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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900점대 / 공부 기간 2주] 토익 공부 방법 및 순서 : 토익 RC, LC 공부법 - 영어원서 읽기 및 미국 시트콤 시청 본문

Adam's Note/Review & Opinion

[토익 900점대 / 공부 기간 2주] 토익 공부 방법 및 순서 : 토익 RC, LC 공부법 - 영어원서 읽기 및 미국 시트콤 시청

Adam's Tal 2016. 2. 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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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Opinion'

 

[토익 900점대 / 공부 기간 2주]

토익 공부 방법 및 순서 :

토익 RC, LC 공부법 - 영어원서 읽기 및 미국 시트콤 시청

 

 

 

 

 

 

2016. 01. 14 ~ 2016. 01. 31

 

 

 

 

 

지난 번 '공기업 기자단(서포터즈) 탈락' 관련 후기를 쓰면서

'2016년' 올해는 나에게 있어 '취업 준비'의 한 가 될 것이라 밝혔었는데...

.

.

.

 

 

그러한 '취업 준비'의 일환으로 필수 스펙 조건이라 할 수 있는 '어학점수'인

'토익 TOEIC' 점수를 미리 만들어 놓을까 싶었다. :O

 

 

 

 

그렇게 마음을 먹고 나니 '시험'도 얼른 쳐서 '점수'를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길로 곧장 'YBM 시사 - 어학시험 인터넷 접수 사이트'에 접속해

올해, 제일 가까웠던 '토익 시험'인 '2016년 1월 31일자' 시험으로 접수했더랬다. :P

 

 

 

 

(그때가 '토익 특별 추가접수' 기간이어 다행이었지만

그렇기에 '토익 시험 접수 비용'도 평소 보다 조금 더 올라 '46,200원'이더라. ^^;) 

 

 

 

 

 

<[토익 900점대 / 공부 기간 2주] 토익 공부 방법 및 순서 : 토익 RC 공부법

- 영어원서 읽기>

 

 

 

 

개인적으로 '토익 TOEIC'이라는 어학시험 2009년도 '카투사 지원' 당시 

어학능력 점수 필요해 한 번 봐본 것과

2012년도 '폴란드 어학연수' 후에 내 영어 실력을 점검하고자 쳐본 시험

이렇게 단 두 차례의 경험만 갖고 있겠다. ^^;

 

 

 

 

마지막 시험으로부터 거의 횟수로 4년이 지난 지금도

'토익 TOEIC'이라는 시험 자체는 나에게 그리 큰 부담(X)은 아닌 것이

2009년도 당시 'LC 만점'의 945점과 2012년도 'RC 만점'의 940점을 이미 경험해보았기에 가능한

나름 '근거있는 자신감'이라 말할 수 있다며... :P

 

 

 

 

어쨌든, '토익 900점대'의 경험을 바탕으로 '토익시험' 접수 이후 남은 '토익 공부 기간'은 단 '2주'였고

짧다며 짧고 길다면 긴 그 시간을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나만의 '토익 공부 방법'에 따른 '토익 공부 순서 - 토익 RC, LC 공부법'을 만들어보았고

'2016. 01. 31 토익 시험'을 마친 지금에서야 이렇게 공유할까 한다. :O

 

 

 

 

...

 

 

 

 

다시금 토익 900점대 돌파목표로 잡고 남은 토익 공부 기간 2주를 잘 활용하기 위하여

선택한 나만의 '토익 공부 방법' 그 첫 번째는

바로 위 사진과 같이 '영어원서 읽기'로써 '토익 RC 공부법'의 하나로 볼 수 있겠다. ;)

 

 

 

 

지난 '2016. 01. 20 Adam's Likes & Share'에서 'Book' 카테고리에 소개했던

'조조 모예스' 작가의 소설 '원플러스원 One Plus One'이라는 책인데

여태 찔끔찔끔 읽다가 '토익 TOEIC' 공부라는 이유로 하루에 40 ~ 50페이지씩 읽으며

약 5일만에 책의 1/3을 읽은 모습이다. :O

 

 

 

 

위 '토익 RC 공부법'은 어떻게 보면 나만의 '토익 공부 방법'으로써

생활 속에서 '영어'와 익숙해지기 단계이며

'영어원서'를 읽음으로써 문맥 속의 '단어 유추' 및 문맥상  '흐름'과 같은

전체적인 내용의 '이해도'를 높이기에 안성맞춤인 '공부법'으로

'토익 RC'에 있어서 '6, 7파트'에 적합한 '토익 공부 방법'이지 않나 생각해본다. :P

 

 

 

 

(물론, 자주 읽다 보면 '속독'도 가능하기에 영어읽기가 한결 편안해진다며... ^^)

 

 

 

 

 

<[토익 900점대 / 공부 기간 2주] 토익 공부 방법 및 순서 : 토익 RC 공부법

- 영어원서 읽기 & 토익 유형 재파악하기>

 

 

 

 

'영어원서' 읽기는 2주간 매일 시간날 때마다 틈틈이 읽어주면 되는데

위 작업은 그저 '영어'에 익숙해지는 준비과정일 뿐이며

사실상 소설 또는 자기개발서 등 영어원서 책의 내용은 '토익 TOEIC' 과는 무관하기에

다시금 '토익 TOEIC' 유형에 대해서 상기시켜줄 필요가 있었다. :)

 

 

 

 

위 '부록'은 '토익 시험' 전에 볼 '토익 모의고사' 책을 사면서 별도로 달려온 으로

나름 '비법'이라하여 '토익 TOEIC'만을 위한 스킬을 다루고 있더라. ^^;

 

 

 

 

솔직히 별 기대없이 읽어 봤는데 의외로

'문법'을 비롯한 '어휘' 등 '토익 TOEIC' 맞춤형 '문제' 유형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은 분명하겠다. ;)

 

 

 

 

 

<[토익 900점대 / 공부 기간 2주] 토익 공부 방법 및 순서 : 토익 LC 공부법

- 미국 시트콤, 드라마, 영화 시청>

 

 

 

 

개인적으로 그 옛날 인터넷 영어 강사 '남중희' 선생님으로부터

'시네라마 Cinerama = Cinema + Drama'라는 '영어 리스닝 수업'을 들었기에 다행이지 싶은데

당시 위 수업을 들은 후로 미국 혹은 영어권 '드라마, 시트콤, 영화' 등을 볼 때

'자막 없이' 시청습관을 들이게 되었더랬다. :O

 

 

 

 

물론, '드라마', '시트콤,' 영화' 등 극 중 '대본 Script'의 100%(X)를 이해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내용흐름95% 이해한다고 말할 수 있겠다. :P

(나에게 약점이 있다면 '영국식' 발음과 더불어

'일상 생활'을 다룬 '로맨스 코메디'장르에 한해서만 '자막없이' 시청 가능하다며...^^;)

 

 

 

 

...

 

 

 

 

그러한 측면에서 '미국 시트콤'을 정말 좋아라하는데

그 중 'How I Met Your Mother' 시리즈 (1시즌 ~ 9시즌) 전편을 소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전시즌 모두 '자막 없이' 90% 이상 이해하는 수준까지 도달한 상태이다. :P

 

 

 

 

똑같은 '회차'를 거의 무한 반복하다시피 듣다 보면 (가끔 '영영자막'을 참고할 때도 있다.)

자연스레 그 '배우'들의 목소리, , 발음, 억양 등에 적응하게되고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영어'가 잘 들릴 수 밖에 없겠다.

 

 

 

 

'영화'로는 '500일의 썸머 500 days of Summer' & '어바웃 타임 About Time'

& '인셉션 Inception' 등이 있겠고

그 외 각종 '디즈니 Disney' 또는 '픽사 Pixar'와 같애니메이션도 자막 없이 시청가능하다.

 

 

 

 

이렇게 남은 '토익 공부 기간 2주'동안 정말 즐겁게 위 '미국 시트콤' 및 '영화' 등을 시청하는 것이

나만의 '토익 LC 공부법'이 되겠으며 이 모든 과정은 '영어'와 익숙해지기이자

 '네이티브 스피커'의 '영어' 발음 및 그들 말하는 '속도'에 적응하는 일종의 '훈련'이라 볼 수 있겠다. :O

 

 

 

 

 

<[토익 900점대 / 공부 기간 2주] 토익 공부 방법 및 순서 : 토익 RC, LC 공부법

- 마지막 준비 단계 '토익 모의고사'>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쳐보는 '토익 시험'이었기에 어떤 책이 좋은지 몰라서

'구매지수?'가 높은 '토익 모의고사'책으로 위 '시나공 토익 실전 모의고사'를 구매해보았는데

'토익 모의고사 4회분'이 들어가 있겠다.

(처음에, 'CD(X)'가 없어 당황스러웠지만 우여곡절 끝에 겨우 'mp3'파일을 받았다며... ^^;)

 

 

 

 

내 '토익 공부 순서'에 따라 정확한 계획대로라면

시험 당일 전 주에 위 '토익 모의고사'를 '1회'씩 풀어보면서 '실전감각'을 익힐까 하였는데

어쩌다 보니 '1월 30일' 시험 전 날이 되어서야 겨우 '첫 회'를 풀어보았더랬다. :P

 

 

 

 

'토익 LC'부터 시작해 45분간의 'Listening 테스트' 후에 곧바로 뒤따라 '토익 RC'로 

75분간의 'Reading 테스트'를 하면서

너무나 오랜만에 '2시간' 연속 시험에만 집중해 문제만 풀려니 힘들었지만

약 15분 정도 '오버타임'을 갖은 채 겨우 다 풀긴 했다.

 

 

 

 

('집중력' 훈련을 위해서 '토익 모의고사' 시에도 '토익 LC, RC' 한꺼번에 다 풀어야겠다. ^^)

 

 

 

 

...

 

 

 

 

'정답 해설집'을 보며 매겨본 결과 전체적으로 '토익 LC'는 6 ~ 7개 틀렸던 것 같고

'토익 RC'는 5 ~ 6개 정도 틀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시간이 부족했다기 보다는 중간에 전체적인 유형 및 그 집중의 순간파악하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며...)

 

 

 

 

어쨌든, 그렇게 '1회분'의 모의고사 결과가 그리 나쁘지 않았기에 '틀린 문제'만 복습한 뒤

다시 '영화' 한 편을 감상하면서 그날의 공부는 마쳐보았고

다음날 '토익 시험'을 대비하여 이른 시간에 ''을 청함으로써 '체력안배'에도 신경썼더랬다. :O

 

 

 

 

나만의 '토익 공부 방법'이

'토익 900점대'를 목표로 준비하는 '수험생' 및 '취준생'에게 적합할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생각하는 '토익 TOEIC'이란 어학시험은 길게 준비하다기 보다

평상시의 '생활 영어 수준'을 높이면서 '토익 공부 기간'은 '2주' 정도로 잡은 뒤

집중력있게 공부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 ;)

 

 

 

 

'2016. 01. 31 토익 시험'과 관련된 생생한 '토익 시험 후기'로 조만간 다시 찾아올 것인데

실은 '자신감'에 넘친 채 '시험'에 응했지만 얘기지 못한 '해프닝'도 있었다며... ^^;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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