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터 Asterr] 남자 브라운 덕다운 트위드울 패딩조끼 & 코듀로이 셔츠 + [미쉘클랑] 캐주얼 신발 / 2015. 11. 05

'TAL Fashion'

 

[아스터] - 남자 브라운 덕다운 트위드울 패딩조끼

& 레드브릭 코듀로이 셔츠

+ [젠틀맨즈컨셉] - 베이지 꽈배기 라운드 니트

+ [런던데님] - 샌드 워싱 청바지

+ [미쉘클랑] - 카키색 캐주얼 신발

 

...

 

[Asterr] - MEN brown Duck Down Tweed Wool Padding Vest

& red brick Corduroy Shirt

+ [Gentlemen's Concept] - beige Twisted Round Knit

+ [London Denim] - Sand Washing Jeans

+ [Michel Klein] - khaki Casual Shoes

 

 

 

 

 

 

2015. 11. 05

 

 

 

 

 

가을이라는 계절에 겨울철 '코트?' 혹은 '패딩 점퍼?'가 부담스럽다면

이때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아이템이 바로 '패딩 조끼 Padding Vest'가 아닐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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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뜻에서 이번 'TAL Fashion'을 통해 남자 '패딩 조끼 패션'을 선보이려 한다. :O

 

 

 

 

 

<2015. 11. 05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앞서 말했듯 이번 'TAL Fashion' 코디의 포인트는

당연히 남성 '패딩 조끼'가 될텐데, 그 스타일링은 의외로 간단하겠다. :P

 

 

 

 

먼저 위 스타일에 활용된 아이템을 살펴보면

'코듀로이 셔츠' & '라운드 니트' & '패딩 조끼' & '청바지' & '캐주얼 신발'

이렇게 5가지로 이루어진 '캐주얼룩'으로 볼 수 있다며... ^^

 

 

 

 

 

<레드브릭 컬러의 코듀로이 셔츠 & 베이지 꽈배기 라운드 니트>

 

 

 

 

'패딩 조끼' 패션은 다른 것 필요없이 일반적인 가을 패션에 걸쳐주기만 하면 되는데

위 사진 속에서는 '아스터 Asterr' 제품의 레드브릭 컬러 '코듀로이 셔츠'와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제품의 베이지 '꽈배기 라운드 니트'를 상의로 매치해주었듯

'패딩조끼' 없이 상의만 보면 흔한 '가을 코디'가 되겠다. :P

 

 

 

 

(물론, '상의'를 착용할 때 '패딩 조끼'와의 조화도 생각해야겠지만 말이다. ^^)

 

 

 

 

 

<남자 브라운 덕다운 트위드울 패딩조끼>

 

 

 

 

사진 속 '레드브릭 셔츠 & 베이지 니트' 조합에

'아스터 Asterr' 남자 브라운 컬러 '덕다운 트위드울 패딩조끼'를 걸쳐주었고

'하의'를 차치하더라도 '패딩 조끼' 패션은 이미 끝났겠다. :O

 

 

 

 

(물론 여기서 '하의' 및 '신발' 또한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과 잘 어울려야겠지만 말이다. ^^;)

 

 

 

 

 

<하의로 착용한 샌드 워싱 청바지 & 신발로 신어준 카키색 캐주얼화>

 

 

 

 

위의 말에 따라 '하의'로는 '런던데님 London Denim' 제품의 '샌드 워싱 청바지'를 입어주었고

그에 맞춰 '미쉘클랑 Michel Klein'의 카키색 '캐주얼 신발'을 착용해주어

전체적인 코디에 있어 색상 및 재질의 조화를 꾀했더랬다. :O

 

 

 

 

개인적으로 봤을 때, 청바지의 '샌드 워싱'이 위 라운드 니트의 베이지 컬러와 너무 잘 어울렸고

신발의 '국방색(카키)' 및 '스웨이드 재질' 또한

'패딩 조끼'의 브라운 색상 그리고 트위드울, 코듀로이 재질과 매치가 되며 잘 어울리더라.

 

 

 

 

 

<2015. 11. 05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아스터] - @남자 브라운 덕다운 트위드울 패딩조끼

& @레드브릭 코듀로이 셔츠

+ [젠틀맨즈컨셉] - @베이지 꽈배기 라운드 니트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Asterr] - MEN brown Duck Down Tweed Wool Padding Vest

& red brick Corduroy Shirt

+ [Gentlemen's Concept] - beige Twisted Round Knit + [BALLAST] - black & gold Watch

 

 

 

 

 

<하의 Bottoms>

 

 

 

 

[런던데님] - @샌드 워싱 청바지

+ [미쉘클랑] - @카키색 캐주얼 신발

 

 

 

 

[London Denim] - Sand Washing Jeans

+ [Michel Klein] - khaki Casual Shoe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에서 선보인 '패딩 조끼 패션'에서

실용성과 멋을 동시에 잡고 싶다면 위와 같이 '셔츠 + 니트' 조합이 꽤나 괜찮은 것 같다. ^^

(팔도 따뜻하면서 배색감으로 멋도 낼 수 있고 말이다. :P)

 

 

 

 

다음에는 또 다른 '패딩 조끼 패션'으로 찾아올 것을 약속하며

이번 'TAL Fashion'은 여기서 마치겠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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