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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울산 성남동 'X-File 오락실'에서 즐긴 게임 '철권 Tekken' : 철권 태그 토너먼트(1,2) & 철권6 본문

Adam's Note/Review & Opinion

울산 성남동 'X-File 오락실'에서 즐긴 게임 '철권 Tekken' : 철권 태그 토너먼트(1,2) & 철권6

Adam's Tal 2015. 12. 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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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Opinion'

 

 

울산 성남동 'X-File 오락실'에서

즐긴 게임 '철권 Tekken' :

철권 태그 토너먼트(1,2) & 철권6

 

 

 

 

 

2015. 12. 05

 

 

 

 

 

지난 '2015. 09. 02' 한 차례

이곳 울산 성남동에 위치한 'X-파일 / X-File 오락실' 오래방(오락실 노래방)에 들러

친구와 함께 노래 연습을 한 적 있었는데...

.

.

.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친구와 울산 성남동 '메가박스'에서 영화(사우스포) 한 편 보고

그 바로 앞 '죠스찜닭'에서 새빨간 찜닭(반마리)으로 배를 채운 뒤

'X-File 오락실'로 길을 나서보았다. :O 

 

 

 

 

 

<울산 성남동 'X-File 오락실'에서 즐긴 게임 '철권 Tekken' :

철권 태그 토너먼트(1,2) & 철권6>

 

 

 

 

성남동 젊음의 거리의 '롯데시네마 울산 성남점'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X-파일 / X-File 오락실'이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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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오락실 및 오래방'은 지하에 위치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

 

 

 

 

오전 9시부터 주중(일 ~ 목) 오후 11시까지, 주말(금 ~ 토) 오후 11시 30분까지 영업하는

'X-파일 / X-File 오락실'이었고

참고로, 일요일은 주중으로 들어간 '영업 시간'을 가졌겠다. :P

 

 

 

 

 

<울산 성남동 'X-File 오락실' 지폐교환기 및 화폐 동전교환기 모습>

 

 

 

 

실은 이날도 여느 때와 같이 친구를 만나 이곳 '오래방 : 오락실 노래방'에 들러

오랜만에 '노래 연습'이나 할까 하였더니

앞서 보았던 위 사진 속 오락실 '지하 입구'로 내려가는 길에

'철권 Tekken' 게임이 갑자기 너무 하고 싶어지더라. :O 

 

 

 

 

곧바로 지폐 1만원을 카운터에서 교환한 뒤 '동전(화폐) 교환기'를 이용해

100원짜리 을 받아

'철권' 게임을 한 판 하기 위해 자리를 찾아보았다. ;)

 

 

 

 

 

<울산 성남동 'X-File 오락실'에서 즐긴 게임 '철권 Tekken' :

철권 태그 토너먼트(1,2) & 철권6>

 

 

 

 

이곳 울산 성남동 'X-파일 / X-File 오락실'에서는

다른 '오락실 게임' 외 '철권 Tekken' 게임기만 10대 이상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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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권 태그 토너먼트(1,2)'와 더불어 '철권6'가 눈에 띄었다. ^^

 

 

 

 

개인적으로는 내가 어릴 때, 플레이를 꽤나 많이 했던

'철권 태그 토너먼트1'에 대한 애착이 무척 강한 편인데 '철권 시리즈'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면서

게임의 '그래픽' 뿐만 아니라 내가 플레이했던 '캐릭터'의 '기술'이 조금씩 달라져

(변명이지만) '플레이'로서는 적응도 안되고 살짝 헷갈리더라. :P

 

 

 

 

 

<울산 성남동 'X-File 오락실'에서 즐긴 게임 '철권 Tekken' :

'철권 태그 토너먼트1'의 모습>

 

 

 

 

위 사진은 오랜만에 '' 좀 풀고자 '200원'을 넣고 시작한

'철권 태그 토너먼트1'의 모습이 되겠다. :O

 

 

 

 

내 주캐릭터는 '레이우롱'과 '쿠마'이며 이 두 캐릭터들은 모두 친형이 먼저 플레이하면서

나도 따라 배우다 보니 자연스레 내캐릭터가 된 경우였고

옛날에는 여러 '기술'들을 많이 알고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잊어 가끔 '컴퓨터'한테 지고 그런다. ^^;

 

 

 

 

...

 

 

 

 

이날 열심히 '컴퓨터'와 붙으며 '끝 차'를 향해 달려가는 길에

누군가 나에게 '대결'을 걸어왔는데

솔직히 말해서 한 캐릭터(이소룡)에 그냥 '완패' 당했더랬다. :( 

 

 

 

 

(상대편이 얼마나 얍삽하게 했던지 대결 이후 화면 아래 '' 한마리가 생겼고

또 다시 내가 재대결을 위해 돈을 넣었더니 도망가고 없더라. )

 

 

 

 

 

<울산 성남동 'X-File 오락실'에서 즐긴 게임 '철권 Tekken' : 철권6>

 

 

 

 

패배의 분함을 이곳 '오래방 : 오락실 노래방'에서

'노래 연습'으로 삭힌 뒤

다시금 남은 동전(200원)으로 '철권6'를 플레이해보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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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캐릭터인 '레이 우롱 LEI'으로 나름 '컴퓨터'와는 붙을만하더라. :O  

 

 

 

 

다만, 이번에도 앞선 상황과 마찬가지로 누군가 '대결'을 걸어왔고

이번에는 엎치락뒤치락 고군분투 했지만 결국 상대방승리로 쓸쓸히 '오락실'을 나온 '나'였다. OTL

 

 

 

 

...

 

 

 

 

뭐, 게임의 결과야 어찌됐든 (다 실력 차이니까) 

오랜만에 즐겼던 오락실 게임 '철권 태그 토너먼트(1,2)' 그리고 '철권6'였고

다음을 위해 가끔씩은 혼자 연습 좀 해야겠다며... :P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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