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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지오다노 GIORDANO] 데님 트러커 자켓 + [애드호크 ADHOC] 그레이 터틀넥 니트 + [멋남] 워싱 청바지 / 2015. 10. 27 본문

'TAL Fashion' Daily Look

[지오다노 GIORDANO] 데님 트러커 자켓 + [애드호크 ADHOC] 그레이 터틀넥 니트 + [멋남] 워싱 청바지 / 2015. 10. 27

Adam's Tal 2015. 10. 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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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 Fashion'

 

[지오다노] - 다크워시드 블루 남자 데님 트러커 자켓

+ [애드호크] - 그레이 터틀넥 니트

+ [멋남] - 네이비 빈티지 워싱 청바지

+ [수제화] - 브라운 스웨이드 로퍼

 

...

 

[GIORDANO] - dark washed blue Men Denim Trucker Jacket

+ [ADHOC] - grey Turtle Neck Knit

+ [MUTNAM] - navy Vintage Washing Jeans

+ [Handmade Shoes] - brown Suede Loafer

 

 

 

 

 

 

2015. 10. 27

 

 

 

 

 

지난 10월 3일 'TAL Fashion'에서

'데님 자켓'과 '터틀넥 니트'를 매치한 코디 스타일링을 선보인 적 있는데...

.

.

.

 

 

그때와 비슷할 것 같지만 이번엔 전혀(?) 다른 스타일준비해보았으니

'Just Let me Show you !'

 

 

 

 

 

<2015. 10. 27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을 보면

전체적으로 내가 지향하는 스타일을 모두 집약적으로 담아낸 듯 싶은데...

.

.

.

 

 

'데님 자켓' & '터틀넥 니트' & '청바지' & '로퍼구두'

이렇게 4가지 패션 아이템을 활용한 '청청패션 Denim Fashion'이라 볼 수 있겠다. :O

('청청패션'에 대한 로망은 옛날부터 갖고 있었다며... ^^;)

 

 

 

 

 

<다크워시드 블루 데님 트러커 자켓 & 그레이 터틀넥 니트>

 

 

 

 

'상의'로 선택한 '애드호크 ADHOC' 그레이 '터틀넥 니트'는

'지오다노 GIORDANO'제품의 다크워시드 블루 '데님 트러커 자켓'의 '단추' 색상에 맞춰 착용한 것인데

그런 면에서 서로가 조화롭게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

 

 

 

 

데님 자켓의 '단추' 자체가 약간 빛 바랜 빈티티 워싱으로 거친 느낌이 살짝 있는데

그 느낌이 그레이 컬러뿐만 아니라 은근 뭔가 모르게 '터틀넥 니트'와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 :P

 

 

 

 

'데님 자켓'의 '카라 Collar' 부분을 접어 올려 '터틀넥 니트'를 감싼 것도

어떻게 보면 하나의 연출이라며... :O 

 

 

 

 

 

<데님 자켓의 단추를 푼 모습>

 

 

 

'데님 자켓'의 매력이라고 말하자면

단추풀었을 때와 잠갔을 때 확연히 드러나는 '차이'가 있는 점인데...

.

.

.

 

 

'단추'를 잠그 뭔가 '캐주얼'스럽지만 순간적으로 '포멀'한 느낌도 있는 반면

단추풀어헤치면 더욱 더 '자유분방'해진다 해야할까?! ^^

 

 

 

 

(두 스타일 모두 '예쁜 것'은 인정해야겠지만 말이다. :P)

 

 

 

 

 

<하의로 착용한 네이비 색상의 빈티지 워싱 청바지>

 

 

 

 

이번 'TAL Fashion'에서는

지난 번 (첫 번째)데님 슬랙스 &  (두 번째)면바지를 착용했을 때와는 다르게

완연한 '청바지'를 착용해주어 '청청패션'을 구연해 보았더랬다.

 

 

 

 

'멋남 MUTNAM' 제품의 네이비 색상 '빈티지 워싱 청바지'로

빈티지스럽지만 깔끔하게 떨어지는 이 마음에 들어 착용한 바지가 되겠다. :P

 

 

 

 

 

<신발로 착용한 브라운 스웨이드 로퍼>

 

 

 

 

그 밖에 또 지난 코디와 다른 한 가지는

이번에 착용한 '수제화' 브라운 색상의 '스웨이드 로퍼'가 되겠는데...

.

.

.

 

 

'캐주얼 구두' 및 '워커'에 이어 선택된 제품으로

개인적으로 위처럼 발목 부분이 보이면서 더 캐주얼스러운 룩이 완성되며

자꾸 보면 은은하게 '세련미?'도 느껴지는 것 같다. :O 

 

 

 

 

 

<2015. 10. 27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지오다노] - @다크워시드 블루 남자 데님 트러커 자켓

+ [애드호크] - @그레이 터틀넥 니트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GIORDANO] - dark washed blue Men Denim Trucker Jacket

+ [ADHOC] - grey Turtle Neck Knit + [BALLAST] - black & gold Watch

 

 

 

 

 

<하의 Bottoms>

 

 

 

 

[멋남] - @네이비 빈티지 워싱 청바지

+ [수제화] - @브라운 스웨이드 로퍼

 

 

 

 

[MUTNAM] - navy Vintage Washing Jeans

+ [Handmade Shoes] - brown Suede Loafer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에 있어 '디테일 포인트'라 한다면

'데님 자켓'의 카라를 올린 것과

신발로 착용한 브라운 색상의 '스웨이드 로퍼'가 되겠는데...

.

.

.

 

 

약간 '센 척(?)'해 보이는 것 같지만 이런 스타일도 은근 매력있는 것 같다. ^^

 

 

 

 

이제 점점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본격적으로

2015년 '겨울'시즌을 겨냥한 'TAL Fashion'을 준비해볼까 하니 많은 기대 바란다. :O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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