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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아스터] 블레이져 자켓 + [앤드지] 니트 조끼 + [아스터] 남자 울 슬랙스 + [보이런던] 구두 코디 / 2016. 03. 13 본문

'TAL Fashion' Daily Look

[아스터] 블레이져 자켓 + [앤드지] 니트 조끼 + [아스터] 남자 울 슬랙스 + [보이런던] 구두 코디 / 2016. 03. 13

Adam's Tal 2016. 3. 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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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 Fashion'

 

[아스터] - 네이비 블레이져 자켓

+ [젠틀맨즈컨셉] - 인디고 다잉 와이드 카라 셔츠

&  네이비 넥타이

+ [앤드지] - 네이비 & 그린 니트 조끼

+ [아스터] - 남자 네이비 울 슬랙스

+ [보이런던] - 와인브라운 구두

 

...

 

[Asterr] - navy Blazer Jacket

+ [Gentlemen's Concept] - Indigo Dying Wide Collar Shirt

navy Necktie

+ [AND.Z] - navy & green Knit Vest

+ [Asterr] - Men navy Wool Slacks

+ [BOY LONDON] - wine brown Shoes

 

 

 

 

 

 

2016. 03. 13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은 꽤나 '포멀 Formal'하면서도

다소 눈에 띄는 '수트 패션'이라고 해야하나,

'남자'들의 '캐주얼 세미 정장 Semi Suit' 스타일을 준비해보았는데...

.

.

.

 

 

둘 다 '네이비 navy' 색상이 돋보이는

'아스터 Asterr' 제품의 아우터 '블레이져 자켓'과 '울 스판 슬랙스'를 착용해준 뒤

'상의' 및 '양말 + 구두' 조합에 포인트를 준 '코디'라 말할 수 있겠다. :P

 

 

 

 

 

<2016. 03. 13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솔직히, 이번 'TAL Fashion'은 위 '상의' 아이템 중 단연 돋보이는

'앤드지 AND.Z' 제품의 네이비 & 그린 '니트 조끼'를 활용하기 위해 꾸려본 '코디 스타일링'이 되겠고

여러 방면에서 생각해보다가 조금은 '클래식 Classic'한 스타일로 선택해보았더랬다.

 

 

 

 

'셔츠' & '넥타이' & '니트 조끼' & '블레이져 자켓' & '슬랙스' & '양말' & '구두'

이렇게 7가지 아이템으로 연출한 어느 유러피안'세미정장' 스타일(?)이 아닐까 싶은데...

.

.

.

 

 

개인적으로 '시계(X)' 대신 착용한 '가죽 팔찌'가

이번 'TAL Fashion' 데일리룩 '코디 스타일링'의 디테일 '포인트'겠다. :O

 

 

 

 

 

<젠틀맨즈컨셉 - 인디고 다잉 와이드 카라 셔츠 & 네이비 넥타이

+ 앤드지 - 네이비 & 그린 니트 조끼>

 

 

 

 

우선 '상의' 코디부터 자세히 보자면

'셔츠 + 넥타이 + 니트 조끼(베스트)' 조합의 '클래식'한 구성으로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제품의

'인디고 다잉 와이드 카라 셔츠'와 네이비' 넥타이'가 곱게 잘 어우러진 상의에

'앤드지 AND.Z' 네이비 & 그린 '니트 조끼'를 걸쳐준 모습이겠다. :P

 

 

 

 

앤드지 '니트 조끼'의 푸른 '블루' 계열에 가까운 '네이비' 컬러가

아스터 '블레이져 자켓'과 '슬랙스'의 '네이비' 색상과

살짝 '컬러 대비'가 되며 눈에 띄는 모습이 또 다른 '그린' 컬러 및 '단추'까지도

여러모로 전체적인 조화에 있어 인상적이게 만들었던 것 같다. :O

 

 

 

 

단연, '셔츠'의 인디고 다잉 컬러가 눈에 띄는 모습이나

앞서 언급된 네이비 '블레이져 자켓 + 슬랙스' 조합과 네이비 '넥타이' 간의 '깔맞춤'이라거나

한 번쯤 '스타일링'하는데 참고하면 좋을 듯 싶다. ;)

 

 

 

 

 

<아스터 - 네이비 블레이져 자켓 + 아스터 - 남자 네이비 울 슬랙스

+ 메이크펠트 - 브라운 가죽 팔찌>

 

 

 

 

상의 '아우터'로 착용한 아이템은

'아스터 Asterr' 제품의 네이비 '블레이져 자켓'이 되겠고

그에 맞춰 똑같은 네이비 컬러인 '아스터' 남자 네이비 '슬랙스'를 입어줘 보았는데...

.

.

.

 

 

본래 '수트 Suit' 제품으로 만들어진 두 '아이템(X)'은 아니지만

네이비 '컬러 매치'가 딱 되면서

위처럼' 세미정장 Semi Suit' 스타일을 연출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더라. ^^

 

 

 

 

여기서 다시 한 번, 손목 '시계(X)' 대신 착용한 '액세서리'를 언급하자면

'메이크펠트 Make Felt' 제품의 브라운 '가죽 팔찌'로써

기존의 '시계' 대용으로 조금은 더 캐주얼한 '팔찌'를 착용해줌으로써 느낌이 좀 색다른 모습이겠다.

 

 

 

 

 

<아스터 - 남자 네이비 울 슬랙스 + 젠틀맨즈컨셉 - 블루 클래식 양말 + 보이런던 - 와인 브라운 구두>

 

 

 

 

위 '하의' 코디는 '슬랙스 + 양말 + 구두' 조합으로

'아스터 Asterr' 남자 네이비 '울 슬랙'에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블루 '클래식 양말'과

캐주얼한 '보이런던 BOY LONDON' 와인 브라운 '구두'를 신어준 모습이겠다. :P

 

 

 

 

'상의'로 착용한 '인디고 다잉 와이드 카라 셔츠'의 '데님 컬러'와

네이비 & 그린 '니트 조끼'의 푸른 색상과 함께

'양말'의 블루 컬러가 오묘한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위 3가지 색상 모두 전체적인 '세미 정장'의 네이비 컬러와 조금씩 대비되며 눈에 띄더라. :O

 

 

 

 

(개인적으로는 간간이 등장하는 '양말'이 센스이지 않나 싶다며... ^^)

 

 

 

 

 

<2016. 03. 13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 상하의 디테일 컷 / 모델 : Adam

신체 사이즈 : 키 173cm / 몸무게 61kg>

 

 

 

 

<상의 Tops>

 

 

 

 

[아스터] - @네이비 블레이져 자켓(M사이즈)

+ [젠틀맨즈컨셉] - @인디고 다잉 와이드 카라 셔츠(95사이즈) @네이비 넥타이(Free)

+ [앤드지] - @네이비 & 그린 니트 조끼(95사이즈)

+ [메이크펠트] - @브라운 가죽 팔찌(Free)

 

 

 

 

[Asterr] - navy Blazer Jacket

+ [Gentlemen's Concept] - Indigo Dying Wide Collar Shirt navy Necktie

+ [AND.Z] - navy & green Knit Vest

+ [Make Felt] - brown Leather Bracelet

 

 

 

 

 

<하의 Bottoms>

 

 

 

 

[아스터] - @남자 네이비 울 슬랙스(S사이즈)

+ [젠틀맨즈컨셉] - @블루 클래식 양말(Free)

+ [보이런던] - @와인 브라운 구두(270mm)

 

 

 

 

[Asterr] - Men navy Wool Slacks

+ [Gentlemen's Concept] - blue Classic Socks

+ [BOY LONDON] - wine brown Shoe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포인트라 한다면

위 '셔츠'의 와이드 카라 부분과 '셔츠 + 넥타이'의 조화 그리고 '니트 조'의 컬러감

그 밖의 '가죽 팔찌' 등을 들 수 있겠는데...

.

.

.

 

 

뭔가 복잡?한 듯 보이지만 나름 그 속에서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며

하나의 '스타일'을 완성한 모습이겠다. :P

 

 

 

 

다음에는 더욱 더 새로운

'TAL Fashion데일리룩 '코디 스타일링'으로 찾아오겠다며...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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