딸기 영어로

 

 

 

 

 

 

2016. 06. 12

 

 

 

 

 

오늘은 6월, 7월 여름 제철과일로 유명한 '산딸기'를 소개할까 싶은데

우리 가족 중 어머니가 참 좋아하시는 과일이라

이맘때면 집 근처 대형마트 '홈플러스'를 들려 '산딸기'를 종종 사다 먹곤 하겠다.  

 

 

 

 

 

<[6월 7월 여름 제철과일] 홈플러스 과일 잇프레쉬 산딸기 500g 가격>

 

 

 

 

위 상품이 바로 '홈플러스' 과일 코너에서 판매 중인

잇프레쉬 국내산 '산딸기' 500g 박스 제품이 되겠는데 홈플러스 '할인 가격'으로써

정확하게는 7,990원, 약 8,000원 가격에 판매되는 '산딸기'였다.

 

 

 

 

집에 돌아와 '산딸기'의 박스 용량 500g을 직접 저울(체중계)로 재어볼까 싶었지만

어머니께서 곧바로 뜯어다 드셨기 때문에 실험하진 못했다. ^^;

('홈플러스'에서 판매되는 과일인 잇프레쉬 '산딸기'라 믿고 먹어볼까 싶었다.)

 

 

 

 

온라인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본 바, 대개 '산딸기 가격'은

그램(g) 혹은 킬로그램(kg) 별로

약 1kg 기준 저렴하게는 13,000원부터 17,000원 정도까지 판매자(브랜드)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하는 '산딸기'였다.

 

 

 

 

 

<6월 7월 여름 제철과일 - 산딸기 영어로 Wild Berry & Raspberry>

 

 

 

 

6월, 7월 여름 '제철과일'로써 접한 홈플러스 잇프레쉬 '산딸기'의 맛을 보기 전 참고 삼아

'산딸기'가 영어로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알아볼까 싶었는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딸기'는 너무나 유명한 'Strawberry (스트로베리)'가 되겠지만

'산딸기'는 일반 '딸기'와는 조금 달리 '산'이라는 야생(?)의 의미가 부여된 모습이다.

 

 

 

 

그리하여 야생적(자연 그대로의) '산딸기'를 영어로 'Wild Berry (와일드 베리)'라 불리우는 것이고

또 다른 표현으로 '라즈베리(래드베리)'로 유명한 'Raspberry'가 있겠다.

 

 

 

   

이처럼 '산딸기'의 영어 표현이 하나로 국한된 것이 아니기에 조금은 더 구체적으로

해당 'wild berry'와 'raspberry'를 구글 이미지 검색을 통해 찾아보았더니

미묘하지만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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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 berry (와일드 베리)'는 조금은 더 포괄적인 의미의 산딸기이지만

'raspberry (라스베리)'는 불그스름하게 잘 익은 산딸기겠다. ^^

 

 

 

 

 

<6월 7월 여름 제철과일 - 홈플러스 과일 잇프레쉬 산딸기 맛 시식 후기>

 

 

 

 

이제는 6월, 7월 여름 제철과일인 '산딸기'를 시식해볼 시간이 되겠는데

일반 '딸기 Strawberry (스트로베리)X'와는 색깔부터 모양까지 전부 다른 '산딸기'로써

그 '맛 - 식감' 또한 많이 다른 모습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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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크기로 한 입에 3 ~ 4개 털어넣을 수 있는 '산딸기'는

입속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과 달콤한 산딸기 즙이 인상적인 과일이 아닐까 싶다.

(순식간에 한 그릇 뚝딱 해치울 수 있는 '산딸기' 과일이겠다.)

 

 

 

 

6월, 7월 '여름 제철과일'로 맛본 홈플러스 과일 '산딸기 Wild berry : Raspberry'였는데

오늘 집에 들어가기 전, '산딸기' 한 박스 사들고 가는 것이 어떻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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