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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아스터 Asterr] 코트 + [폴햄 POLHAM] 터틀넥 니트 + [지오지아 앤드지 ZIOZIA ANDZ] 울 머플러 / 2016. 01. 01 본문

'TAL Fashion' Daily Look

[아스터 Asterr] 코트 + [폴햄 POLHAM] 터틀넥 니트 + [지오지아 앤드지 ZIOZIA ANDZ] 울 머플러 / 2016. 01. 01

Adam's Tal 2016. 1. 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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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 Fashion'

 

[아스터] - 남자 카멜 베이지 투버튼 싱글 울 코트

+ [폴햄] - 베이지 터틀넥 니트

+ [지오지아 앤드지] - 올리브그린 울 머플러

+ [더액션] - 연청 데님 데미지 청바지

+ [보야스] - 카멜 캐주얼화

 

...

 

[Asterr]- Men camel beige Two Button Single Wool Coat

+ [POLHAM] - beige Turtle Neck Knit

+ [ZIOZIA ANDZ] - olive green Wool Muffler

+ [The Action] - light Denim Damaged Jeans

+ [WOJAS] - camel Casual Shoes

 

 

 

 

 

 

2016. 01. 01

 

 

 

 

 

2016년에도 어김없이 진행되는 'TAL Fashion'이 되겠고

이번 '코디 스타일링'은 독특한 올리브그린 색상의 '머플러'가 눈에 띄는 패션이라며... ;) 

 

 

 

 

 

<2016. 01. 01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이번 '코디 스타일링'에 활용된 '패션 아이템'을 보자면

'터틀넥 니트' & '울 머플러' & '싱글 울 코트' & '데미지 청바지' & '캐주얼화'

이렇게 5가지가 되겠으며

위 사진과 같이 '청바지'와 더불어 '머플러'가 돋보이는 패션이겠다. :O

 

 

 

 

전체적으로 '카멜 베이지 camel beige' 색상의 아이템(코트 & 니트 & 신발) 또한

일종의 '깔맞춤'으로 코디해본 것으로

전체적인 '스타일링'통일감을 주면서 동시에 '디테일 포인트'를 띄워주는 모습이다. :P

 

 

 

 

 

<베이지 터틀넥 니트 & 남자 카멜 베이지 투버튼 싱글 울 코트>

 

 

 

 

'상의'부터 보자면 '터틀넥 니트 + 싱글 코트' 조합이 되겠고

각각 '폴햄 POLHAM' 제품의 베이지 '터틀넥 니트'와

'아스터 Asterr' 남자 카멜 베이지 '투버튼 싱글 울 코트'를 착용해보았다. :)

 

 

 

 

'터틀넥 니트' 자체는 약간 진한? '베이지 beige' 색상이기는 하나

'카멜 베이지 camel beige' 컬러코트와 컬러감 매치에 있어 별 다른 점(X)이 없었고

오히려 그것이 두 아이템간의 조화를 만든다고 해야하나 :P

 

 

 

 

 

<액세서리이자 디테일 포인트로 착용한 올리브그린 울 머플러>

 

 

 

 

앞서 '상의 조합 - 터틀넥 니트 & 싱글 울 코트'에 있어

두 제품의 베이지 컬러가 (분명 각각 다른 색상이지만) 거의 비슷한 모습이었는데...

.

.

.

 

 

그렇기에 여기서 '액세서리'이자 '디테일 포인트'로 착용한

'지오지아 앤드지 ZIOZIA ANDZ' 제품의 올리브그린 '울 머플러'가 더 눈에 띄는 것이겠다.

 

 

 

 

'머플러'를 착용해줌으로써 '니트'와 '코트' 사이에에 일종의 경계선 만들어 주었고

그와 동시에 베이지 컬러와 '올리브그린' 색상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며

전체적으로 '포인트 아이템'으로써 잘 활용된 모습을 보여준

'지오지아 앤드지 ZIOZIA ANDZ' 제품의 올리브그린 '울 머플러'였더랬다. :P

 

 

 

 

 

<연청 데님 데미지 청바지 & 카멜 캐주얼화>

 

 

 

 

앞서 언급했듯이 위 올리브그린 '울 머플러'와 더불어

함께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한 의상이 있었고 그것은 바로 '하의' 바지로 착용한

'더액션 The Action' 연청 데님 '데미지 청바지'가 되겠다. ^^

 

 

 

 

아무리 '겨울 코디'라지만 늘 어둡게만 입을 수 없지 않은가.

그래서 이왕 나름 밝은(?) 베이지 컬러의 '상의 조합'을 선보이는 김에 '하의'는 더 밝고(?)

캐주얼하게 '데미지 청바지'를 입어주었다며... :P

 

 

 

 

그에 맞춰 신어준 '보야스 WOJAS' 제품의 카멜 '캐주얼화'가

'상의 조합 - 터틀넥 니트 & 싱글 코트'와

그 '컬러감(색감)'에 있어 기가막힌 '깔맞춤'을 이루는데...

.

.

.

 

 

비록 추울지라도 '청바지'의 밑단을 접어줘 '캐주얼화'를 더욱 더 돋보이게 한 것은 

의도적으로 연출한 '멋부림'이 되겠다. :O

 

 

 

 

 

<2016. 01. 01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아스터] - @남자 카멜 베이지 투버튼 싱글 울 코트

+ [폴햄] - @베이지 터틀넥 니트 + [지오지아 앤드지] - @올리브그린 울 머플러

+ [크리스챤 모드] - @남성 골드 가죽 시계

 

 

 

 

[Asterr] - Men camel beige Two Button Single Wool Coat

+ [POLHAM] - beige Turtle Neck Knit + [ZIOZIA ANDZ] - olive green Wool Muffler

+ [Christian Mode] - Men Gold Leather Watch

 

 

 

 

 

<하의 Bottoms>

 

 

 

 

[더액션] - @연청 데님 데미지 청바지

+ [보야스] - @카멜 캐주얼화

 

 

 

 

[The Action] - light Denim Damaged Jeans

+ [WOJAS] - camel Casual Shoe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개인적으로 '머플러 Muffler'를 너무나 좋아하고 '머플러 패션'을 워낙 즐기는 편이라

위와 같이 독특한 올리브그린 컬러의 '울 머플러'를 활용하여 선보인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이 참 마음에 드는데...

.

.

.

 

 

독자들은 어떻게 보았을지는 모르겠다. ^^; 

 

 

 

 

하지만 분명한 것은 겨울철 '울 머플러'를 가지고 패셔너블하게 착용하는 방법은

수도없이 많다는 것과 또 '머플러 패션'이 정말 예쁘다는 것이며 

이번 'TAL Fashion'과 더불어 여러 '패션 피플'의 '머플러 활용법'을 잘 참조하면 좋겠다. :O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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