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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유지아이지 UGIZ] 맨투맨 티셔츠 + [포에버 21 남자] 벨티드 면바지 + [보야스] 캐쥬얼 신발 / 2015. 09. 01 본문

'TAL Fashion' Daily Look

[유지아이지 UGIZ] 맨투맨 티셔츠 + [포에버 21 남자] 벨티드 면바지 + [보야스] 캐쥬얼 신발 / 2015. 09. 01

Adam's Tal 2015. 9. 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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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 Fashion'

 

[유지아이지] - 버건디(와인) 맨투맨 티셔츠

+ [포에버 21 남자] - 베이지 벨티드 면바지

+ [보야스] - 카멜(오렌지) 캐쥬얼 신발

 

...

 

[UGIZ] - burgundy(wine) Sweat Tshirt

+ [Forever 21 MEN] - beige Belted Cotton Pants

+ [WOJAS] - camel(orange) Casual Shoes

 

 

 

 

 

 

 

 

2015. 09. 01

 

 

 

 

 

내가 '가을 Autumn : Fall'을 좋아하는 이유가

'긴팔 long sleeved' 을 마음껏 입을 수 있어서 이기도 한데...

.

.

.

 

 

태생적으로 '마른 체형'을 가진 ''로서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상대적으로 가는 팔목은 어쩔 수가 없더라. :( 

(그래서 그 점을 보완하기 위해 '팔찌' 또는 '시계' 등의 액세서리를 꼭 착용하는 편이다.)

 

 

 

 

 

<2015. 09. 01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하지만 '긴팔 long sleeved' 셔츠 또는 티셔츠를 입을 때면

'가는 팔목'을 전혀 걱정(X)할 필요가 없고

또한 그 속에 '반팔 티셔츠'를 입어줌으로써 덩치도 조금 더 크게 보일 수 있다며... ^^

.

.

.

 

 

물론, 과한 '레이어드 Layered' 스타일은 가끔 '뚱뚱해(?)' 보이기도 하니 참고하자. :P

 

 

 

 

...

 

 

 

 

그런 의미로 이날의 'TAL Fashion'으로 선택한 '패션 아이템'은

바로 '맨투맨 티셔츠 Sweat Tshirt'겠다. :O

 

 

 

 

 

<'유지아이지 UGIZ' 버건디(와인) 맨투맨 티셔츠>

 

 

 

 

버건디(와인) 색상의 '맨투맨 티셔츠'는

내가 정말 오랫동안 간직해온 인데 '유지아이지 UGIZ'에서 나온 제품이겠다.

(적어도 3년 이상은 내 품에 있었지 싶다. :P)

 

 

 

 

지금 보다 조금 어릴 땐 '맨투맨 티셔츠'의 매력을 몰랐었기에

어깨도 그리 넓지 않았었기에

당시 '100 사이즈'로 구매하였더니 약간 커 더 즐겨 입지 않게되더라. ^^;

 

 

 

 

지금은 '맨투맨 티셔츠 Sweat Tshirt'의 매력에 푹 빠진

'1人'이 ''라며... :O

 

 

 

 

 

<베이지 벨티드 면바지 & 카멜(오렌지) 캐쥬얼 신발>

 

 

 

 

'상의'가 비교적 진한 컬러인 '버건디(와인)' 색상의 '맨투맨 티셔츠'이기에

'하의'와 '신발'을 선택하는데 있어 약간 고심을 했더랬다.

 

 

 

 

결국 내가 선택한 ''과 '신발'의 컬러는 모두 다른 색상으로

하의 '베이지 beige'색상을 신발은 '카멜(오렌지) camel(orange)'색상을 고름으로써

 '언벨런스 스타일' 속에서 조화를 꾀해보았다.

 

 

 

 

...

 

 

 

 

여기서 '디테일 포인트'를 설명하자면

 베이지 색상의 '벨티드 면바지'의 밑단 부분에 있는 '벨트 belt'와

카멜(오렌지) 색상의 '캐쥬얼 신발'의 '어울림'이겠다.

 

 

 

 

 

<버건디(와인) & 베이지 & 카멜(오렌지) 색상의 언벨런스한 조화>

 

 

 

 

'버건디(와인)  burgundy(wine)' & '베이지 beige' & '카멜(오렌지) camel(orange)'

이렇게 각기 다른 3가지 색상이 만나  

신비한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든다며... :)

 

 

 

 

또 '맨투맨 티셔츠'의 소매를 살짝 걷어주면

내가 착용했던 '액세서리 Accessories'를 볼 수 있는데...

.

.

.

 

 

'블랙 & 골드 시계'와 '오렌지 가죽 팔찌'의 색상도 

각각 어떻게든 '하의'와 '신발'의 컬러에 맞춰 매칭시켜본 것이겠다. ^^

 

 

 

 

 

<2015. 09. 01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유지아이지] - @버건디(와인) 맨투맨 티셔츠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 [보세] - @오렌지 가죽 팔찌

 

 

 

 

[UGIZ] - burgundy(wine) Sweat Tshirt

+ [BALLAST] - black & gold Watch + [no brand] - orange Leather Bracelet

 

 

 

 

 

<하의 Bottom>

 

 

 

 

[포에버 21 남자] - @베이지 벨티드 면바지

+ [보야스 _ 폴란드산] - @카멜(오렌지) 캐쥬얼 신발

 

 

 

 

[Forever 21 MEN] - beige Belted Cotton Pants

+ [WOJAS _ made in Poland] - camel(orange) Casual Shoes

 

 

 

 

 

 

<하의 및 신발 디테일 컷>

 

 

 

 

위 '디테일 컷' 사진을 보면

앞서 설명했던 '벨티드 면바지'의 밑단 부분에 있는 '벨트 belt'와

'캐쥬얼 신발'을 조금 더 자세히 볼 수 있겠다. ^^

 

 

 

 

왜 이렇게 난 위와 같은 '디테일 포인트'가 좋은지 모르겠다며... :P

 

 

 

 

To be continued.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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