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O 코디갤러리] 패딩 + [리트머스] 니트 + [제너럴아이디어] 셔츠 + [겟유즈드] 청바지 + [VINO] 머플러 / 2016. 01. 26

'TAL Fashion'

 

[에스티코 코디갤러리] - 네이비 우븐 패치 후드 패딩점퍼

+ [리트머스] - 브라운 터틀넥 단추 니트

+ [제너럴아이디어] - 빈티지 워싱 데님 셔츠

+ [겟유즈드] - 인디고 생지 데님 청바지

+ [비노] - 네이비 꽈배기 니트 머플러(목도리)

+ [수제화] - 브라운 세무 워커 부츠

 

...

 

[STCO Codi Gallery] - navy Wooven Patch Hood Padding Jumper

+ [LITMUS] - brown Turtle Neck Button Knit

+ [G.Idea by General Idea] - Vintage Washing Denim Shirt

+ [GET USED] - Indigo Raw Denim Jeans

+ [VINO] - navy Twisted Knit Muffler

+ [Handmade Shoes] - brown Chamois Boots

 

 

 

 

 

 

2016. 01. 26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은

지난 '2015. 12. 18 TAL Fashion' 당시 선보였던 겨울철 '패딩점퍼 패션'의 연장선으로

그때 착용한 '에스티코 STCO 코디갤러리' 제품의 네이비 '패딩'은 물론이거니와

함께 코디했던 '겟유즈드' 청바지 또한 다시 볼 수 있겠다. :P

 

 

 

 

하.지.만 !

 

 

 

 

같은 '옷'을 입었다고 해서 그 '느낌'도 같을 것?이라 생각한다면 큰 오해이며

언급한 위 두 제품 외에도 또 하나 겹치는 '액세서리' 머플러도

이번 'TAL Fashion'을 만나 새로운 '코디 스타일링'으로 마치 재탄생한 모습이다. :O 

 

 

 

 

 

<2016. 01. 26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패딩점퍼' & '터틀넥 니트' & '데님 셔츠' & '청바지' & '니트 머플러(목도리)' & '워커 부츠'

이렇게 6가지 아이템이 활용된 이번 'TAL Fashion'에서는

내가 추구하면서도 동시에 좋아하는 여러 요소가 집합된 '코디 스타일링'이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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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셔츠 + 청바지' 조합, 즉 '청청패션 Denim Fashion'과 더불어

'터틀넥 니트 + 셔츠' 조합 & '청바지 + 워커 부츠' 조합 또한 눈여겨봐주면 좋겠다. ;)

 

 

 

 

(물론, 그 외에도 앞서 언급한 새 아이템 '패딩점퍼 + 청바지 + 머플러' 조합에 있어서

아이템 간의 '컬러 매치' 혹은 '깔맞춤' 또한

이번 '코디 스타일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컬러의 '통일감'에 따른 길어보이는 효과? ^^;)

 

 

 

 

 

<리트머스 - 브라운 터틀넥 단추 니트 + 제너럴아이디어 - 빈티지 워싱 데님 셔츠>

 

 

 

 

우선 '상의' 코디부터 보자면

'리트머스 LITMUS' 제품의 브라운 '터틀넥 단추 니트' 속에

'제너럴아이디어 G.Idea by General Idea' 빈티지 워싱 '데님 셔츠'를 입어준 모습인데

'브라운 니트'에 '데님 셔츠'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줄은 처음 알았다. ^^

 

 

 

 

게다가 '데님 셔츠'의 컬러가 '빈티지 워싱'이 가미된 '중청' 데님으로

'하의' 바지로 착용한 '겟유즈드' 생지 데님 청바지의 '인디고' 색상과 대비되며 눈에 띄는 것이

이번 'TAL Fashion'의 '청청패션' 관전 포인트가 되겠다. :P

 

 

 

 

 

<에스티코 STCO 코디갤러리 - 네이비 우븐 패치 후드 패딩점퍼 + 비노 VINO - 네이비 꽈배기 니트 머플러(목도리)>

 

 

 

 

'아우터'로 착용한 '패딩 Padding'은

'에스티코 코디갤러리 STCO Codi Gallery' 제품의 네이비 '우븐 패치 후드 패딩점퍼'이며

액세서리이자 '상하의'를 자연스레 이어주는

'비노 VINO' 네이비 '꽈배기 니트 머플러(목도리)'도 함께 봐주면 좋겠다. :O

 

 

 

 

전체적으로 '네이비?' 컬러로만 덮여있는 '패딩점퍼'였다면

'아우터'로써 그 활용도가 많이 낮았겠지만

군데군데 들어간 '우븐 패치'가 위 'STCO 코디갤러리' 패딩의 '디테일 포인트'로써

전체적인 '룩'에서도 '캐주얼'함이 묻어 나오는 모습이다. ;)

 

 

 

 

게다가 '비노 VINO' 제품의 '머플러(목도리)' 또한

이번 '코디 스타일링'에서 빼먹을 수 없는 부분으로 생지 데님 '청바지'의 인디고 컬러와

더 닮은 '니트 머플러'가 목을 타고 무릎 아래까지 길게 늘어서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시선'을 잡아주는 역할과 동시에 '키'마저 커 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자랑하겠다. :O

 

 

 

 

 

<겟유즈드 - 생지 데님 청바지 + 수제화 - 브라운 세무 워커 부츠>

 

 

 

 

이번 'TAL Fashion'의 '하의' 코디를 보면

'겟유즈드 GET USED' 제품의 인디고 '생지 데님 청바지'가 제일 먼저 눈에 띌 것이고

그러한 청바지의 접힌(롤업) '밑단' 배색을 따라

'수제화' 브라운 '세무 워커 부츠'의 빈티지한 멋스러움도 느낄 수 있겠다. :P

 

 

 

 

누구나 알 수 있듯이 위 '청바지'는 앞서 말한 '데님 셔츠'와의 '청청패션'과 더불어

아우터 '패딩' 스타일링의 '깔맞춤' 코디이며

브라운 '워커 부츠'의 경우엔 같은 계열의 '터틀넥 니트'에 맞춘 아이템이겠다. :)

 

 

 

 

 

<2016. 01. 26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에스티코 코디갤러리] - @네이비 우븐 패치 후드 패딩점퍼

+ [리트머스] - @브라운 터틀넥 버튼 니트

+ [제너럴아이디어] - @빈티지 워싱 데님 셔츠 + [비노] - @네이비 꽈배기 니트 머플러(목도리)

 

 

 

 

[STCO Codi Gallery] - navy Wooven Patch Hood Padding Jumper

+ [LITMUS]- brown Turtle Neck Button Knit

+ [G.Idea by General Idea] - Vintage Washing Denim Shirt + [VINO] - navy Twisted Knit Muffler

 

 

 

 

 

<하의 Bottoms>

 

 

 

 

[겟유즈드] - @인디고 생지 데님 청바지

+ [수제화] - @브라운 세무 워커 부츠

 

 

 

 

[GET USED] - Indigo Raw Denim Jeans

+ [Handmade Shoes] - brown Chamois Boot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앞서 말했던 여러 '디테일 요소'들은

위 'TAL Fashion 셀카'와 더불어 '하의 디테일 컷'을 통해 조금 더 자세히 볼 수 있겠고

개인적으로는 이번 'TAL Fashion'의 전체적인 느낌이 참 좋은 것 같다. :P

 

 

 

 

'캐주얼'하면서도 '빈티지'스러움도 묻어나 있고 거기에 '깔끔한' 멋도 있어

추운 겨울날 '패딩 점퍼 Padding Jumper'를 활용한 '코디 스타일링'으로 제격이지 않나 생각해본다. :O

 

 

 

 

이번 'TAL Fashion'도 누군가에게 참고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